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우울증이 생겼어여..칭구들도 너무 예민해진것같다구 하구.... 결혼 2년차지만 아무것도 맘데로 할수가 없네여.. 집근처에 모여사는 시댁 마을 ~ 시댁 근처 옆집 / 도련님네 윗집/시이모님 큰이모님 작은 아범님등등........... 전세 2년 만기로 새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집구하기 참 힘들었음.. 대출끼로 예전보다 넓은 전세집 구해서 이사를 하는데. 정말 어찌나 속상한 일이 많이 생기는지~ 예전에>.....신혼집도 신랑이랑 둘이서 여기 저기 알아보는중에 시어머님이 시댁 바로 옆에다 덜컥 얻어 버려서.. 이유는 집이 싸서... 신혼집 보자마자 울컥 ~ 눈물부터 나왔는데.. 너무 오래된집에 쓸데없이 작은방 세개, 거실없음.. 바퀴벌래랑 개미 장난아니여서 한참 벌래약 여기저기 뿌려가며 붙여가면 살구 신혼집도 도배를 해주겟다는 소리에 그람 벽지만큼은 제가 고를께요 하니깐 어머님 알아서 해주는데 모하러 그러냐고 하시더니.. 집주인 예전에 묵어두던 벽지로 도배를 해서 군데 군데 얼룩덜룩... 완죤 촌시런 구식 벽지!! 암튼 이번에 큰맘머고 이사하면 이쁘게 벽지도 고르고 ( 요것도 돈 안들이려고 페인트를 할까 어디서 싸게 벽지를 할까 한달동안 고민고민 네이버 까페며 싸이트 다 뒤져가면서..) 이뿌게 꾸미고 살고 싶어서 눈빠지게 까페 들락 거렸어여.. 디카로 사진도 찍어두고... 집주인이 벽지나 장판 중 한가지를 해주겟따고 하더니 이사날짜 다 되서 깨끗하니깐 못해주겟다고 급 급 계획이 수정!!.. 그것도 집주인 오던날 토요일이였는데 나는 부르지 않고 어머님이랑 신랑이랑 얘기 다 끝내고 나중에 말해주더라구여.. 너무 속상하고 열받아서 얘기를 그렇게 하고 오면 어떻하냐고.. 그때부터 신랑이랑 말다툼이 시작 ~~ 것두 핸드폰으로 얘기하고 신랑은 토요일이라 칭구들 만나러 가는데(만나는 장소 집앞에).. 일단 나랑 다시 집주인(집주인 전라도에서 올라옴) 만나자 지금아니면 시간없는데 잠깐 부동산으로 와라.. 하니 핸드폰을 아예 꺼놨더라구여...참.. 그때부터 승질 폭발!!! 핸드폰 꺼두면 정말 정말 열받음ㅡ,.ㅡ 신랑친구한테 전화해서 전화 좀 받아보라고 해서 통화 시작 이미 나는 이성을 잃음 ( 부동산 앞에서 문자를 30개나 남기고.. 칭구들한테 막 연락하고)통화내용 - 집주인이 왔으면 나를 불러야지 왜 어머님이랑 둘이가서 맘데로 얘기를 그렇게 하면 어떻하냐../ 내가 살림하는거 아니냐?? 막 모라구 했어여정말 열받아서~~ 이번에도 어머님이 맘데루 화장실이 좁다며 배관을 부엌으로 뚫어서 세탁기를 냉장고 자리에 두고 냉장고를 방으로 들여라" 해서 집주인이랑 도배 장판얘기는 쏙 들어가고 배관 뚫어달라고 겨우 쏘부를 봐따고 하네요 ........ z 열받습니다. 세탁기 화장실에 둘 생각이였고 냉장고 방에 노코싶은 마음 조금도 없었어요. 집보러 갈때도 시엄니가 거실이 좁네 하면서 냉장고를 방으로 놔야 넓다고 하길래신랑한테 나는 그렇게 하는거 불편해서 싫어.... 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암튼 그렇게 말싸움이 시작되고 신랑은 이미친구들 만났는데 오라고 한다고 열 많이 받음 끝내 서로 욕하면 길거리에서 쌈..... 미친새끼야 일을 그따위로 하면 어떻게 해!!!!! 너랑 너네 엄마랑 둘이 그냥 살라고...나도 험한말 나와고 신랑도 내가 일부러 그랬냐며 쌍욕..// 엄마 얘기 그따위로 한다고 쌍욕.............................................. 전화로 댄통싸우다 신랑은 완젼 열받아서 시댁으로 갈테니 그쪽으로 오라고..지금당장!@@2 왜 시댁에 가냐 >>?? 부동산으로 와라 했더니 그때부턴 아예 욕을욕을~나 너랑 안살아 xx야 그러지말고 너네 엄마도 불러 ..xx야!! 나- 지랄하네 xx 내가 그러면 무서울줄 알아!! 암튼 시댁에 갔더니 어머님 혼자 계시더라구여.. 일부러 싸운 내색안하고 ..... 어머님한테 '' 어머님 집 주인 만나고 오셨어여? 도배랑 장판 안해준다면서요??! 하니깐 집주인이 돈아까와서 자꾸 다른말만 했다고 하시며 그냥 도배랑 장판에 돈쓰지 말고 대충 살다가 나와라...... 쩝!!! 신혼집도 그렇게 대충 살고 나중에 집 깨끗한거 얻어서 살라고 하더니만.. 또!!! 또!! 대충 살고 나와라!!! 그 집에 돈 쓸 생각 하지 말아랏~~~ 이사한번 하기가 얼마나 힘들고 돈낭비가 많은데.. 이집 얻은것도 여기서 4~5년을 살생각으로 간건데 ~~ (알만큼 아시는분이 참 ~~~)) * 참고로 - 우린 둘다 맞벌이 !!! 자기 아들이 돈 벌어오는거 대견하다고 생각 자기아들 돈 낭비할까봐... 누누이 빨리 돈모아랏/ 신랑이름 땡땡이로하고 "땡땡이도 40넘으묜 좀 쉬어야지 않겟냐/? ? 조따구로 말하는데 할말 잃음............ 한참 벌나이에 쉬어야지..!! 나는 일하고?? 다시 시댁으로 넘어가서 속상한 마음 감추고 그냥 우울하게 시엄니랑 집주인 욕하면서 있는데 신랑 전화옴!! 신랑: 어디야?? / 나 : 어머님네야~~ 너 거기 꼼짝말고 있어 xx야~ 내가 이번에 그냥 안넘어갈줄알아 xx~~~ 전화루 난리가 놔떠라구여.. 일부러 들릴까봐 밖에 나와서 전화 받구 신랑 지랄할까봐 집앞에 나와서 기다리구 있는데 집 들어오기전부터 욕을 욕을~~~!!!!~~!!~!!!!!!! 황당해서 조용히 좀해!!! 라고 하니깐 "" 야 너네 엄마한테 빨리 연락해 xx야 그러면서 집으로 들어옴/ 욕을욕을 한 50번 함~ 첨에 시엄니 당황해서 애네들이 왜그래 하면서 신랑 조금 말리다 쓸데없이 소리 소리 지르면 복덩방에 전화 ( 애네들 지금 도배때문에 사네 안사네 싸운다고 통화질)그때까지 벙쪄서 암말못하고 신랑만 쳐다봄... 신랑 그래도 욕하며서 방방 뜸..// 시엄니 소리소리 지르면 통화질...... 그때가지도 참고 있는데.. 결국 신랑이 저년 왜저러는지 알아. 엄마가 관섭한다고 저 지랄하는거라고 나한테 지랄 지랄 했다고 ... 시어머님한테 꼰지금@!시어머님 그때 나를 째려봄... 허걱 나도 결국 폭팔 ~~ ( 할말이 따로 있지 .. ) 나- 야 미친새끼야 욕하지마!! 너만 욕할줄 알아~!~~~~~~~~~~~~~~~~~~~~~~~~~~~~~~~~~~~~~~~~~~~~~~~~~~~~~~~~~~하는순간 신랑 나한테 덤벼둠../. 내 목덜미랑 옷을 잡으려고 손짓 발짓함.나 - 역시 나도 신랑한테 덤빔.. 손짓발짓함/// 순간 어머님 나한테 달려들면서 이 못배운게 어디서 욕하냐고~ 신랑이랑 같이 그 조금하신 양반이 나를 때림.... 신랑 계속 나를 자기쪽으로 끓여당기/// 순간 식탁에 있는 상추를 신랑한테 던짐!!! 시어머님 고래 고래 소리지르면 어디서 저런년이들어와서 시어머님 밥상까지 엎는다고 소리 소리 동네 사람들 다 들었음/// 아직도 소름이 돋는다... 생각하기도 싫다 어디서 배워먹은 짓거리냐고........ ㅉ ,............. ㅉ 신랑 나한테 욕한건 안중에도 없고 그때부터 소리 소리 지르면 너네 엄마 당장 데꼬 오라고 너같은거 같이 못산다며 신랑한테 이혼하라고 함... 둘이 한번에 그러는데 그 기분이 참,,, 못같더라구여.. 같이 보낸 시간세월 아무소용 없어요.. 야속한 눈으로 신랑을 한 십초 쳐다보는동안 시어머님 계속 버릇없게 군다며동네방네 야단났더라구여.. 거위 쫒겨나다시피 집밖으로 나오면서 저희 엄마한테 그러지 말고 어머님이나 자식교육 똑바로 시키세욧~~ 하면서 뛰쳐나왔다... 그후에 신랑이 친정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시어머님 바꿔받아서 친정엄마한테 내가 밥상 엎었다며 이혼시킬꺼니깐 빨리 와봐라~~ 부들부들 떨면서 전화를 해따고 함// 친정엄마 일하고 계시다고 놀라서 나한테 전화옴... 지금 서로 별거중!!!시어머님 소리만 들어면 소름이 돋아요....오늘이 이사하는날인데..... 친정오빠가 어떻게 된거냐며 신랑한테 전화를 했더니 나랑은 못살고 이사하고 정리할꺼라고/// 죽어도안산다고 했다네요 나하나 속상한건 괜찮은데 엄마때문에 너무 속상해요..친정에 있는동안에도 밖에서일하시는 양반이 밤에도 잠을 못자요..... 오늘 이사하는날!!! 어제 회사에서 일하고있는데 문자가 와떠라구요애기좀하고 집으로와!!나- 회사 끝나고 회사 근처에서 봐신랑- 일단 집으로와나- 밖에서 애기해신랑- 됐다.끝 어제 밤에 한잠도 못자고 오늘아침 이사하는데... 어떻하나 어떻해야 하나..왜하필 이럴때 이사하는날일까 밤샘...오늘 새벽 7시에 결국 전화나- 오늘 이사 어떻게 할꺼야//신랑- 내가 어제 집으로 오라고 했잖아//나- 밖에서 애기 끝내고 가야되는거 아냐?/ 신랑- 나 너랑 싸우고 싶은 맘도 없고 지금 이사 짐 챙겨야 돼...나- 그람 이사 혼자 할꺼야?/신랑- 지금 택시타고 와....나 - ... 택시 타고 간다.. 이사때문에 걱정이 되서/// 친정엄마도 빨리 가보라고....집으로 오니 시어머님 . 큰 이모님, 아주머니, 이사짐 아저씨들 아줌마 한명 오자모자 고개 푹숙이고 대충 인사하고 이사짐 챙기는데 결국 마땅히 할게 없어요주눅들고 저번주 금요일에 이사짐을 거진 다 챙겨나서.. 싼 짐들 남자들이 옮기고저는 어머님 피해다니다가... 저라다 가시겠지 했는데..새로 이사하는집에 먼저 출발하는 차에 딱 타시고 출발... 저는 쓰레기랑 너머지 정리하고 음료수랑 계란이런거 싸가지고 다른차로 출발집에 올라가니 도배는 엉망이구..... 어머님이랑 시댁식구들 잔뜩 있어여... 어차피 지금 짐 올려야 되구 여자들은 할일이 없는데.. 뻘줌히 서있다고결국 신랑한테 문자 남기고 나 그냥 집으로 간다고.. 나중에 짐 정리 할때 온다고 말하고 나왔네요.... 이상하게 이동네에 있으묜 세상에 저 혼자 있는거 같습니다...
이혼하려구여.....
결혼하고 우울증이 생겼어여..
칭구들도 너무 예민해진것같다구 하구....
결혼 2년차지만 아무것도 맘데로 할수가 없네여..
집근처에 모여사는 시댁 마을 ~ 시댁 근처 옆집 / 도련님네 윗집/시이모님 큰이모님 작은 아범님등등...........
전세 2년 만기로 새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집구하기 참 힘들었음..
대출끼로 예전보다 넓은 전세집 구해서 이사를 하는데.
정말 어찌나 속상한 일이 많이 생기는지~
예전에>.....
신혼집도 신랑이랑 둘이서 여기 저기 알아보는중에 시어머님이 시댁 바로 옆에다
덜컥 얻어 버려서.. 이유는 집이 싸서...
신혼집 보자마자 울컥 ~ 눈물부터 나왔는데..
너무 오래된집에 쓸데없이 작은방 세개, 거실없음..
바퀴벌래랑 개미 장난아니여서 한참 벌래약 여기저기 뿌려가며 붙여가면 살구
신혼집도 도배를 해주겟다는 소리에 그람 벽지만큼은 제가 고를께요 하니깐
어머님 알아서 해주는데 모하러 그러냐고 하시더니.. 집주인 예전에 묵어두던 벽지로
도배를 해서 군데 군데 얼룩덜룩... 완죤 촌시런 구식 벽지!!
암튼 이번에 큰맘머고 이사하면 이쁘게 벽지도 고르고 ( 요것도 돈 안들이려고
페인트를 할까 어디서 싸게 벽지를 할까 한달동안 고민고민 네이버 까페며 싸이트
다 뒤져가면서..) 이뿌게 꾸미고 살고 싶어서 눈빠지게 까페 들락 거렸어여..
디카로 사진도 찍어두고...
집주인이 벽지나 장판 중 한가지를 해주겟따고 하더니 이사날짜 다 되서
깨끗하니깐 못해주겟다고 급 급 계획이 수정!!..
그것도 집주인 오던날 토요일이였는데 나는 부르지 않고 어머님이랑 신랑이랑
얘기 다 끝내고 나중에 말해주더라구여..
너무 속상하고 열받아서 얘기를 그렇게 하고 오면 어떻하냐고..
그때부터 신랑이랑 말다툼이 시작 ~~
것두 핸드폰으로 얘기하고 신랑은 토요일이라 칭구들 만나러 가는데
(만나는 장소 집앞에)
.. 일단 나랑 다시 집주인(집주인 전라도에서 올라옴) 만나자
지금아니면 시간없는데 잠깐 부동산으로 와라.. 하니
핸드폰을 아예 꺼놨더라구여...
참.. 그때부터 승질 폭발!!! 핸드폰 꺼두면 정말 정말 열받음ㅡ,.ㅡ
신랑친구한테 전화해서 전화 좀 받아보라고 해서 통화 시작
이미 나는 이성을 잃음 ( 부동산 앞에서 문자를 30개나 남기고.. 칭구들한테 막 연락하고)
통화내용 - 집주인이 왔으면 나를 불러야지 왜 어머님이랑 둘이가서 맘데로
얘기를 그렇게 하면 어떻하냐../
내가 살림하는거 아니냐?? 막 모라구 했어여
정말 열받아서~~ 이번에도 어머님이 맘데루 화장실이 좁다며 배관을 부엌으로 뚫어서
세탁기를 냉장고 자리에 두고 냉장고를 방으로 들여라" 해서 집주인이랑 도배 장판얘기는 쏙 들어가고 배관 뚫어달라고 겨우 쏘부를 봐따고 하네요 ........ z
열받습니다.
세탁기 화장실에 둘 생각이였고 냉장고 방에 노코싶은 마음 조금도 없었어요.
집보러 갈때도 시엄니가 거실이 좁네 하면서 냉장고를 방으로 놔야 넓다고 하길래
신랑한테 나는 그렇게 하는거 불편해서 싫어.... 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암튼 그렇게 말싸움이 시작되고 신랑은 이미친구들 만났는데 오라고 한다고 열 많이 받음
끝내 서로 욕하면 길거리에서 쌈.....
미친새끼야 일을 그따위로 하면 어떻게 해!!!!! 너랑 너네 엄마랑 둘이 그냥 살라고...
나도 험한말 나와고 신랑도 내가 일부러 그랬냐며 쌍욕..// 엄마 얘기 그따위로 한다고 쌍욕..............................................
전화로 댄통싸우다 신랑은 완젼 열받아서 시댁으로 갈테니 그쪽으로 오라고..
지금당장!@@2
왜 시댁에 가냐 >>?? 부동산으로 와라 했더니 그때부턴 아예 욕을욕을~
나 너랑 안살아 xx야 그러지말고 너네 엄마도 불러 ..xx야!!
나- 지랄하네 xx 내가 그러면 무서울줄 알아!!
암튼 시댁에 갔더니 어머님 혼자 계시더라구여..
일부러 싸운 내색안하고 ..... 어머님한테 '' 어머님 집 주인 만나고 오셨어여?
도배랑 장판 안해준다면서요??! 하니깐 집주인이 돈아까와서 자꾸 다른말만 했다고 하시며 그냥 도배랑 장판에 돈쓰지 말고 대충 살다가 나와라...... 쩝!!!
신혼집도 그렇게 대충 살고 나중에 집 깨끗한거 얻어서 살라고 하더니만.. 또!!!
또!! 대충 살고 나와라!!! 그 집에 돈 쓸 생각 하지 말아랏~~~
이사한번 하기가 얼마나 힘들고 돈낭비가 많은데.. 이집 얻은것도 여기서 4~5년을 살생각으로 간건데 ~~ (알만큼 아시는분이 참 ~~~))
* 참고로 - 우린 둘다 맞벌이 !!!
자기 아들이 돈 벌어오는거 대견하다고 생각
자기아들 돈 낭비할까봐... 누누이 빨리 돈모아랏/
신랑이름 땡땡이로하고 "땡땡이도 40넘으묜 좀 쉬어야지 않겟냐/? ?
조따구로 말하는데 할말 잃음............ 한참 벌나이에 쉬어야지..!! 나는 일하고??
다시 시댁으로 넘어가서
속상한 마음 감추고 그냥 우울하게 시엄니랑 집주인 욕하면서 있는데
신랑 전화옴!!
신랑: 어디야?? / 나 : 어머님네야~~
너 거기 꼼짝말고 있어 xx야~ 내가 이번에 그냥 안넘어갈줄알아 xx~~~
전화루 난리가 놔떠라구여..
일부러 들릴까봐 밖에 나와서 전화 받구 신랑 지랄할까봐 집앞에 나와서 기다리구 있는데
집 들어오기전부터 욕을 욕을~~~!!!!~~!!~!!!!!!!
황당해서 조용히 좀해!!! 라고 하니깐 "" 야 너네 엄마한테 빨리 연락해 xx야
그러면서 집으로 들어옴/ 욕을욕을 한 50번 함~
첨에 시엄니 당황해서 애네들이 왜그래 하면서 신랑 조금 말리다 쓸데없이 소리 소리
지르면 복덩방에 전화 ( 애네들 지금 도배때문에 사네 안사네 싸운다고 통화질)
그때까지 벙쪄서 암말못하고 신랑만 쳐다봄...
신랑 그래도 욕하며서 방방 뜸..// 시엄니 소리소리 지르면 통화질......
그때가지도 참고 있는데.. 결국
신랑이 저년 왜저러는지 알아.
엄마가 관섭한다고 저 지랄하는거라고 나한테 지랄 지랄 했다고 ...
시어머님한테 꼰지금@!
시어머님 그때 나를 째려봄... 허걱
나도 결국 폭팔 ~~ ( 할말이 따로 있지 .. )
나- 야 미친새끼야 욕하지마!! 너만 욕할줄 알아~!~~~~~~~~~~~~~~~~~~~~~~~~~~~~~~~~~~~~~~~~~~~~~~~~~~~~~~~~~~
하는순간 신랑 나한테 덤벼둠../. 내 목덜미랑 옷을 잡으려고 손짓 발짓함.
나 - 역시 나도 신랑한테 덤빔.. 손짓발짓함///
순간 어머님 나한테 달려들면서 이 못배운게 어디서 욕하냐고~
신랑이랑 같이 그 조금하신 양반이 나를 때림....
신랑 계속 나를 자기쪽으로 끓여당기/// 순간 식탁에 있는 상추를 신랑한테 던짐!!!
시어머님 고래 고래 소리지르면 어디서 저런년이들어와서 시어머님 밥상까지 엎는다고 소리 소리 동네 사람들 다 들었음///
아직도 소름이 돋는다... 생각하기도 싫다
어디서 배워먹은 짓거리냐고........ ㅉ ,............. ㅉ
신랑 나한테 욕한건 안중에도 없고 그때부터 소리 소리 지르면 너네 엄마 당장
데꼬 오라고 너같은거 같이 못산다며 신랑한테 이혼하라고 함...
둘이 한번에 그러는데 그 기분이 참,,, 못같더라구여..
같이 보낸 시간세월 아무소용 없어요..
야속한 눈으로 신랑을 한 십초 쳐다보는동안 시어머님 계속 버릇없게 군다며
동네방네 야단났더라구여..
거위 쫒겨나다시피 집밖으로 나오면서 저희 엄마한테 그러지 말고 어머님이나
자식교육 똑바로 시키세욧~~ 하면서 뛰쳐나왔다...
그후에 신랑이 친정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시어머님 바꿔받아서 친정엄마한테
내가 밥상 엎었다며 이혼시킬꺼니깐 빨리 와봐라~~ 부들부들 떨면서 전화를
해따고 함// 친정엄마 일하고 계시다고 놀라서 나한테 전화옴...
지금 서로 별거중!!!
시어머님 소리만 들어면 소름이 돋아요....
오늘이 이사하는날인데.....
친정오빠가 어떻게 된거냐며 신랑한테 전화를 했더니
나랑은 못살고 이사하고 정리할꺼라고/// 죽어도안산다고 했다네요
나하나 속상한건 괜찮은데 엄마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친정에 있는동안에도 밖에서일하시는 양반이 밤에도 잠을 못자요.....
오늘 이사하는날!!!
어제 회사에서 일하고있는데 문자가 와떠라구요
애기좀하고 집으로와!!
나- 회사 끝나고 회사 근처에서 봐
신랑- 일단 집으로와
나- 밖에서 애기해
신랑- 됐다.
끝
어제 밤에 한잠도 못자고 오늘아침 이사하는데... 어떻하나 어떻해야 하나..
왜하필 이럴때 이사하는날일까 밤샘...
오늘 새벽 7시에 결국 전화
나- 오늘 이사 어떻게 할꺼야//
신랑- 내가 어제 집으로 오라고 했잖아//
나- 밖에서 애기 끝내고 가야되는거 아냐?/
신랑- 나 너랑 싸우고 싶은 맘도 없고 지금 이사 짐 챙겨야 돼...
나- 그람 이사 혼자 할꺼야?/
신랑- 지금 택시타고 와....
나 - ... 택시 타고 간다..
이사때문에 걱정이 되서/// 친정엄마도 빨리 가보라고....
집으로 오니 시어머님 . 큰 이모님, 아주머니, 이사짐 아저씨들 아줌마 한명
오자모자 고개 푹숙이고 대충 인사하고 이사짐 챙기는데 결국 마땅히 할게 없어요
주눅들고 저번주 금요일에 이사짐을 거진 다 챙겨나서.. 싼 짐들 남자들이 옮기고
저는 어머님 피해다니다가... 저라다 가시겠지 했는데..
새로 이사하는집에 먼저 출발하는 차에 딱 타시고 출발...
저는 쓰레기랑 너머지 정리하고 음료수랑 계란이런거 싸가지고 다른차로 출발
집에 올라가니 도배는 엉망이구..... 어머님이랑 시댁식구들 잔뜩 있어여...
어차피 지금 짐 올려야 되구 여자들은 할일이 없는데.. 뻘줌히 서있다고
결국 신랑한테 문자 남기고 나 그냥 집으로 간다고.. 나중에 짐 정리 할때 온다고
말하고 나왔네요....
이상하게 이동네에 있으묜 세상에 저 혼자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