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문예창작을 배우고 싶다면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하하2010.05.28
조회6,274


 

 

 

 

 

저는 마을 정보지를 만드는 조그만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요,
올해로 벌써 3년차가 되었네요…
원래 꿈은 <문학동네> 같은 잡지사에 들어가 일하고픈 것이었지만,
어찌 저찌… 제 능력이 부족한 탓이겠지만… 딱히 보람도 없고 재미도 느끼지 못 하는
아파트 상가 홍보하는 전단지 비슷한 정보지 만드는 일로 20대를 보내고 있네요..


제가 우울해 하니까 친구 중에 하나가 사이버대학교를 추천해 주더라구요.
이왕이면 문예창작 관련으로 공부를 해 보면
문학 출판계로 나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다양한 사이버대학교의 문예창작 관련 학과들을 알아보고
경희사이버대학교 학생이 되었답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정보.문화예술학부 중 ‘미디어문예창작학과’에
이문재 님이 교수로 역임 중이시더라구요~!

 

 

 

 


↑ 바로 이 분!!!

<문학동네> 편집위원이시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제국호텔> 등의 책도 쓰신 저자이시죠!
어찌나 반갑던지요..
제 종국의 꿈이라면, 문학 잡지를 창간하는
실력파 편집장이 되고 싶다는 건데요,
롤모델로 삼고 있는 것이 바로 <문학동네>였으니까요 ^-^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에서 매년 등단하는 학생 수가
6~7명 정도가 된다고 해요.
굉장히 놀랐는데요, 한 해에 무려 6~7명씩이나 등단작가를 배출시키고 있다니
학과 수업의 수준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 각색한 ‘오태경’ 씨도
여기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출신이라고 하네요@.@
영화 재밌게 봤는데… 호오…@.@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오프라인 수업이
굉장히 활성화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과에서는
자체적인 동아리도 활성화되어 있다네요.
뭐.. 소설이나 시 창작 동아리랄지, 시나리오나 아동문학 등등…
여러 동아리들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해요.
 (아아.. 말만 들어도 왠지 창작열이 샘솟는 듯한!! ^^;)


그리고, 문학작품의 창작 배경이 된 곳으로 ‘문학기행’을 떠나는 프로그램도 있나 봐요.
과 학생들이랑 교수님들이랑 그렇게 함께 가는 수업 프로그램 중 하나인 것 같은데요,
제겐 꿈만 같은 수업내용이네요… 문학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
작품활동에 대한 열의를 도모하는 그런 스타일의 수업이라니…!
 

 

 

 

 

 


경희사이버대학교 웹진을 보니 미디어문예창작학과에서 2008학년도에 다녀 온
문학기행 모습이 나와 있던데요,
‘단종애사와 함께 하는 생태문학기행’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문학기행이라고 하네요.
아웅… 부러워요ㅠㅠ
부디 올해는 저도 문학기행단의 일원이 될 수 있기를… 합격기원!!! ^-^


저처럼 문예/문학 관련 출판업계 진출을 목표로 하거나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 시나리오에 관심이 있거나
논술, 독서 지도교사로서의 커리어를 쌓고 싶다거나
그 외 여러 문예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더 늦기 전에 저처럼 사이버대학교의 문예창작학과의 문을 두드려 봐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