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Vientien♥ 우린 비엔티엔의 알 수 없는 장소에 내려졌다.라오스도 비엔티엔도 처음이였고 엄청추운 에어컨 버스를 12시간 타고너무 피곤하고 지친상태였다. 등에는 몇키로나 되는 짐을 지녔고, 날씨는 너무 더웠다.................. 나는 인증된 길치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국에서 만난 일행도 길치지만 나보다 덜 길치라서 지도를 펼쳤다... 이번 여행에선 내덕에 지도 보는 법을 배우게 될 것 같다고 했다.......... 라오스 아저씨들은 영어소통이 잘 안되었고 덥고 지치고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다ㅠㅠ우선 라오스에 있는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여행사 폰트래블을 찾기로 하고 힘들게 찾았다 ! ! 들어가니 한국인 직원 분들이 앉아 있었고,, 너무 반가웠음 ㅜ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트래블 찾다가 지나간 공사현장, 너무 마음에 들어서 찍었는데윗층에 모여있던 공사 인부들이 사진찍는 거 다쳐다보고 있더니 휘파람 불고 웃고 인사하고 재밌었다ㅋㅋㅋㅋㅋㅋ 일행은 방비엥으로 바로 갈 예정이고, 나는 비엔티엔의 동쪽에 있는 반꽁로라는 마을에 갈 계획이였다.우선 폰트래블에 숙소가 모여 있는곳은 어딧는지 묻고, 일행이 내일 떠날 방비엥행 버스를 바로 예약했다짐을 맡기고, 숙소 잡고 찾아간다고 하고 나왔다.! 길을 몰라서, 게스트하우스 몰려있는 곳을 못찾고 호텔밖에 못보고ㅠㅠ 호텔에서 묵었다. 폭싸이 호텔! 싱글룸 64000 Kip많이 깎아준 가격 이였다ㅎㅎㅎ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호텔 치고는 싸게 잘 잡았던 것 같다.라오스는 호텔이라고 해도 우리나라 개념의 호텔 느낌은 아니지만 좋았다. ^^ 다시 폰트래블에 맡긴 짐을 찾으러 갔다.일행이 또 가위바위보 해서 여기서 숙소까지 짐 다 들어주기 를 하자고 했다 질까봐 너무 무서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진짜 짐 너무 들기싫어서 온 행운을 걸어서가위바위보를 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보ㅋㅋ 아 너무 행복했다 진짜,,,,,,,,,, 이때 기분은 잊을수 없어ㅜㅜ 가벼운 발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숙소에 도착해서, 각자 쉬다가. 1층 로비에서 만나 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정말 씻고 펑~ 하고 누워 있으니 너무 행복했다.. 라오스에 도착했다는 사실도, 이 상쾌한 기분도! 앞으로 남은 여행도..^^엄마에게 전화 하고, 방콕에서 같이 지낸 여정언니는 오늘 캄보디아로 떠났기 때문에잘 도착했을지 궁금해져 전화를 했다. 쉬다가 밥을 먹으러 갔다. 아까 숙소 찾다가 눈여겨 둔 식당으로 갔다. 배고프고 힘든 나를 위로 해야한다며,,,맛있는거 먹자고ㅎㅎ메뉴는 다 프랑스어 였고. 벽에는 스페인그림이 걸려 있었다. 분위기도 이국적이고 너무 좋았다. 직원은 방콕에서 만난 친구 tenn이랑 너무 닮아서ㅠㅠ 자꾸 쳐다 보게됬다 ㅎㅎ옮겨들은 이야기지만 론니에서 비엔티엔은 최소의 금액으로 최고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고 한다.정- 말 딱 맞는말이다 이곳의 음식 가격은 라오스물가로는 굉장히 높은 편이지만한국 물가로 따지면 훨씬 낮은 가격이였다. (여행가서 한국물가로 비교하는거 안좋은 버릇인듯,,,,,,,,,,)아무튼! 나는 파스타를, 일행은 스테이크를 시켰다. 아마 이번 여행중 가장 맛있는 사치를 부렸을 때 였던 것 같다 음식을 주문하고 나오는 동안, 각자 내일 계획에 대해 생각 했다.일행은 방비엥으로 바로 떠나고- 나는 반꽁로를 들렸다가 방비엥을 갈 생각이라서방비엥에서 다시 만나게 됬음 좋겠다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다 갑자기 일행이 내가 가는 곳에 대한 글을 론니에서 발견하더니이곳을 꼭 가보고 싶다고 했다ㅎㅎㅎ 난 론니(여행책자)의 존재를 여행가서 알았기 때문에그 책은 본적이 없었는데 . 내가 봐도 반꽁로가 매력적으로 소개되어 있더라-. 이미 방비엥 버스표를 예약해 둔 일행은 고민이 시작됬고, 음식이 나왔다. 진짜 맛있었다고,, 우리진짜 행복해 했음,, 양도 많아서 남겼음내 파스타는 55000kip 스테이크가 60000~65000kip 정도였다, 확실히 라오스 물가로는 높은 가격인듯 근데 너무 맛있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행이 스테이크 두께가 예술이라며 행복해 했음, 한국에서 이가격엔 상상할수 없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운 고양이 모양 조각에 계산서를 끼워서 줬다ㅎㅎㅎㅎㅎㅎㅎ귀여워ㅠㅠ♡ 휴 결국 일행은 반꽁로를 가기로 결정했다, 밥 먹고 일행의 방비엥 버스를 취소하러 폰트래블에 갔는데 여행사 업무가 끝나고 라오스직원 한명이 여행사를 지키고 있었다~ 전화로 한국인분 연결해줬는데 취소 수수료도 받지 않으시고 간단히 방비엥행 버스를 연기시켜 주셨다 + + 감동 받았음.........ㅠㅠ,,, 방콕보다 정이 넘치는구나................ㅠ♡ㅠ 일행은 자전거 하나 빌려 돌아 다니러가고, 난 쉬었다. 로비에 내려갔다가. 여기 사장인지 메니져인지 모를 Bung과 친해졌다.ㅎㅎㅎ내가 멍하니 하늘 보고 있는데, 일본인이냐 한국인이냐 물어왔다.한국 여자들 너무 아름답다며 너무 좋다고 내 칭찬도 해주고,,여행 일정도 묻고 갑자기 뭔가 보여 준다고 컴퓨터가 있는 곳으로 갔다ㅎㅎㅎ보니까 2NE1 무대 영상을 보여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었다ㅋㅋㅋㅋㅋ 자기는 박봄이 너무 좋단다 진짜 너무 좋다고ㅋㅋㅋㅋㅋ무대 보다가 박봄 샷 잡히니까 '와우,,,,' 이랬음ㅋㅋㅋ무의식적 외침이였음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동남아 쪽에 한류가 장난이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실감했다.그리고 원더걸스 노바디 뮤직비디오도 보여주고ㅎㅎㅎㅎㅎ 심지어 내가 모르는 한국 여자가수 사진 보여주면서 이사람도 알고 있냐고 물어봤다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보고있던 라오스 잡지에서자기가 좋아하는 라오스 여자 연예인 사진도 보여줬다ㅎㅎ 정말 재밌었다ㅎㅎ 태국도 태국이지만 라오스엔 고양이가 정말 많다 정말 예쁜 고양이들이 많다. 호텔 밖에있는 테이블에 앉아 해가 뉘엿뉘엿 지는 걸 보면서 광합성도 하고고양이랑도 놀고- 노래들으며 여유롭게 하늘색이 변하는 걸 지켜봤다, 그리고 얼굴 탔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 먹으러 갔다 (계속 먹기만 하는 느낌이 듬)어디로 갈까 어디로 갈까 하다가 메콩강쪽 강변에 저녁에 되니 노점들이 쫙 들어서 있는걸 보고 강 바로 옆에 좌식으로 자리를 만들어 놓은 곳으로 갔다 . 아- 이 여유로운 사람들 ♡ 그 유명한 BeerLao를 처음으로 먹었다.. 난 술을 별로 안 좋아해서 한국 맥주도 구별할 줄 모르는데비어라오는 정말 부드럽다는게 느껴졌다ㅎㅎㅎ 비어라오 정말 맛있다고 많이들 말해서-난 너무 환상을 갖고 있엇다맥주가 달콤할 줄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처음에 한번 마시고 , 어 뭐야 안달잖아,,, 이랬음 ㅜ ㅜ 근데 진짜 부드럽긴 부드럽다ㅠㅠ 여행자들 대부분이 하루에 한병씩은 비어라오를 꼭 마셨다ㅎㅎㅎㅎㅎ평소에 술 거의 안먹는 나도 하루에 한병은 마신듯,,, 비어라어가 유명한건 맛도 맛이지만 라오스에 맥주는 비어라오 밖에 없는것도 사실이다ㅋㅋㅋㅋㅋㅋ아무튼 한국에선 어딜가도 구할 수 없음 ,, 강바람도~ 맛있는 음식도 , 편안한 분위기도 소담소담 나누는 이야기도 너무 좋았다 숙소로 돌아와 혼자 자는게 너무 무서웠음ㅜㅜ 불키고 자기엔 너무 밝고ㅠㅠ 샤워실 불을 켜고 문 열어 놓고 잤는데 맥주 먹어서 그런지, 새벽에 가위 눌리다가 귀신이 불 켜놓은 샤워실로 도망갔음ㅜㅜ 꿈인지 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헝헝헝 너무 무서웠엉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일어나서 방 불 다 켜고 다시 잤다아침에 일어나서 씻으러 샤워실 가는데 거기 귀신 그대로 있을까봐 너무무서웠음ㅜㅜㅜㅜㅜㅜㅜㅜ 4
6. 비엔티엔, :) 여대생 혼자 떠난 배낭여행
6 Vientien♥
우린 비엔티엔의 알 수 없는 장소에 내려졌다.
라오스도 비엔티엔도 처음이였고 엄청추운 에어컨 버스를 12시간 타고
너무 피곤하고 지친상태였다. 등에는 몇키로나 되는 짐을 지녔고, 날씨는 너무 더웠다..................
나는 인증된 길치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국에서 만난 일행도 길치지만 나보다 덜 길치라서 지도를 펼쳤다...
이번 여행에선 내덕에 지도 보는 법을 배우게 될 것 같다고 했다..........
라오스 아저씨들은 영어소통이 잘 안되었고 덥고 지치고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다ㅠㅠ
우선 라오스에 있는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여행사 폰트래블을 찾기로 하고 힘들게 찾았다 ! !
들어가니 한국인 직원 분들이 앉아 있었고,, 너무 반가웠음 ㅜ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트래블 찾다가 지나간 공사현장, 너무 마음에 들어서 찍었는데
윗층에 모여있던 공사 인부들이 사진찍는 거 다쳐다보고 있더니 휘파람 불고 웃고 인사하고 재밌었다ㅋㅋㅋㅋㅋㅋ
일행은 방비엥으로 바로 갈 예정이고, 나는 비엔티엔의 동쪽에 있는 반꽁로라는 마을에 갈 계획이였다.
우선 폰트래블에 숙소가 모여 있는곳은 어딧는지 묻고, 일행이 내일 떠날 방비엥행 버스를 바로 예약했다
짐을 맡기고, 숙소 잡고 찾아간다고 하고 나왔다.!
길을 몰라서, 게스트하우스 몰려있는 곳을 못찾고 호텔밖에 못보고ㅠㅠ 호텔에서 묵었다.
폭싸이 호텔! 싱글룸 64000 Kip
많이 깎아준 가격 이였다ㅎㅎㅎ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호텔 치고는 싸게 잘 잡았던 것 같다.
라오스는 호텔이라고 해도 우리나라 개념의 호텔 느낌은 아니지만 좋았다. ^^
다시 폰트래블에 맡긴 짐을 찾으러 갔다.
일행이 또 가위바위보 해서 여기서 숙소까지 짐 다 들어주기 를 하자고 했다
질까봐 너무 무서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진짜 짐 너무 들기싫어서 온 행운을 걸어서
가위바위보를 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보ㅋㅋ
아 너무 행복했다 진짜,,,,,,,,,, 이때 기분은 잊을수 없어ㅜㅜ
가벼운 발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소에 도착해서, 각자 쉬다가. 1층 로비에서 만나 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정말 씻고 펑~ 하고 누워 있으니 너무 행복했다..
라오스에 도착했다는 사실도, 이 상쾌한 기분도! 앞으로 남은 여행도..^^
엄마에게 전화 하고, 방콕에서 같이 지낸 여정언니는 오늘 캄보디아로 떠났기 때문에
잘 도착했을지 궁금해져 전화를 했다.
쉬다가 밥을 먹으러 갔다.
아까 숙소 찾다가 눈여겨 둔 식당으로 갔다. 배고프고 힘든 나를 위로 해야한다며,,,맛있는거 먹자고ㅎㅎ
메뉴는 다 프랑스어 였고. 벽에는 스페인그림이 걸려 있었다. 분위기도 이국적이고 너무 좋았다.
직원은 방콕에서 만난 친구 tenn이랑 너무 닮아서ㅠㅠ 자꾸 쳐다 보게됬다 ㅎㅎ
옮겨들은 이야기지만 론니에서 비엔티엔은 최소의 금액으로 최고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고 한다.
정- 말 딱 맞는말이다
이곳의 음식 가격은 라오스물가로는 굉장히 높은 편이지만
한국 물가로 따지면 훨씬 낮은 가격이였다. (여행가서 한국물가로 비교하는거 안좋은 버릇인듯,,,,,,,,,,)
아무튼!
나는 파스타를, 일행은 스테이크를 시켰다. 아마 이번 여행중 가장 맛있는 사치를 부렸을 때 였던 것 같다
음식을 주문하고 나오는 동안, 각자 내일 계획에 대해 생각 했다.
일행은 방비엥으로 바로 떠나고- 나는 반꽁로를 들렸다가 방비엥을 갈 생각이라서
방비엥에서 다시 만나게 됬음 좋겠다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다 갑자기 일행이 내가 가는 곳에 대한 글을 론니에서 발견하더니
이곳을 꼭 가보고 싶다고 했다ㅎㅎㅎ 난 론니(여행책자)의 존재를 여행가서 알았기 때문에
그 책은 본적이 없었는데 . 내가 봐도 반꽁로가 매력적으로 소개되어 있더라-.
이미 방비엥 버스표를 예약해 둔 일행은 고민이 시작됬고, 음식이 나왔다.
진짜 맛있었다고,, 우리진짜 행복해 했음,, 양도 많아서 남겼음
내 파스타는 55000kip 스테이크가 60000~65000kip 정도였다, 확실히 라오스 물가로는 높은 가격인듯
근데 너무 맛있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행이 스테이크 두께가 예술이라며 행복해 했음, 한국에서 이가격엔 상상할수 없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운 고양이 모양 조각에 계산서를 끼워서 줬다ㅎㅎㅎㅎㅎㅎㅎ귀여워ㅠㅠ♡ 휴
결국 일행은 반꽁로를 가기로 결정했다, 밥 먹고 일행의 방비엥 버스를 취소하러 폰트래블에 갔는데
여행사 업무가 끝나고 라오스직원 한명이 여행사를 지키고 있었다~
전화로 한국인분 연결해줬는데 취소 수수료도 받지 않으시고 간단히 방비엥행 버스를 연기시켜 주셨다 + +
감동 받았음.........ㅠㅠ,,, 방콕보다 정이 넘치는구나................ㅠ♡ㅠ
일행은 자전거 하나 빌려 돌아 다니러가고, 난 쉬었다.
로비에 내려갔다가. 여기 사장인지 메니져인지 모를 Bung과 친해졌다.ㅎㅎㅎ
내가 멍하니 하늘 보고 있는데, 일본인이냐 한국인이냐 물어왔다.
한국 여자들 너무 아름답다며 너무 좋다고 내 칭찬도 해주고,,여행 일정도 묻고
갑자기 뭔가 보여 준다고 컴퓨터가 있는 곳으로 갔다ㅎㅎㅎ
보니까 2NE1 무대 영상을 보여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었다ㅋㅋㅋㅋㅋ 자기는 박봄이 너무 좋단다 진짜 너무 좋다고ㅋㅋㅋㅋㅋ
무대 보다가 박봄 샷 잡히니까 '와우,,,,' 이랬음ㅋㅋㅋ무의식적 외침이였음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동남아 쪽에 한류가 장난이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실감했다.
그리고 원더걸스 노바디 뮤직비디오도 보여주고ㅎㅎㅎㅎㅎ
심지어 내가 모르는 한국 여자가수 사진 보여주면서 이사람도 알고 있냐고 물어봤다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보고있던 라오스 잡지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라오스 여자 연예인 사진도 보여줬다ㅎㅎ 정말 재밌었다ㅎㅎ
태국도 태국이지만 라오스엔 고양이가 정말 많다 정말 예쁜 고양이들이 많다.
호텔 밖에있는 테이블에 앉아 해가 뉘엿뉘엿 지는 걸 보면서 광합성도 하고
고양이랑도 놀고- 노래들으며 여유롭게 하늘색이 변하는 걸 지켜봤다,
그리고 얼굴 탔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 먹으러 갔다 (계속 먹기만 하는 느낌이 듬)
어디로 갈까 어디로 갈까 하다가 메콩강쪽 강변에 저녁에 되니 노점들이 쫙 들어서 있는걸 보고
강 바로 옆에 좌식으로 자리를 만들어 놓은 곳으로 갔다 .
아- 이 여유로운 사람들 ♡
그 유명한 BeerLao를 처음으로 먹었다..
난 술을 별로 안 좋아해서 한국 맥주도 구별할 줄 모르는데
비어라오는 정말 부드럽다는게 느껴졌다ㅎㅎㅎ
비어라오 정말 맛있다고 많이들 말해서-
난 너무 환상을 갖고 있엇다
맥주가 달콤할 줄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처음에 한번 마시고 , 어 뭐야 안달잖아,,, 이랬음 ㅜ ㅜ 근데 진짜 부드럽긴 부드럽다ㅠㅠ
여행자들 대부분이 하루에 한병씩은 비어라오를 꼭 마셨다ㅎㅎㅎㅎㅎ
평소에 술 거의 안먹는 나도 하루에 한병은 마신듯,,,
비어라어가 유명한건 맛도 맛이지만 라오스에 맥주는 비어라오 밖에 없는것도 사실이다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한국에선 어딜가도 구할 수 없음 ,,
강바람도~ 맛있는 음식도 ,
편안한 분위기도 소담소담 나누는 이야기도 너무 좋았다
숙소로 돌아와 혼자 자는게 너무 무서웠음ㅜㅜ 불키고 자기엔 너무 밝고ㅠㅠ
샤워실 불을 켜고 문 열어 놓고 잤는데
맥주 먹어서 그런지, 새벽에 가위 눌리다가 귀신이 불 켜놓은 샤워실로 도망갔음ㅜㅜ
꿈인지 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헝헝헝 너무 무서웠엉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일어나서 방 불 다 켜고 다시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으러 샤워실 가는데 거기 귀신 그대로 있을까봐 너무무서웠음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