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이동국선수를 보면서..

. 201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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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거침없는 어린 선수를 보면서 한국 축구의 밝은 미래를 꿈꿨던 적이 있습니다.

훤칠한 외모에 골잘넣는 선수라는게 이동국 선수에 대해 느끼는 이미지였습니다..

월드컵과의 긴 악연..... 월드컵만 나갔어도 세계적인 선수가 됐을 선수....

2002년, 2006년 안정환 선수의 자리...어쩌면 그 이상의 모습을 보였을...

그런 선수가 바로 이동국입니다......

 이동국 선수, 2010년 월드컵을 위해서 사활을 건 듯 했습니다..

'게으르다,,, 활동량이 적다,, ' 이런 소리에 노이로제가 걸린 사람인양,,,

죽을 힘을 다하는게 보입니다...

  저는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때만큼의 성적을 바라진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16강보다도 이동국 선수가 12년만에

월드컵에서 힘껏 날아오르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이동국 선수가 2014년 월드컵에 나갈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저는 

과감히 이 카드를 버리라고 하겠습니다....국대에 뛰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저는 가슴이 뭉클해진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가 월드컵에서 기대에 못미친다 하더라도, 후회없이 뛰는 모습을 지켜봤으면

좋겠습니다...

 라이언킹 이동국.....맹수의 우렁찬 사자후를 듣고싶습니다... 

당신이 꿋꿋히 이겨내서 포효하는 모습을 지켜봤으면 좋겠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우리속담이 꼭 들어맞기를 빌면서 끄적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