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늦잠을 잤지.얼굴에 파우더 겨우겨우 쳐바르고 추리링 바람으로 자전거를 타고 도서관으로 달려왔지.도서관에 도착하자마자 배가 너무 고팠지.토마토 주스 한잔에 내 배가 부를리가 없잖아? 빵집에 들를까 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빵들은 열한시반 이후에나 나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 빵집 패스. 허기를 면해보고자 자판기에서 캔 커피 하나를 뽑았지. 그리곤 토익문제집 챕터 두개를 풀었지. 화장실을 다녀왔지. 뱃속이 허전해서 자판기 커피 한잔을 뽑아 마시고 보니, 맥도날드 런치 시간만 기다리고 있는 내 자신이 보이더군. 이제 햄버거도 질렸는데, 밥 먹고 싶은데김밥나라의 고향의맛 다시다가 가득한 음식들은 더 질려서 그냥 햄버거를 먹기로 결심했지. 오늘은 춥고 날씨도 꾸질꾸질하고...장일범의 가정음악에서 헨델의 곡을 틀어주지 않았다면, 우울탕에서 반신욕 하는 하루가 될 뻔 했지 뭐야. 아. 배고프도다.어서 뱃속을 채우고, 영어선생님으로서의 자존을 지키기 위한 토익 공부에 몰입해야지.아ㅡ 아. 닥공.
아침부터 맥도널드 런치시간만 기다렸어.
오늘도 늦잠을 잤지.
얼굴에 파우더 겨우겨우 쳐바르고 추리링 바람으로 자전거를 타고 도서관으로 달려왔지.
도서관에 도착하자마자 배가 너무 고팠지.
토마토 주스 한잔에 내 배가 부를리가 없잖아?
빵집에 들를까 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빵들은 열한시반 이후에나 나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 빵집 패스.
허기를 면해보고자 자판기에서 캔 커피 하나를 뽑았지. 그리곤 토익문제집 챕터 두개를 풀었지. 화장실을 다녀왔지. 뱃속이 허전해서 자판기 커피 한잔을 뽑아 마시고 보니,
맥도날드 런치 시간만 기다리고 있는 내 자신이 보이더군.
이제 햄버거도 질렸는데, 밥 먹고 싶은데
김밥나라의 고향의맛 다시다가 가득한 음식들은 더 질려서 그냥 햄버거를 먹기로 결심했지.
오늘은 춥고 날씨도 꾸질꾸질하고...
장일범의 가정음악에서 헨델의 곡을 틀어주지 않았다면, 우울탕에서 반신욕 하는 하루가 될 뻔 했지 뭐야.
아. 배고프도다.
어서 뱃속을 채우고, 영어선생님으로서의 자존을 지키기 위한 토익 공부에 몰입해야지.
아ㅡ
아.
닥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