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내 삶의 고난

뿌잉뿌잉?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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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심심해서쓰는건데여 ㅋㅋ

저는 지금부터 제가 살아오면서의 고난을 적어볼라해여..

많은데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1) 4살인가 5살인가 6살때 있었던 일

 

난 밖에서 놀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심.

그날따라 집 문이 잠겨있어서 초인종을 누르려는데 키가 안닿는거심!!

이런 염병할일이있나!!

 

그래서 난 내 이동수단인 3발자전거를 발판삼아 초인종을 눌렀심

근데 그 유딩도 아닌 놀이방아이가 중심을 잘 잡겠음?

 

근데 마침 오빠가 문을 열음

근데 오빠가 문을 활짝 열었으면 적어도 오빠한테 중심을 잃었을텐데

오빠가 소심하게 10센치정도만 문을 염.

 

난 중심잃고 문에 박치기.

 

1~2분 기절.,

 

깨니 난 울고있었고 엄마는 반창고 붙이고있었심.

그다음 기억 끈킴.

 

글고 병원에서 기억 다시살아남.

의사가 날 이상한 침대같은데 눕히고 바늘을 내 이마에 대려함

 

난 미친듯이 울음

 

꺄이ㅏㅓ이라ㅓ아아아아아아아아가히ㅏ어라아!!!!!!!!!!!!!!!!!!!!!

 

근데 4바늘 꼬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젭라

난 가끔 평생 지워지지않는 이 흉터가

우리오빠가 소심하게 연 10센치의 문틈이 아니었나 생각하곤 함

 

2)  3살인가 4살때 있었던일

 

난 기억안난다.

근데 내가 액잔가 뭔가를 들고있다가 떨어트렸는데 발 아킬레스건에 박혔댄다.

 

병원 ㄱㄱ

병원간건 기억난다.

사람 많았다.

 

그리고 평생 지워지지않는 내 아킬레스건 ㅠㅠ 흑흑

 

어쩐지 아킬레스건이 아프더라니

 

 

3) 중1때 있었던 일

 

체육시간에 무슨 매트를 쓸일이 있었다. 초록색.

 

근데 애들이 개념을 잃어버렸는데 매트위에 애들올려놓고 퍽 떨어트려서

애들이 아파하는 모습보면서 즐기는걸 하고있었는데

중1때 까지만해도 몸집이작고 가벼웠던나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 아이들중에 하나로 걸렸고 나는 두근두근 매트가 깔렸으니 덜 아프겠지 하고

그 매트위로 올라갔다.

 

두근두근두근

 

휘융

 

 

 

 

난 잠시 머리가 띵해졌다.

 

왜 나만이랬는지모른다.

 

내 십이지장, 간, 쓸게, 심장, 허파, 대장 등등이 놀랐는지

정말 장난안하고 숨을 쉬려고해도 쉬어지지않았다.

애들한테 숨이 안쉬어져 라고 말하고싶었는데도 말도안나왔다

 

진짜 레알 너무괴로웠다 그리고 눈물도안나왔다.

 

그리고애들이 왜그래 ㅠㅠ 이러니까

더 심하게 숨이 안쉬어지는거심

 

미치겠는거임 인제

 

그리고 인제 딱 숨이 틔였음

 

그러더니 갑자기 밀려오는 허리통증과 숨안쉬어지는동안 나왔던 눈물이싸르르르륵

 

난 양호실ㄱㄱ

 

그리고 이때말고 허리 또 다쳤는데 기억이안남

 

비오는날이나 그날일때면 허리가 미친듯이 아프곤함.

 

원래 그날이어서 허리가 아픈거 당연한거아님? 이아니라

의사가 나 다쳐서 통증 심한거라고한거니까 아는척 ㄴㄴ

 

4) 초 5때 일임.

 

난 그때 대전에 살았는데 난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베베꼬면서 화장실을 감.

 

거기는 양변기였음 의자처럼 앉아서 누는데

 

무튼 그래서 너무급해서 딱 앉았는데

 

왓더헬...

 

뚜껑이.. 뚜껑이...

 

열..려있어야할 뚜껑이....

 

앉는순간 이미 긴장을 풀어서 볼일은 보고있는데..

뚜겅은 굳게 닫혀있을 뿌니고..

 

난 긴장 풀어서 볼일 보고있을 뿌니고..

 

나는 당황해서 멈춰보려고도했는데 조절도 안되니까 미치겠었음.

 

그래서난 그 찝찝한 상태로 친구도 버리고 집으로 미친듯이 뛰어감

 

 

5) 중3 때 일임

 

나 뿐만 아니라 이세상 모든 중학생은 시간이많다.

물론 학원에 얽매여 있는 아이들은 빼고

 

 

난 그때까지 자전거를 자주즐겨타는 아이였다.

 

그래서 자전거를 막 타도 돌아다니는데

그때 살던 우리동네는 분당 답지않게 아파트 단지 속에 무지막지한 언덕이 있었다.

거길 자전거타고 올라간다는건 신의경지에 이를정도의 언덕이었다.

 

무튼 하지만 위에서 아래로 내려올때 나는바람은 끝내준다.

난 항상 그걸즐겼다.

 

여느때와같이 언덕을 내려오는데 미친 고양이새끼가 뛰어오는거임

 

난 캐놀라서 완전 급정지를했음.

 

근데 레알 거짓말 안하고 자전거가 붕뜨더니 앞으로 돌더니 내 머리로 떨어지는가 싶더니

등 쪽으로 떨어지고 옆으로 돌아져서 쭉 미끄러짐.

 

난 내가 다친순간에도 난 헐리웃배우다 라는 생각을 했음

 

 

6) 마지막

 

 

겨울이었음

학원가는데 고양이가있었음

 

근데 고양이가 안움직이고 카만히 있었음

 

얼어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