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바지락 조개의 계절이 찾아왔다. 이 날은 썰물시간이 오전 10 - 13시.나고야를 출발할때는 비가 내리고 있었으나, 도착하니 비구름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도착하자마자 승호는 성계, 수지는 모시조개(?)를 Get!! 이어서 윤호는 굴, 승호는 해삼을 잡았다. 사진에 나온 부분에서는 바지락 조개가 거의 없다. 허리정도 차는 물속으로 들어가야만 굵직한 조개를 잡을 수 있다.날씨는 맑아졌으나, 바람이 심하게 불고, 수온도 낮아, 약 한시간가량 잡고 있자니 온몸이 덜덜덜 떨려왔다.아이들은 아빠의 고통을 하는지 모르는지.. 신나게 바다게를 잡으며 즐거워 한다. 계속 잡다간 감기걸리겠다 싶어, 따스한 온천을 향해 출발!도중에 잠깐 모래사장에 내린 아이들은 멋진 그림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제주도에 용두암이 있다면.. 이곳 치타반도에는 멍멍이 바위(?)가 있다. ㅎㅎ 우리가족이 자주 이용하는 시라스나노유(白砂の湯)온천시설이긴 하지만, 3층에는 이렇게 수영복을 입고 놀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사진 앞의 두 아이는 남매인데, 우리 아이들이 들어오자 볼던지기 놀이를 제안한다. 수지까지 넣어 3:2로 볼던지기 놀이를 하다가 잠시 휴식. 온천 휴계실에서 바라 본 풍경. 언제 봐도 아름다운 풍경이다. 차트렁크 속에 숨어있다가 집에 도착하고서야 발견된 바닷게.바닷물이 없으며 살 수가 없을텐데... 녀석은 결국 그 다음날 사망~ 아이스박스 절반가량 잡았는데, 작년에 잡았을 때와 비교하면 1/4정도 절 잡은 셈.솔직히 너무 춥지만 않았어도 더 잡을 수 있었는데, 이 날은 이 정도가 한계였다. 감기 안걸린게 다행. 그래 이거야!!아내가 만들어주는 바지락 올리브, 마늘 볶음!! 맛은 정말 천하 일품이다.1
나고야에도 드디어 바지락 조개의 계절이 찾아왔다.
드디어 바지락 조개의 계절이 찾아왔다.
이 날은 썰물시간이 오전 10 - 13시.
나고야를 출발할때는 비가 내리고 있었으나, 도착하니 비구름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도착하자마자 승호는 성계, 수지는 모시조개(?)를 Get!!
이어서 윤호는 굴, 승호는 해삼을 잡았다.
사진에 나온 부분에서는 바지락 조개가 거의 없다. 허리정도 차는 물속으로 들어가야만 굵직한 조개를 잡을 수 있다.
날씨는 맑아졌으나, 바람이 심하게 불고, 수온도 낮아, 약 한시간가량 잡고 있자니 온몸이 덜덜덜 떨려왔다.
아이들은 아빠의 고통을 하는지 모르는지.. 신나게 바다게를 잡으며 즐거워 한다.
계속 잡다간 감기걸리겠다 싶어, 따스한 온천을 향해 출발!
도중에 잠깐 모래사장에 내린 아이들은 멋진 그림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제주도에 용두암이 있다면.. 이곳 치타반도에는 멍멍이 바위(?)가 있다. ㅎㅎ
우리가족이 자주 이용하는 시라스나노유(白砂の湯)
온천시설이긴 하지만, 3층에는 이렇게 수영복을 입고 놀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사진 앞의 두 아이는 남매인데, 우리 아이들이 들어오자 볼던지기 놀이를 제안한다.
수지까지 넣어 3:2로 볼던지기 놀이를 하다가 잠시 휴식.
온천 휴계실에서 바라 본 풍경.
언제 봐도 아름다운 풍경이다.
차트렁크 속에 숨어있다가 집에 도착하고서야 발견된 바닷게.
바닷물이 없으며 살 수가 없을텐데... 녀석은 결국 그 다음날 사망~
아이스박스 절반가량 잡았는데, 작년에 잡았을 때와 비교하면 1/4정도 절 잡은 셈.
솔직히 너무 춥지만 않았어도 더 잡을 수 있었는데, 이 날은 이 정도가 한계였다. 감기 안걸린게 다행.
그래 이거야!!
아내가 만들어주는 바지락 올리브, 마늘 볶음!! 맛은 정말 천하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