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남자친구가 다시원래여자에게 돌아갈가능성이 어느정돈가요..?

살려줘...2010.05.28
조회2,675

밑도끝도없이 가능성만 물으면 답이없을거같아서.

어떤여잔지지.남잔지. 어떤사인지가 중요하니깐..

다알순없지만 그냥 배경만 얘기해드릴게요

 

 

오빠가 제 생각하면서 노래씨디 샀다고 들려주면서

그노래 차안에서 깔고 고백했었고요..

 

진심으로 사랑..했었어요

 

만난지는 3달정도 -사랑하는데 기간이중요하진않지만 저 남자친구 정말 너무 사랑했어요 지금도 변함없고..

 

그런데 거의 3주전부터 연락이없는거에요

 

평소에도 차사고다 뭐다 해서 안좋은일이많아서 연락이 뜸할때도 있었지만

일처리 다하고 기분좋게 만나고 그랬는데

 

매~일 매일 전화문자 다했는데 안되고,,

연락안된지 거의 1주일 반정도 되는날

오빠 어머니(예전에 무슨일때문에 제번호알게되셨음)가

전화가 오셔서 너 ㅇㅇ(남자친구)랑 같이있냐 물어보시면서

같이있으면 연락좀받아라고 집에도 안들어온다고 이녀석이..

이러시는거에요... 집에도안들어오고 엄마연락도 안받는거죠

 

 

이번주 화요일(26일) 인터넷을하는데

오빠가 미니홈피는있는데 싸이를안해요

그래서 원래 메인에 내사랑ㅇㅇㅇ 아니면 제이름 석자 적어놨었는데

 

.......그날가보니빨간하트 되있고

어떤 여자랑... 얼굴맞대고찍은 사진 메인에 해놓고.,,,,,,

사진첩가보니 과관이 아니더라구요

오빠가 아주 행복한표정으로 여자볼에 뽀뽀하는사진.....

 

싸이 사람찾기 검색해보니까 그여자 나이 23살,,

사진으로 보니까 오빠가 동생같고 그년이 누나같드만요,,,;;

아..전 20살 오빤 25살이구요

 

 

거의2주전인 5월 15일 저한테 커플다이어리랑 문자로

 

커플다이어리에는

 

이거 이렇게 쓰는거 맞나?ㅎ

자기 지금쯤 코콜자고 있겠쥐?? 서방은 어제저녁에 일하고 인제

들어왔엉,, 자기도 일어나면 문자해 서방잔당

서방이 힘들게해서 미안해 100배더 행복하게 해줄려고 노력할게

오늘 로즈데이였데.. 신경하나 못써줘서 미안해..

하이튼 자기 나 잔당 나 진짜 자기 고맙게 생각해 그것만 알아저

사랑해 뿅 ㅎ

 

문자로는

자기야 서방이 이렇게 모질게하는대두 내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서방인제 잔당ㅜ사랑해♥

 

이렇게 진심어린 말, 이제 행복하게 살자는말 남겨놓고,,

 

마지막으로 만난날은 5월 7일이구요

 

항상 오빠가 우리 100일되면 뭐뭐하자~

 

제가 내친구는 1년넘었고~어쩌고 하면

 

우리는 1년은 무슨 끄덕없다 더 많이 갈수있다고

 

결혼하자고 그랬는데

 

마지막으로 만난날 5/7

마지막으로 진심어린 글,문자남긴날 5/15

그여자 자기소개 히스토리날짜가지고 예측할순없지만 오빠이름 최초로 적힌날 5/19

자기네들 같이찍은사진 사진찍은날자가 나오길래보니까 5/24

싸이에올리고 알콩달콩,,꾸미고..저랑일촌끊은날짜 5/26

 

정확하진않지만 불과 몇일사이에,,, 사람이 귀신에 홀린듯

다른사람처럼 무섭게 이렇게 되버렸어요

 

그리고 제가 컴터많이하는거알고 싸이잘하는것도 알면서

이렇게 대놓고 ,,

그리고 연락은 아예 마음먹고 안받구요

차라리..차라리.. 헤어지자고 말은 던져넣고 그러던지..아예 사람이 말한마디도없이...연락두절에

일촌도끊었고 ..

 

저희 여태 싸운적도없고 어느연인처럼 그렇게 지내왔는데

오빠가 무슨안좋은일이 많아서 제가 옆에서도와주고 그래서 오빠가 정말 미안하게생각하고 더 잘해줄려고 그랬었는데

오빠가 새벽마다 문자로 보고싶다 날위해서 항상옆에서 날바라보며 내게웃어주는 이쁜이보고싶다 사랑해

 

그리고 오빠가 안좋은일생겼을때도

내시키 내살콩 서방조금만 지켜봐줘 버리지말구♥

 

 

 

갑자기 연락안되다가 이렇게 벌어졌네요

 

그냥 사람 한명죽이네요 피를말려버려요

 

연락두절에다,, 사람 배신당하고,, 말한마디 섞을수없고

 

그냥 회피하는거같네요

 

오빠가 제게 웃어주는 이쁜모습이랑

오빠 옆에.., 조수석에 그년..이랑 같이있는거

원래 제자리였던 조수석에,,,,,그년이 앉아있는거

오빠가 안전벨트 매주는 그 모습을 생각하니까

피가거꾸러솓고 몸이바들바들떨려요

난 너무 사랑하는데.... 이제 더 행복하게 지낼려는 생각과 마음뿐이었는데

갑자기 돌연 이런일이 생기니까 전 어떡해야되나요??? 너무아파요

너무 아파서 미치고 죽을것같아요

사람이 연락도 끊고 전 그저 바보처럼 아무것도모른채 이렇게.....

이 일 있고 차 도로 건널때마다 아 이대로 차에 치여도 여한이없겠다 이런생각만합니다

죽을려고 해도 오빠랑 연락도안되고 말도안되고 너무 억울해서

머릿속에서 혼동이와요 죽어야되이러는데 한쪽으로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죽기싫고.

 

 

 

사람 외모가지곤 판단하면안되지만 솔직히 사람 보이는게 외모가 다잖아요

오빠 얼굴 미남에다가 호감형에.. 훈훈하고

같이 시내가면 여자들이 오빠 빤히 쳐다보구요

저도 솔직히 오빠 외모땜에 맘에들었었구 저한테 해주는거랑 말투,성격 다 너무좋았어요

솔직히 이만한 외모에 이만한 성격가진 남자 가 또있을까 생각이 들정도에요...

 

그.미친..둘이 오래못갈거라고 생각해야되지만

오빠는 여태 여자친구사귀면 적어도 1년,2년 3년까지 갔대요

하,,

 

정말 궁금한데

이렇게 바람핀 남자 다시 그여자(원래) 에게로 돌아갈 가능성이 어느정돈가요

더군다나 제 얘기같은 경우는요..?

 

 

 

그리고 심장이 시도때도없이 계-속 마구마구떨리고 온몸이바들바들떨리고

정신마저 이상해지고 불안한증상이랑 사람울컥할때랑 긴장,불안할때 오는증상이 심해서

저친언니도예전에이별의아픔겪었을때 지어서 먹었던 정신과 약까지 먹었어요

이만큼심해요 진짜 죽.을.것.같아요

 

그리고 제싸이에 메인에 아직오빠이름 적혀져있고

사진첩에 오빠사진 안지웠거든요

행여 오빠가 제싸이볼때 아직마음을버리지못했고 이만큼 힘들어한다는걸 보여주고싶어서

지우지않았거든요

 

아그리고 중요한건,,,

제 생각일수도있지만

오빠는자기 없이도 얜 잘살거라고 착각하는거같애요

오빠랑사귈때 남자한테 번호따였는데 그걸말해줬더니 화는별로안냈지만,

질투나게했거든요 그리고 막일부러 저남자가 나쳐다본다고 그랬는데

아 얘는 나없이도 남자잘만나고 살겠구나라는 착각을해서

더 그러는듯싶어요...

 

 

모아니면도 라고

그여자랑 잘 못되서 자기한테 있는게 아무것도없을때 저한테 돌아오는거랑

저한테 너무 모질짓을했으니 볼면목도없고 너무미안해서 연락못하는거랑..

희비가 갈리네요..

 

남들이 보기엔 남자가 잘못했으니 사람이아니니

제가 잊고 그남자에대한 버리는게 나을거라고하지만

 

그래도 저는 변하지않아요

오빠 정말사랑하고 오빠밖에없어요

돌아오기만바래요. 그때가 언제든.. 언제가 됐든..

 

전 이제 어떻게 살아야되요...

오빠가 언제가됬든 돌아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