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그린그림有) 처음본 여자에게 욕먹은사건

도도하긴개뿔2010.05.28
조회321

안녕

나 지방사는 도도한 남자야

내얘기 한번들어볼래?

 

 

 

 

오늘 길다가 모르는 여자에게 욕먹은 사건을 하나 소개할려고해

물론 다 내잘못이야 ......

 

 

 

자 그럼.

 

 

시작할게

 

 

 

 

때는 2010년 5월 28일 금요일

햇살이 살짝 고개내민 . .

반팔입기엔 쌀쌀한 날씨였지

오늘도 난 학원을 가기위해 집을나섯어

그리곤 버스정류소에 가기위해 발걸음을 옮기고있었어

여김없이 착하게 생기신 아저씨분들이

포터위에 타서 마이크를 들고 기호 2번이라며

나 이한몸 우리 지역을 위해 바치겟다는 연설을 하고계셧어

"에휴 뽑아주면 나몰라라 할거면서 " 라고 속으로 비아냥거리며,  

난 시크하게 귀에꽂은 mp3볼륨을 한단계 올렸지

그리곤 버스정류소에 다다른 얼마후 버스를 탔어

mp3에서 흘러나오는 멋진음악들에 몸을맞겨

난 비트를 타며 마치 영화나 드라마속의 

버스에탄 주인공을 클로즈업하고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한장면처럼,

그주인공이된마냥 요염하게 목적지까지 가고있었어

 

여기까진 참 좋았지

나름 날씨도 좋고 그때까진 정말 아무 일들도 안일어났응깐말이야

그리고 전정류소에서 왠지 불길한 예감이들었을때

그때 조심했어야 됐었는데 ..

 

 

 

 

아무튼 난 목적지정류소에 내렸지

정류소 ---> 학원 으로 가는길까지 한 150m는 더가야되

 

 

보도블럭(인도)위를 걸어가고있었어

여전히 mp3를 크게틀고 흥얼되며 ,

 

mp3에선 태양에 나만바라봐 가 흘러나왔어

가사부분까지 기억나

"혹시내가 다른 어떤 여자와 잠시 눈을 맞춰도 " ~ ~ 

 

 

 

앗!

그런데

 

 

 

앞에 저멀리 어떤여성분이 걸어오는거야

 

 

"난 시크하니까 절대 저여자와 눈조차 마주치지않으리"

"훗 관심없는척해야지 난 시크하니까 흐흐 끡끡끡 "

라고 마음속 다짐을하고 당당하게 그녀쪽으로 다가갔지

 

 

 

 

아마 톡커님아들도 이런경험 있었을거야

멋지게 걸어갈려고 앞만보고 가다가 

보도블럭이 튀어나온부분에 걸려 스탭이 꼬여 자빠질뻔한적

 

 

그순간이 하필 오늘 나에게 닥친거지 ..

 

 

여기서 코로 그려본 그림하나 첨부할게

상황은이랫어

 

 

 

 

여기선 옆모습

 

 그림은 여기까지 . .

 

 

대충 상상이 가는감??

아무튼 거의 내가 코로그린 저 그림과 93.2% 흡사했었어

다행이 넘어지진 않았고

 

 

 

왜그런거잇잖아 넘어질뻔했는데 스탭이 다시 돌아와서

제자리 멈추는거

 

멈추긴했는데 그녀앞에서 멈춘거지

 

이걸 빠르게 지나갔다고 상상해봐

넘어질려고했는데 그녀앞에서 떡!!!!!! 하고 멈췄으니

그녀는 놀랄수밖에

그리고 나에게 욕을하더군

 

 

 

 

 

 

 

 

 

 

 

 

 

 

 

 

 

 

 

 

 

 

 

 

.

.

.

 

 

 

 

어맛 ,깜짝이야 X발

어맛 ,깜짝이야 X발

어맛 ,깜짝이야 X발

어맛 ,깜짝이야 X발

어맛 ,깜짝이야 X발

 

 

 

이어폰을끼고있었지만

난 다들었어  

그짧은순간 이런생각도나더군

그 백지영에 그노래있는데 ........

 

 

"내귀에 X발"

 

 

나는 그 X발에 살짝당황햇지

그녀도 당황했어

 

 

마치 자기입에서 그런말이 나올줄 몰랐는마냥

 

 

 

후훗

뭐 돌이잘못됐건 길이 잘못됐건 내가 놀래킨건 맞는거니까 뭐

 

톡커님아들 내가 잘못한거 맞즤??????????그렇츼????

 

 

뭐그랬다규 ^^

글읽어준다고 고생했구

 

 

 

P.S그리구 반말해서 미안해

요즘 "음"체가 유행한다고해서

난 나만에 개성으로 간거니 이해해줘

악플환영이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