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이 겪게 되서 ..그냥 글 한번 올려봐요 제 나이 이제 서른이고 7년동안 그냥 알고 지내던 남자애가 있습니다 .그냥 누나 동생 사이고 그냥 착한 동생이었더랫습니다 2년전쯤인가.갑자기 전화가 와서는 돈을 빌려달라고 ..급하다고 하더군요얼마나 급하길래 ?집앞으로 오라고 하곤 신용카드로 현금 인출을 받아서 40만원을 빌려줬습니다 5개월동안 8만원씩 갚는다는 조건하에 말이죠 첨에 두달동안은 정말 꼬박 주었더랬어요 세달째 부턴가 연락이 뜸하더니 자구 차일 피일 미르더군요 그애집이 잘사는집도 아니고 여러가지 힘든일도 알고 있고 해서 일단 너 여유가 되면 달라고 하곤세번째 까진 어찌 어찌 받았아요 근런데.. 그러고 나니까 당연하단듯이. 돈이야기는 무마가 되버린다고 해야되나 가끔 연락을 해도 빌려준 돈 이야기는 안하더라구요 .저도 알아서 주겠거니..하고 2년 가까이 말을 잘 안꺼냈습니다 .근대 제가 직장을 옮기고 요즘 좀 힘이 들어서 저도 사람인지라 전화를 해서 달라고 했더니 또 미루더라구요 제 사정을 이야기 하고 했더니 금요일 날이 월급날이니 그때 준다고 하곤금욜이 되서 문자를 보냈더니 월욜날 돈이 입금된다고 월욜날 준다더군요 그것도 장문으로 제가 문자를 보내면 정말 단문으로만 성의 없이 답장이 왔습니다 그러고 월요일이 됐는데 제가 회사 야유회가 있어서 연락을 못했어요 계좌번호는 이미 문자로 남겨놓았고 당연히 입금이 되었을거라 생각을 했어요 화욜날 문자로 .. "입금했니" 라고 했더니 " 아니 아직"이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전화를 했더니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에 있어서 지금 입금을 못한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럼 잠간나와서 해주면 안되냐 했더니 병원에 atm기가 없다고 그럼 주위에 편의점은 없냐고 물었고 ..편의점도 없데요 내일 붙이겠다고 ..내일도 오후 늦게나 될것 같다고 그래서 ...제가 물었죠 ... 넌 돈 없으면 사실데로 말하라고 ...했더니 화를 내면서 참 짜증난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더군요 그러더니 문자로 ."집에 인터넷되지? 그럼 아이템매니아 가입해 빨리'이러는 거예요 .무슨 영문인지 모르고 일단 가입을 했어요.그러더니 네이트온 켜고 자기 아이디로 친구가 들어갈거니까 기다리고 있으래요그러더니 그 친구가 다짜고짜 원격조정을 신청하더군요 .그러더니...여차저차 해서 아이템매니아로 빌려준돈을 받았습니다 리니지 아덴? 인가를 팔아서 주더군요...그것도 16만원을...수수료 5프로 때고 152000원에 ...즉시 인출은 300원을 더 떼더군요 그것까진 좋았습니다 그친구가 묻더군요 ..자기 친구랑 어떤 사이길래 이정도까지 하면서 돈을 주냐고 그래서 전 그냥 아는 동생이라고 했더니..저보고 그러더군요 ..참 나이먹고 생각없이 사시네요 아버님 병원에 입원해 계신데... 생각좀 하시고 사세요.....그러더니 휑 나가버리네...순간 화가나서 그 애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야..니친구 멀안하고 나한테 그런말 하냐고 앞으로 우리 보지말자 라고 보냈고잠시후 답장이 왓습니다 그래 잘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렇게...... 강아지자식이라고 해주고 싶었지만...어리니까 그러려니 하고 이해 하려고 하는데 7년을 친동생 같이 생각했던... 앤데.참어이가 없어서요..아이템매니아로 꿔준돈도 받고 참~ 좋은 세상입니다.1
빌려준돈...아이템매니아로 받아보신분?!????
얼마전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이 겪게 되서 ..
그냥 글 한번 올려봐요
제 나이 이제 서른이고 7년동안 그냥 알고 지내던 남자애가 있습니다 .
그냥 누나 동생 사이고 그냥 착한 동생이었더랫습니다
2년전쯤인가.
갑자기 전화가 와서는 돈을 빌려달라고 ..급하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급하길래 ?집앞으로 오라고 하곤 신용카드로 현금 인출을 받아서 40만원을 빌려줬습니다
5개월동안 8만원씩 갚는다는 조건하에 말이죠
첨에 두달동안은 정말 꼬박 주었더랬어요
세달째 부턴가
연락이 뜸하더니
자구 차일 피일 미르더군요
그애집이 잘사는집도 아니고 여러가지 힘든일도 알고 있고 해서
일단 너 여유가 되면 달라고 하곤
세번째 까진 어찌 어찌 받았아요
근런데.. 그러고 나니까 당연하단듯이. 돈이야기는 무마가 되버린다고 해야되나
가끔 연락을 해도 빌려준 돈 이야기는 안하더라구요 .
저도 알아서 주겠거니..하고 2년 가까이 말을 잘 안꺼냈습니다 .
근대 제가 직장을 옮기고 요즘 좀 힘이 들어서
저도 사람인지라 전화를 해서 달라고 했더니 또 미루더라구요
제 사정을 이야기 하고 했더니 금요일 날이 월급날이니 그때 준다고 하곤
금욜이 되서 문자를 보냈더니
월욜날 돈이 입금된다고 월욜날 준다더군요
그것도 장문으로 제가 문자를 보내면
정말 단문으로만 성의 없이 답장이 왔습니다
그러고 월요일이 됐는데 제가 회사 야유회가 있어서 연락을 못했어요
계좌번호는 이미 문자로 남겨놓았고 당연히 입금이 되었을거라 생각을 했어요
화욜날 문자로 .. "입금했니" 라고 했더니 " 아니 아직"이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전화를 했더니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에 있어서 지금 입금을 못한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럼 잠간나와서 해주면 안되냐 했더니
병원에 atm기가 없다고
그럼 주위에 편의점은 없냐고 물었고 ..
편의점도 없데요
내일 붙이겠다고 ..
내일도 오후 늦게나 될것 같다고
그래서 ...제가 물었죠 ... 넌 돈 없으면 사실데로 말하라고 ...
했더니 화를 내면서 참 짜증난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더군요
그러더니 문자로 .
"집에 인터넷되지? 그럼 아이템매니아 가입해 빨리'
이러는 거예요 .무슨 영문인지 모르고 일단 가입을 했어요.
그러더니 네이트온 켜고 자기 아이디로 친구가 들어갈거니까 기다리고 있으래요
그러더니 그 친구가 다짜고짜 원격조정을 신청하더군요 .
그러더니...여차저차 해서 아이템매니아로 빌려준돈을 받았습니다
리니지 아덴? 인가를 팔아서 주더군요...
그것도 16만원을...
수수료 5프로 때고 152000원에 ...즉시 인출은 300원을 더 떼더군요
그것까진 좋았습니다
그친구가 묻더군요 ..자기 친구랑 어떤 사이길래 이정도까지 하면서 돈을 주냐고
그래서 전 그냥 아는 동생이라고 했더니..
저보고 그러더군요 ..
참 나이먹고 생각없이 사시네요
아버님 병원에 입원해 계신데... 생각좀 하시고 사세요.....그러더니 휑 나가버리네...
순간 화가나서 그 애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야..니친구 멀안하고 나한테 그런말 하냐고
앞으로 우리 보지말자 라고 보냈고
잠시후 답장이 왓습니다
그래 잘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렇게......
강아지자식이라고 해주고 싶었지만...어리니까 그러려니 하고 이해 하려고 하는데
7년을 친동생 같이 생각했던... 앤데.
참어이가 없어서요..
아이템매니아로 꿔준돈도 받고 참~ 좋은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