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서 여자친구 택시도 못태우겠습니다

sk나비콜?2010.05.30
조회2,168

29일 자정이다될무렵 여자친구의 귀가를위하여 sk에서운영하는 나비콜택시를 태워서 보냈습니다.
제가 마침 현금이 없어서 카드를 주며 일부러 일반택시는 보내버리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모신다는 카드택시 나 비 콜 을 잡아서 보냈죠
30일 00시20분경 도착했는대 문제가 있어 잠시 기다리고있단 문자가 오더군요
걱정이 된 저는 전화를 걸었죠
상황을 들어보니 그 기사분이 광안대교 도로비를 기계에 추가시키려고 버튼을 누르
려다가 현금 버튼을 눌러서 카드처리를 할수없게됐다군요.
그러면서 이것저것 눌러본다며 시간을 끌고있다고 하더군요
이미 늦은시간이기에 빨리 집에들어가야하므로 그 기사분을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통화를 거부하며 전화기너머로 그기사분의 성질내는 소리만 들리더군요
일단 알아서 한다며 전화를 끊은 여자친구 10여분이 지나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다시 전화를 걸어보니 그 기사분 거의 협박에 가깝게도 집에가서 돈을 가지고 내려오
라며 집주소,전화번호를 강제로 적어가고 늦은시간 주무시고계실 부모님을 깨울수없
었던 여자친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남자분의 협박에 못이겨 계속 택시에 강
제로 타고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왜 현금을 안들고 다니냐고 화를내고 그늦은시간에
은행에 가자며 돈찾아서 내라고 시동을 걸고 출발을 하려고 했답니다. 여자친구의 겁
먹은 목소리와 협박에 가까운 그기사의 목소리에 당황한 저는 그 기사를 바꾸라고 재
촉했죠 전화를 받은 그기사분 기계조작미숙,본인이 버튼을 잘못누른점,전혀 미안해
하지 않으시더군요 오히려 저에게 계속 화를내며 기계탓만하면서 왜 현금을 안들고 다
니냐고 따지시고 차마 입에 담을수없는 욕을 하더군요
일단 여자친구의 귀가가 급했기에 제가있는 대연동으로 오라며 택시비를 주겠다고
하니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10여분간 또 연락이 되지않다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후로도 그 기사는 계속 하차를 허락하지않으며 감금에 가깝게 잡아두고 집주소 전
화번호등을 확인하고 들어가는것까지 지켜보면서 신상정보를 다알고있으니 월요일
까지 입금시키라며 계좌번호를 주고갔다고 하더군요
본인의 잘못으로 생긴일인대 어떻게 친절하다던 나비콜 택시기사는 30분이 넘는시간
동안 그 시간에 여자를 가둬두고 오로지 기계탓만하며 돈을 요구할수있습니까

너무 화가난 저는 나비콜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더 기가찬건 나비콜직원에게 상황을 다 설명하였습에도 미안하다며 사과는
하지만 자기들은 이름만 빌려준 회사라며 담당 기사랑 해결을 해라고 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나몰라라 해버릴것이라면 도대체 왜 회사이름은 빌려준것일까요
빠르고 안전하게 귀가시키기 위해 탔던 택시가 15분이면 갈수있는 거리를 어떻게 1
시간이 넘는시간동안 그 늦은시간까지 못들어가게 만들어버리게 된걸까요
분명히 본인의 실수로 생긴일인대 왜 오히려 이년,저년아 하며 고객한테 현금을 안들
고 다니냐고 화를내고 돈을 가져오라고 요구할수있는게 말이 되는겁니까?
차라리 카드택시란 간판은 내리고 친절한부산택시란 간판은 내리고 현금없으면 타지
마란 문구나 새기는게 좋겠네요
친절하다던 나 비 콜 대체 어떤게 친절인것이고
카드택시란 간판은 대체 왜 달고 다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기계조작도 할줄모르는 기사와 본인의 실수를 고객의 실수로 돌리며 화만내는 택시
기사,
분명히 해당사의 이름을 사용하고있음에도 불편신고를 하였음에도 아무러 조치를 취
하지 않고있는 나 비 콜 택 시 어디가서 얘기를 해야합니까

혹시 이글을 보고계시는 시민분들, 여성분을 밤길에 귀가 시킬때 조심하시기 바랍니
다. 친절하고 안전하게 모신다는 회사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