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듣고싶은 음악 뮤지션 BEST 5

Necro2010.05.30
조회1,396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들 보다 나는 가요에 많이 동떨어져 있다

 

음악적 취향이 달라서이기도 하고

 

그만큼 가요의 다양성이 떨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맨날 영화에 대해서만 끄적이다가 뭔가 영화는 내가 잘 모르는 부분도 많고

 

전문지식이 없어서 그냥 내 감상만 끄적이는게 전부였는데

 

조금은 내 지식을 활용 할 수 있는 쪽으로 리뷰를 쓰고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그냥 무턱대고 써내려가 본다.

 

무엇보다 어디까지나 선정한 이유는 개인적인 감성이나 느낌에 의존한거니까

 

듣고 막상 실to the망 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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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승열  

 

 

 

주로 OST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이승열을 고른 이유는

 

단연  남성스러우면서 차분한 목소리와 특유의 감성적인 창법때문이다.

 

이미 많은 매니아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공연에 가면 그렇게 음악을 듣고 눈물 흘리는 사람이 많다는 소문도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성을 움직이는 음악을 하는 뮤지션이라 생각한다.

 

모던록은 감성의 음악이 아니던가!

 

추천곡

 

1. 다행 - 믿어지니

2. 푸르른 너를 본다

3. 스물 그리고 서른

4. 기억할게

5. STAND 4 U (스포트라이트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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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ELL

 

 

 

넬 특유의 잔잔함이 아닌 잠잠함과 감성적이고 부드러운 보컬의 음색이 어우러져

 

음악을 듣고 있으면 잠에 들지 않아도 꿈을 꾸는 느낌이 들것이다.

 

우리나라에 많은 모던록 밴드가 있지만 넬만큼 많은 인지도와 성공을 거둔 밴드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전문가에게도 매니아에게도 대중들에게도 크게 어필하고 있는

 

밴드라고 생각한다.

 

 

추천곡

1. 기억을 걷는 시간

2. 현실의 현실

3. 한계

4. MEANINGLESS

5. 마음을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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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라쎄린드

 

 

어떻게 들으면 더럽게 느끼하고 지저분한 느낌이 들수도 있는 라쎼린드 ㅋ

 

하지만 당신이 남들보다 감성적인 사람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다.

 

CF에도 많이 음악이 사용되었으니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음악 스타일을 설명하자면 비에 홀딱젖은 사운드다.

 

특유의 창법과 뭔가 들을수록 비참해지고 미궁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은

 

중독성이 생긴다. 골수팬들이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싶다.

 

 

추천곡

 

1. BRUISED

2. C'MON THROUGH

3. RIVER

4. DEATH OF A WOMAN

5. DAMAGE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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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병우

 

 

수 많은 영화의 OST 작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는 이병우님이다.

 

장르를 딱히 설명할 수 없는게 아쉽다. 장르에 갇히지 않고 워낙 광범위한 음악을

 

하는 뮤지션이기 때문에 장르로 설명하긴 힘들지만 ...

 

내가 좋아하는 곡들의 메인테마 부분들을 들으면 아니~어떻게 이런 멜로디를 ㅠㅠ

 

이런 생각이 절로 들게하는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뮤지션이 아닌가 한다.

 

언플러그드와 퓨전을 넘나들며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뮤지션인데.

 

새벽의 추천곡으로는 주로 클래식 기타 곡들이나 언플러그드 음악들을 추천한다.

 

 

추천곡

 

1. 혼자갖는 차시간을 위하여

2. 어느 기타리스트의 삶

3. 숲 밖으로

4. 바다의 비 (마리이야기 OST)

5. 떠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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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KEANE

 

 

새벽인데 마냥 우울한 노래만 듣기는 싫고

 

좀 밝으면서 어느정도 비트도 있고 서정적인 느낌의 노래를 듣고싶다면

 

킨을 추천하고 싶다.

 

아마도 새벽에 해가 밝아오기 전에 파란 하늘을 보면서 듣기에 잘어울리지 않을까

 

뭔가 눈부시면서 이제 막 활기차게 시작하려는 느낌에 잘 어울린다랄까?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굉장히 뜬금없는 피아노록?이라고 표방하고는 있지만

 

기타가 없기떄문에 롹이 될수 없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용납못함!(내가 기타니까-0-)

 

 

추천곡

 

1. THIS IS THE LAST TIME

2. SOMEWHERE ONLY WE KNOW

3. SUNSHINE

4. BEDSHAPED

4. TO THE END OF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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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으로 뽑으라면 아무래도 더 다양한 뮤지션들의 음악을 추천 할 수 있겠지만

 

음악보다는 팀을 소개하는 쪽으로 진행시키다 보니

 

좀 뮤지션 위주로 쓰게 되었고 또 새벽이 컨셉이다보니 모던록 밴드가 지배적이다.

 

사실 나는 모던록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메탈아니면 음악 취급도 안하던 메탈 빠돌이었다.

 

하지만 그래도 새벽하면 조용하면서 감성을 자극하는 뭔가가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감성의 음악은 뭐 물론 뉴에이지나 클래식 재즈 블루스 등 많지만

 

대중이 다가가기 쉬운 음악은 모던록이란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이렇게 써놓은것 같다.

 

그리고 좀 아쉬운건 원래 조용한 음악하는 팀이 아닌데 정말 좋은 조용한 곡을

 

몇곡씩 보유하고 있는 팀들이 있기에 소개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리뷰는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너무 기대하지는 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