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교복입은 애들이 할머니에게 욕을 하고 지나가는것을 보았습니다.

ㅡㅡ;;2010.05.29
조회2,756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

하 진짜 너무 열받아서 ....

ㅇㄱ중학교 남자애들(저가 그학교를 졸업해서 압니다) 3명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한명은 교복을 입었고 한명은 빨간색깔 티셔츠를 입고있었고 한명은 기억이안납니다.

키가 굉장히 작은것을보아 아마 중1 혹은 중2라고 추정됩니다.

저는 엠피쓰리를 들으면서 가고 있었는데요 앞에 할머니가 가고 계셨습니다.

앞에서 중학생 3명이 오는데 저는 자세히 못들었는데 무슨 욕을하면서 오는중이었습니다.

그때 할머니가 "애들아 ㅆㅂ 이런 욕쓰면 안되..그거 나쁜말이야 "

라고 했더니 그 3명이 멀뚱멀뚱 처음에 어이없단듯이 쳐다보니

"닥쳐 할망구 새끼야 신발ㅋㅋ 나대지마 미친 할망구새끼가 나대지말고 꺼져"

라고 소리를 지르는것입니다. ㅡㅡ

순간 저가 너무 열받아서

" 야 너네 몇학년이야 !!"

일부러 좀 낮은톤으로 버럭 소리를 지르니까 대답을 안하더군요

그러더니 그중 교복입은 남자애 한명이 쫄았는지

"저..전안그랬어요 "

이러는거에요 그리고 뒤에있는 두명은 쳐다보니 도망갑니다.

그래서 다시 소리를 질렀죠

"니네 ㅇㄱ중학교지? 다알아!! 할머니한테 말버릇이 그게뭐야?"

  라고 말했더니

도망치더군요

너무열받아서 쳐다보고있는데 도망치다가 그 빨간티 입은 놈이

갑자기 뒤돌아서 "나대지마!! ㅆㅂ년아!!" 이러고 가는겁니다. ㅡㅡ;;

이것들 어떻게 처벌할수없나요

오늘 토요일이라 학교엔 못가고 학교홈페이지에 가입해서 글을 쓰려니까

쓸수있는곳이 없네요

요즘 애들 말버릇이 대체왜 이러는지ㅡㅡ

진짜 교복까지 입고서........개념이없는거같애요

 어떻게 하면 따끔하게 혼을 내줄수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