종종 아이들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이야기들이 눈에 띄더라구요.저도 몇자 댓글을 달다가 실제 각상황의 진상을 모르니 댓글을 달기도 뭐해서 두루뭉술 퉁~쳐서 글 올려봅니다~^^ 먼저 저는 일 관계로 유아를 제외한 초등~고등까지의 아이들과 대화를 많이 했었습니다.(지금은 쉬고있구요^^)그러면서 느낀건 어린아이들 일수록 거짓말을 잘한다는 거였습니다.물론 나쁜 거짓말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죠있었던 일을 과장하거나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거나 간혹 잘못 이해한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기도 하고, 또 언어구사능력의 한계로 아이가 스스로 이해한것과는 다르게 말이 나오기도하구요. 상상력이 자라는 시기와 이해력이 아직 부족한 시기가 맞물린거지요^^이때 대부분의 거짓말들은 '내게 좀더 관심을 가져 주세요.관심을 표현해주세요' 라고 해석하시면됩니다. 거짓말에대한 개념도 잡아줘야하구요 그런데 많은 어머니들이 자녀를 아끼는 맘이 크다보니아이보다 더 일을 과장해 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더라는 겁니다..안타깝죠..아이는 아이대로 곤란해지고.. 일례로..마트에서 초등 같은반 자녀를 둔 어머니 두분이 만났는데요한집에 아이는 선생님이 독후감이며 한문숙제를 일주일에 한번 몰아서 검사 한다하고한집 아이는 매일 검사한다는겁니다 이 글보시고 대부분 '어느 한아이가 잘못 알고있구나' 라고 생각하시죠?아님 '교사가 아이의 성향에 따라 각각 검사할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신 분도계실테고.. 그런데요...그 어머니 중 한분이 하신 말씀은 이거 였습니다.'그 선생님이 이상하네. 뭐 그렇게 다있냐 " 또 어느 초등학교 2학년 여자아이는 친구문제로 울면서 하던 이야기가 수업시간에 책상 배열을 바꾸느라 선생님이 책걸상을 밀라고 했는데 집에가서 그 이야기를하며 무거워서 팔이 아프다 라고했대요..그랬더니 다음날 아침에 어머니가 선생님께 항의한거죠..그 조그만애한테 뭘시킨거냐고..이 아이가 체구가 좀 작긴했지만 반 전체가 각자 자기 책걸상을 밀었던건데어머니의 (애들말을 빌리자면 ^^;) 열폭때문에 아이까지 친구들한테 미움을 받게된겁니다. 또 선생님이 영어노트 검사를하려고 노트를 걷었다가 당일 검사를 다못해서 검사를 다못해서 낼 검사하고 돌려주겠다 했더니아이는 집에가서 '선생님이 내 노트 버렷다!"라고 해서 어머니가 전화를 하시기도 하고..;;;;; 이해 안되는 일이지만 저런 일들이 종종 있어요. 내 아이 아끼는 마음에 울컥 하시는 일들도 많으시겠지만소소한 일들은 아이 한번 더 보듬어 주시고 뽀뽀 한번 더 해주시면 줄어들수 있을거에요이쁨 받는만큼 내 아이들의 과장이 줄어들거니까요..^^ 그리고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은 일들은좀 번거러우시고, 당장 처리하고 싶은 맘에 답답하시더라도먼저 사실 확인을 위해서 항의보다는 선생님과 대화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옛날에 비해서 스승이라는 의식보다는 가르치는직업정도로 교육을하시는 분들도많이계세요. 저 어릴때도 문제있는 선생님은 계셨으니 , 지금은 더할수도 있을거구요 그런경우엔 확인된사실에 대해서 강하게 항의 해주시면 도망칠수도 없을테니 혼쭐나고 정신을 차리지 않을까요?^^ 2
내 아이의 말 얼마나 믿으세요?
종종 아이들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이야기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저도 몇자 댓글을 달다가
실제 각상황의 진상을 모르니 댓글을 달기도 뭐해서 두루뭉술 퉁~쳐서 글 올려봅니다~^^
먼저 저는 일 관계로 유아를 제외한 초등~고등까지의 아이들과 대화를 많이 했었습니다.
(지금은 쉬고있구요^^)
그러면서 느낀건 어린아이들 일수록 거짓말을 잘한다는 거였습니다.
물론 나쁜 거짓말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죠
있었던 일을 과장하거나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거나 간혹 잘못 이해한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기도 하고, 또 언어구사능력의 한계로 아이가 스스로 이해한것과는 다르게 말이 나오기도하구요.
상상력이 자라는 시기와 이해력이 아직 부족한 시기가 맞물린거지요^^
이때 대부분의 거짓말들은 '내게 좀더 관심을 가져 주세요.관심을 표현해주세요' 라고 해석하시면됩니다. 거짓말에대한 개념도 잡아줘야하구요
그런데 많은 어머니들이 자녀를 아끼는 맘이 크다보니
아이보다 더 일을 과장해 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더라는 겁니다..안타깝죠..
아이는 아이대로 곤란해지고..
일례로..
마트에서 초등 같은반 자녀를 둔 어머니 두분이 만났는데요
한집에 아이는 선생님이 독후감이며 한문숙제를 일주일에 한번 몰아서 검사 한다하고
한집 아이는 매일 검사한다는겁니다
이 글보시고 대부분 '어느 한아이가 잘못 알고있구나' 라고 생각하시죠?
아님 '교사가 아이의 성향에 따라 각각 검사할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신 분도계실테고..
그런데요...
그 어머니 중 한분이 하신 말씀은 이거 였습니다.
'그 선생님이 이상하네. 뭐 그렇게 다있냐 "
또 어느 초등학교 2학년 여자아이는 친구문제로 울면서 하던 이야기가
수업시간에 책상 배열을 바꾸느라 선생님이 책걸상을 밀라고 했는데 집에가서 그 이야기를하며 무거워서 팔이 아프다 라고했대요..
그랬더니 다음날 아침에 어머니가 선생님께 항의한거죠..
그 조그만애한테 뭘시킨거냐고..
이 아이가 체구가 좀 작긴했지만 반 전체가 각자 자기 책걸상을 밀었던건데
어머니의 (애들말을 빌리자면 ^^;) 열폭때문에 아이까지 친구들한테 미움을 받게된겁니다.
또 선생님이 영어노트 검사를하려고 노트를 걷었다가 당일 검사를 다못해서
검사를 다못해서 낼 검사하고 돌려주겠다 했더니
아이는 집에가서 '선생님이 내 노트 버렷다!"라고 해서 어머니가 전화를 하시기도 하고..;;;;;
이해 안되는 일이지만 저런 일들이 종종 있어요.
내 아이 아끼는 마음에 울컥 하시는 일들도 많으시겠지만
소소한 일들은 아이 한번 더 보듬어 주시고 뽀뽀 한번 더 해주시면 줄어들수 있을거에요
이쁨 받는만큼 내 아이들의 과장이 줄어들거니까요..^^
그리고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은 일들은
좀 번거러우시고, 당장 처리하고 싶은 맘에 답답하시더라도
먼저 사실 확인을 위해서 항의보다는 선생님과 대화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옛날에 비해서 스승이라는 의식보다는 가르치는직업정도로 교육을하시는 분들도
많이계세요. 저 어릴때도 문제있는 선생님은 계셨으니 , 지금은 더할수도 있을거구요
그런경우엔 확인된사실에 대해서 강하게 항의 해주시면
도망칠수도 없을테니 혼쭐나고 정신을 차리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