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경기도에 살고있는 여자입니다 라고 결국은 저도 시작하네요 다른게 어떻게 시작해야 신선할까 고민하다가 ... 그런것따위는 없더구요 저도 어차피 이렇게 저렇게 살아가는 평범한 잉여인간이라는걸 잊어버렸나봅니다 ..
제가 톡을 쓴이유는 제가 예민한건가싶기도하고 어떻게 살아야되나 싶기도해서 써요
저는 엄청나게 큰 고민이있어요 고민이라기보다.. 같이사는 개념이 0.1%도없는 언니때문에 화병나서 죽기 일보직전입니다.
동거해보신분들은 아실란가요 .. 서로 아무리 친하고 친하고 또 친해도 가족도 그렇게 싸우며 사는데 몇십년동안 다르게 산사람들이 살기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얼마나 많이 싸우고 다투는지를요 ..
전 엄청 친한언니가 있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알았습니다. 전 25살 언니는 29살 나이차이는 4살이지만 정말 격없이 지내고 정말 마음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잘맞아서 만나면 너무 즐겁고 거의 매일매일만나다싶히했던 언니에요
하지만... 이건 옛날이야기일뿐 같이 살고있는 지금 언니를 해치우고싶어요 ... ;;
일단 언니는 엄청 예쁩니다. 같이살고있고 친하다고 생각하는 제가 자랑스러울정도로 스타일도 좋고 예쁘고 몸매도 죽여요. 열등감같은거보다 언니는 저에게 약간 동경의 대상이었어요 그래서 친해지고 나서도 너무 좋았고 자랑스러웠어요 인기도 많고 서로 너무 잘맞았거든요 남자들은 왠만하면 다 언니를 다 좋아할정도로 예뻐요^^길가고있으면 남자들이 말거는게 수두룩할정도로 스타일도 좋고 예뻐요
그런데 그건 겉모습일뿐 ..............................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일은 엄청 꼬이기시작함 잦은 싸움 잦은 말다툼
지겨워 미치겠음
돌아버리겠음 나화병걸려서 머리가 터질것같음
일단 이 여자의 행동을 적어보겠음
지겹더라도 읽어주길바래요
1. 집에왔음 아무도없음 통닭을 먹었나봄 냄새가난다 쇼파앞에 수건과 함께 잡다한 쓰레기가 널부러 져있음(일단 어지르는건 기본임) 우리가 몸과 얼굴등을 닦는 수건이 쇼파앞에있음 (자주 수건을 바닥에 어지름) 통닭을 먹다가 흘렸는지 하얀수건으로 통닭얌념을 다 닦았음 하얀수건이 얼룩덜룩더러워졌음 아이쉐도우 마스카라도 닦았음 조카빡침 왜 수건나 휴지놔두고 허구헌날 수건을씀? 집에 수건 다 내것임
2. 한번은 같이 자야되서 내가 먼저 자고있는데 언니가옴 누우면서 해맑게말함. "나 사실~ 남자친구랑 잤는데 아직 안씼었어~ " 진짜같이 자기 싫었다 ...
3. 자꾸 내 향수 화장품이 줄어듬.. 미세하게 알수있음 내것이고 뭔가 위치가 교묘히다름 이여자 나 몰래 화장품향수 자꾸 내꺼씀( 난 절대 언니꺼안건드림 쓸꺼면 물어보고 씀) 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 화나서 쓰지말라고했음( 난 누가 내꺼건드리는거 정말싫어함) 근데 자꾸 나갔다 들어오면 내 향수냄새가 방안을 진동함. 또썼나 하면서 몇번 참고 넘어감 근데 나 쇼파에 앉아있는데 내 방에서 내 향수또 뿌리고 나옴 열받아서 쓰지말라고 했는데 왜 자꾸 쓰냐고 했더니 자기는 안썼다고 박박우김 향수냄새나는데 무슨 소리냐고 따지니까 어째뜬 자기는 절대 안썼다고우김
결국 향수 나는 안썼는데 반이 없어짐
4. 내물건쓰지말라고 그렇게 화냈는데 내가 보는앞에서 내 아이쉐도우 마스카라 눈썹칼 데오드란트 쓰고있음.... 서서히 지치기시작
5. 한번도 청소하자는 소리는 말한적없음 지금 1년정도 다되가는데 한번도 들은적없음 저번에 대청소하자고 청소시작함. 쓰레기버리러간다고하고 20분만에 집에옴.. 화나서 어디갔다왔냐고하니까 쓰레기버리고왔다고함.. 구라까지마 너 전화하면서 나가는거 다 들었다.. 나혼자 조카함
6. 나이가 30살다되어가는데 전기세, 방세, 인터넷비등등 낼줄모름 먼저 내러가자는 소리 한번도 못들었음 항상 내가 챙김.. 같이 사는데 왜 맨날 나만 이런거 다 챙겨야되는지 진짜모르겠음.. 내가 말안한적있는데 그때 3달넘게 밀렸음..
7. 식탐이 많음 이여자. 밤에 먹으면 살찌니까 내일먹어야지하고 무언가를 사놓으면 내일 없어짐 안물어보고 무조건 먹고 내가 화내면 아... 미안.. 사놓을께 그럼 알사람은 알라나 .. 먹을려고해야지하면서 기대했는데 아무것도 없을때 그 허무함을 한두번이면 모르겠지만 거의 이런식이라서 진짜 짜증남
8. 이여자 자기는 물을 안먹는다고함. 진짜 물을 안먹었음 신기함. 하지만 그것도 초반뿐 자취하면서 돈없으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음료수못사먹어서 내 물만 자꾸 먹음 그러면서 나 물안먹어~~~ 나 원래 안먹어 이러는데 왠지 당황스러움 그러면서 물절대안사옴 난 물엄청 많이먹어요
9. 이여자 어지르는거 천재임 진짜 최강임 컴퓨터 주변에 먹고 안버리고 쌓아두는건 기본이고 방바닥에 흘리는것도 기본 신발신고 집안 막돌아다녀서 집에서 모래가 자꾸 밟힘^^. 이불빨래? 방청소 절대 안함 언니방에들어가면 이상한 짠내남. 내친구가 와서 들어갔다가 이상한냄새난다고 토할것같다고함 왜냐면 옷은 조카많은데 방에 발디딜곳도없고 옷안빨고 환기도 안시키니까 어느정도냐면 속옷도 그냥 아무렇지않게 바닥에 널부러 떨어져있음 여자가 아닌것같아 신발도 방안에 있음
10. 본가에 갔다가 집에왔는데 설겆이가 쌓여서 설겆이하러갔음 싱크대에 이상한게 보임. 담배꽁초가 싱크대에 버려져있음(둘다 흡연자에요) 조카 또 빡침-_- 아 씨바 싱크대에 버리는게 정상인가 밥먹는 그릇통에. 열받아서 뭐라그럼 다음에 또버림 다음에 또 또 버림 미치겠음
11. 그리고 뒤에서 내욕함 자기 개념없어서 내가 잔소리하는건 귓등으로도 안들으면서 사람들한테 짜증나 죽겠다 같이살기싫다 집에가기싫다 이러길래 내가 다 듣고 증거까지 잡고 말했음 그걸꺼면 그냥 따로살자고 더이상 의상하고 멀어지는것도 싫고 나도 좀 지친다. 그냥 화안내고 담담하게 말했지만 자기는 그런적없다고 박박우겨됨 그래서 내가 피할수없는 결정적인 증거를 말하니까 아니라고 자기는 너 진짜좋아하고 내가 니욕을 왜하냐고 난 너밖에없다고 다른애들이랑은 친한것도아니고 난 정말 너를 아낀다 등등 별소리를 다했음 말해도 끝이안나는거같아서 그냥 그만했음.. 하지만 내 뒤에서 뒷통수치는거 몇번잡았음.. 하도 술마시러 나오라길래 나갔다가 1시간정도있다가 집에간다고 일어나니까 데려다주겠다고함 나오면서 애교부림 나 너 진짜 좋아해~ 사랑해~ 막이럼 근데 그날 내가 또 니 욕하는거 들은날임 이 여자 도대체 뭔가 싶었음 진짜 씁쓸했음...
12. 그리고 이상한 거짓말을 입에 달고삼 분명틀낄게 뻔한 거짓말인데 자꾸함 병적인거같음 위의 향수나 화장품같은경우도 그런경우임 그리고 자기가 본가에 간다길래 갔구나했음(지역이 같음) 엄마한테 전화왔길래 말했음 몇일뒤에 엄마한테 전화옴 "** 이 엄마만났는데 **이 집에 안왔다던데 ? " 도대체 왜 이런 거짓말하는지모르겠음 외박을 하던 뭘하던 별탈없으면 상관없는데 그외에도 이상한거짓말을 수시로해서 믿음이 완전 사라졋음
13. 이언니 내숭의 짱임 그냥 내숭아님 혀를 뽑고싶음 옆에있는 나맨날깎아내려서 내숭떠는 스타일임 계속 참다가 그냥 이제는 어디를 같이 안나감 피하는게 나을것같아서 엄청난 수건임 내가 아는 사람중에 최고 무조건 남자없으면 못살고 남친있어도 원나잇은 통닭먹듯이함 어차피 자기 사생활이니까 신경은 안쓰지만 니가 노는사이에나 니가 놀다가 걸렸을지 날좀팔아먹지마라 니 남친들 전화아서 나한테 쌍욕친다 .. 집에서 자다가 욕먹은적이 한두번이아님
14. 한번은 몸이 너무 아파서 약먹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전화가왔음 자기 호빠갔는데 호빠남자애들 집에 오라고했으니까 그렇게알라고 조카 황당했음 .. 데려오지말라고 그리고 나 집아프다고 너무 열받아서 화냈더니 왜 화내냐고 나한테 다그침 내가 뭘 잘못했냐고 열라싸움
15. 나한테 돈빌려갔음 갚으라고 하니까 돈없다고 다음에 준다고했음 다음날 통닭시켜서먹음. 다다음날 도넛사먹음. 다다다음날 또 통닭먹음 기분열라구리다. 난 돈없어서 쩔쩔매는데
이야기가 너무 길었나요 사실 더 많은데 내가 이 글적다가 열받아서 도저히 못적겠어서 그냥 여기서 끝냅니다. 이언니 개념좀 심어주세요 저도 막 깔끔한건아니지만 제대로 치우고 살줄은압니다. 이런여자인줄알았으면 동거 시작도안했을껀데 후회되요 제가 지금 사정이있어서 계속 같이 살아야되는데 미치겠어요 지금은 제가 하도 머라그래서 좀 많이 나아졌지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정말 이언니랑은 마음도 잘맞고 정신적으로 잘맞아서 잘지내고 싶은데 도저히 미치겠어요 저 어떻게 살야되나요 ..
제 개념없는 동거녀좀 어떻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25살 경기도에 살고있는 여자입니다
라고 결국은 저도 시작하네요
다른게 어떻게 시작해야 신선할까 고민하다가 ...
그런것따위는 없더구요 저도 어차피 이렇게 저렇게 살아가는
평범한 잉여인간이라는걸 잊어버렸나봅니다 ..
제가 톡을 쓴이유는 제가 예민한건가싶기도하고
어떻게 살아야되나 싶기도해서 써요
저는 엄청나게 큰 고민이있어요
고민이라기보다.. 같이사는 개념이 0.1%도없는 언니때문에 화병나서 죽기 일보직전입니다.
동거해보신분들은 아실란가요 ..
서로 아무리 친하고 친하고 또 친해도 가족도 그렇게 싸우며 사는데
몇십년동안 다르게 산사람들이 살기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얼마나 많이 싸우고 다투는지를요 ..
전 엄청 친한언니가 있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알았습니다.
전 25살 언니는 29살
나이차이는 4살이지만 정말 격없이 지내고 정말 마음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잘맞아서
만나면 너무 즐겁고 거의 매일매일만나다싶히했던 언니에요
하지만... 이건 옛날이야기일뿐
같이 살고있는 지금 언니를 해치우고싶어요 ... ;;
일단 언니는 엄청 예쁩니다. 같이살고있고 친하다고 생각하는 제가 자랑스러울정도로
스타일도 좋고 예쁘고 몸매도 죽여요. 열등감같은거보다 언니는 저에게 약간 동경의 대상이었어요
그래서 친해지고 나서도 너무 좋았고 자랑스러웠어요 인기도 많고 서로 너무 잘맞았거든요
남자들은 왠만하면 다 언니를 다 좋아할정도로 예뻐요^^길가고있으면 남자들이 말거는게 수두룩할정도로
스타일도 좋고 예뻐요
그런데 그건 겉모습일뿐 ..............................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일은 엄청 꼬이기시작함
잦은 싸움 잦은 말다툼
지겨워 미치겠음
돌아버리겠음
나화병걸려서 머리가 터질것같음
일단 이 여자의 행동을 적어보겠음
지겹더라도 읽어주길바래요
1. 집에왔음 아무도없음 통닭을 먹었나봄 냄새가난다
쇼파앞에 수건과 함께 잡다한 쓰레기가 널부러 져있음(일단 어지르는건 기본임)
우리가 몸과 얼굴등을 닦는 수건이 쇼파앞에있음 (자주 수건을 바닥에 어지름)
통닭을 먹다가 흘렸는지 하얀수건으로 통닭얌념을 다 닦았음
하얀수건이 얼룩덜룩더러워졌음 아이쉐도우 마스카라도 닦았음
조카빡침 왜 수건나 휴지놔두고 허구헌날 수건을씀?
집에 수건 다 내것임
2. 한번은 같이 자야되서 내가 먼저 자고있는데 언니가옴
누우면서 해맑게말함. "나 사실~ 남자친구랑 잤는데 아직 안씼었어~ "
진짜같이 자기 싫었다 ...
3. 자꾸 내 향수 화장품이 줄어듬.. 미세하게 알수있음
내것이고 뭔가 위치가 교묘히다름
이여자 나 몰래 화장품향수 자꾸 내꺼씀( 난 절대 언니꺼안건드림 쓸꺼면 물어보고 씀)
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 화나서 쓰지말라고했음( 난 누가 내꺼건드리는거 정말싫어함)
근데 자꾸 나갔다 들어오면 내 향수냄새가 방안을 진동함. 또썼나 하면서 몇번 참고 넘어감
근데 나 쇼파에 앉아있는데 내 방에서 내 향수또 뿌리고 나옴
열받아서 쓰지말라고 했는데 왜 자꾸 쓰냐고 했더니 자기는 안썼다고 박박우김
향수냄새나는데 무슨 소리냐고 따지니까 어째뜬 자기는 절대 안썼다고우김
결국 향수 나는 안썼는데 반이 없어짐
4. 내물건쓰지말라고 그렇게 화냈는데 내가 보는앞에서 내 아이쉐도우 마스카라 눈썹칼 데오드란트
쓰고있음.... 서서히 지치기시작
5. 한번도 청소하자는 소리는 말한적없음 지금 1년정도 다되가는데 한번도 들은적없음
저번에 대청소하자고 청소시작함. 쓰레기버리러간다고하고 20분만에 집에옴..
화나서 어디갔다왔냐고하니까 쓰레기버리고왔다고함.. 구라까지마
너 전화하면서 나가는거 다 들었다.. 나혼자 조카함
6. 나이가 30살다되어가는데 전기세, 방세, 인터넷비등등 낼줄모름
먼저 내러가자는 소리 한번도 못들었음 항상 내가 챙김..
같이 사는데 왜 맨날 나만 이런거 다 챙겨야되는지 진짜모르겠음..
내가 말안한적있는데 그때 3달넘게 밀렸음..
7. 식탐이 많음 이여자. 밤에 먹으면 살찌니까 내일먹어야지하고 무언가를 사놓으면 내일 없어짐
안물어보고 무조건 먹고 내가 화내면 아... 미안.. 사놓을께 그럼
알사람은 알라나 .. 먹을려고해야지하면서 기대했는데 아무것도 없을때 그 허무함을
한두번이면 모르겠지만 거의 이런식이라서 진짜 짜증남
8. 이여자 자기는 물을 안먹는다고함. 진짜 물을 안먹었음 신기함. 하지만 그것도 초반뿐
자취하면서 돈없으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음료수못사먹어서 내 물만 자꾸 먹음
그러면서 나 물안먹어~~~ 나 원래 안먹어 이러는데 왠지 당황스러움 그러면서 물절대안사옴
난 물엄청 많이먹어요
9. 이여자 어지르는거 천재임 진짜 최강임
컴퓨터 주변에 먹고 안버리고 쌓아두는건 기본이고 방바닥에 흘리는것도 기본
신발신고 집안 막돌아다녀서 집에서 모래가 자꾸 밟힘^^.
이불빨래? 방청소 절대 안함
언니방에들어가면 이상한 짠내남. 내친구가 와서 들어갔다가 이상한냄새난다고 토할것같다고함
왜냐면 옷은 조카많은데 방에 발디딜곳도없고 옷안빨고 환기도 안시키니까
어느정도냐면 속옷도 그냥 아무렇지않게 바닥에 널부러 떨어져있음 여자가 아닌것같아
신발도 방안에 있음
10. 본가에 갔다가 집에왔는데 설겆이가 쌓여서 설겆이하러갔음
싱크대에 이상한게 보임. 담배꽁초가 싱크대에 버려져있음(둘다 흡연자에요)
조카 또 빡침-_- 아 씨바 싱크대에 버리는게 정상인가 밥먹는 그릇통에.
열받아서 뭐라그럼 다음에 또버림 다음에 또 또 버림 미치겠음
11. 그리고 뒤에서 내욕함
자기 개념없어서 내가 잔소리하는건 귓등으로도 안들으면서
사람들한테 짜증나 죽겠다 같이살기싫다 집에가기싫다 이러길래
내가 다 듣고 증거까지 잡고 말했음
그걸꺼면 그냥 따로살자고 더이상 의상하고 멀어지는것도 싫고
나도 좀 지친다. 그냥 화안내고 담담하게 말했지만
자기는 그런적없다고 박박우겨됨
그래서 내가 피할수없는 결정적인 증거를 말하니까
아니라고 자기는 너 진짜좋아하고 내가 니욕을 왜하냐고 난 너밖에없다고
다른애들이랑은 친한것도아니고 난 정말 너를 아낀다 등등 별소리를 다했음
말해도 끝이안나는거같아서 그냥 그만했음..
하지만 내 뒤에서 뒷통수치는거 몇번잡았음..
하도 술마시러 나오라길래 나갔다가 1시간정도있다가 집에간다고 일어나니까 데려다주겠다고함
나오면서 애교부림 나 너 진짜 좋아해~ 사랑해~ 막이럼 근데 그날 내가 또 니 욕하는거 들은날임
이 여자 도대체 뭔가 싶었음
진짜 씁쓸했음...
12. 그리고 이상한 거짓말을 입에 달고삼
분명틀낄게 뻔한 거짓말인데 자꾸함 병적인거같음
위의 향수나 화장품같은경우도 그런경우임
그리고 자기가 본가에 간다길래 갔구나했음(지역이 같음)
엄마한테 전화왔길래 말했음
몇일뒤에 엄마한테 전화옴 "** 이 엄마만났는데 **이 집에 안왔다던데 ? "
도대체 왜 이런 거짓말하는지모르겠음 외박을 하던 뭘하던 별탈없으면 상관없는데
그외에도 이상한거짓말을 수시로해서 믿음이 완전 사라졋음
13. 이언니 내숭의 짱임 그냥 내숭아님 혀를 뽑고싶음
옆에있는 나맨날깎아내려서 내숭떠는 스타일임 계속 참다가
그냥 이제는 어디를 같이 안나감 피하는게 나을것같아서
엄청난 수건임 내가 아는 사람중에 최고
무조건 남자없으면 못살고 남친있어도 원나잇은 통닭먹듯이함
어차피 자기 사생활이니까 신경은 안쓰지만 니가 노는사이에나 니가 놀다가 걸렸을지
날좀팔아먹지마라 니 남친들 전화아서 나한테 쌍욕친다 ..
집에서 자다가 욕먹은적이 한두번이아님
14. 한번은 몸이 너무 아파서 약먹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전화가왔음
자기 호빠갔는데 호빠남자애들 집에 오라고했으니까 그렇게알라고
조카 황당했음 .. 데려오지말라고 그리고 나 집아프다고 너무 열받아서 화냈더니
왜 화내냐고 나한테 다그침 내가 뭘 잘못했냐고 열라싸움
15. 나한테 돈빌려갔음 갚으라고 하니까 돈없다고 다음에 준다고했음
다음날 통닭시켜서먹음. 다다음날 도넛사먹음. 다다다음날 또 통닭먹음
기분열라구리다. 난 돈없어서 쩔쩔매는데
이야기가 너무 길었나요 사실 더 많은데 내가 이 글적다가 열받아서 도저히 못적겠어서
그냥 여기서 끝냅니다. 이언니 개념좀 심어주세요
저도 막 깔끔한건아니지만 제대로 치우고 살줄은압니다.
이런여자인줄알았으면 동거 시작도안했을껀데 후회되요
제가 지금 사정이있어서 계속 같이 살아야되는데 미치겠어요
지금은 제가 하도 머라그래서 좀 많이 나아졌지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정말 이언니랑은 마음도 잘맞고 정신적으로 잘맞아서 잘지내고 싶은데
도저히 미치겠어요 저 어떻게 살야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