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라오스 치앙콩 국경넘기 :) 여대생 혼자떠난 배낭여행

정다움2010.05.30
조회2,198

 

 5   Sabaidee!

 

방콕을 떠나, 라오스로 가는 날

방콕에서 만난 태국 친구에게도 다시 태국으로 돌아올 때 보자고 인사도하고-

 

저녁7시에 라오스 비엔티엔으로 떠나는 버스를 예약해 두었고

 

(850바트에 홍익 여행사에서 예약했구요 별로 저렴하게 예약한 편은 아니에요!

치앙콩 까지 가는게 있고 비엔티엔 까지 가는게 있는데-

치앙콩에서 비엔티엔 가는 법도 모르고해서 비엔티엔까지 가는걸로 예약했어요!

근데 나중에 표예약하고 나서 폴하우스 아저씨들이 해준말인데,

그냥 현지 터미널 여행사 안통하고 이용하면 500바트에 가고도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엔 처음이니까 여행사 이용했다 생각하구ㅡ 다음엔 꼭 저렇게 가봐야징^ㅇ^ )

 

여정언니와 숙소앞 람푸까페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었다 ^^

 

 

 

 

람푸까페 주인 아주머니와 아들(?)에게도 나는 오늘 라오스로 떠난다고 인사하고,

쌈쎈 거리에 여정언니와 자주가던 노상 음식점 아주머니 집에서

꼭 밥을 먹고 인사하고 가고 싶었는데-

 

 이날이 일요일이여서, 아주머니가 나오지 않으셨다 ㅜ ㅜ 너무아쉬웠다-

 

 

 

 

 그리고 남은 시간을 여유롭게 카오산과 쌈센을 돌아다녔다.(마사지받고ㅋㅋㅋㅋㅋㅋㅋ)

 

라오스에 같이 가게 된 일행과는 서로 다른 여행사를 통해서 했기 때문에

픽업을 각 각 다른 곳에서 해서, 버스타는 정류장에서 만나기로 했다.

 

 (더워서 짐 다 챙기고 숙소 테라스에 앉아서 쉬는중 )

 

 

홍익여행사에서 예약 했기 때문에, 그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픽업하는 태국인이 와서 버스 정류장까지 댈꾸갔다,,,, 픽업하는 사람이 나말고  한명 더 달고 왔는데,

그 남자 분도 나도 서로가 일본인 인줄 알고 말 안 걸었는데....알고 보니 한국인 이였음,,,,,,,,

 

7시 출발 버스는 8시 출발했음 ^^ 라오스 타임 맛보기 해줬음,,

아 버스 너무 추웠다,, 에어컨이 너무빵빵해서ㅠㅠ 추워서 자다 깨고 자다 깨고-

 

 

 

 

흐름따라 쫒아가며 알수 없는 수속을 거쳐

여권을 제출하니 아주머니가 뭔가 하시는데 뭔지 모르겠음,,, 그냥 뭐 하나보다 하고 치앙콩 구경했음

 

 

 

이렇게 Laos pdr이라고 써있는 저거 일행 따라서 작성하래서 했음,,

 

 

 

국경 수속 중!

뭐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라오스 사람이 동양인들 돌아다니면서 '코리아!? 코리아!?' 하면서

한국인 찾아내서 다른 쪽 줄로 빼서 줄스라했음,,,

아무래도 한국인은 라오스 무비자 15일 가능해서 다른줄에 세운것 같다.^_^ 

 

 

 

 우리들 짐,

 

치앙콩에 아침 8시 반쯤 도착했으니까,, 방콕에서 비엔티엔까지 거의 13시간 걸렸네여

 

국경수속 마치고, 비엔티엔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중ㅎ_ㅎ

일행이랑 가위바위보 해서 짐 다들어 주기 하자했는데 결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구 잘한다 ㅋㅋ

 

 

 

근데 버스가 너무 가까이 있었어,,,,,,, 저 멀리 있었어야 했는데,,,,

 

 그리고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에 도착했다!

 

 

 Sabaidee La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