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예측을 불허하고 있다. 야권성향 후보는 어느 정도 교통정리 되었지만 중도보수와 여권성향후보윤곽은 오리무중이다. 선두권의 이원희후보는 공개적으로 부적격 교원10% 퇴출공약을 내걸어 신분보장이 되어있는 교원의 인사문제를 사회주의관점에서 언급함으로 자신의 지지 세력인 교총의 강력반발을 사고 있다. 교육주체인 교사를 인기영합주의 방법으로 문제 삼으로서 그 여파가 결과적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미친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어떤 이유로 이러한 공약이 제시되었는지 향후 논란은 물론 교육계에 미칠 파장은 그가 당선될 경우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안후보 찾지 못한 중도, 보수 성향후보
선거 특성상 조직이 미약한 후보들로서는 정치권의 눈치나 구애를 하지 않을 수 없지만 다수 유권자들은 정치권에서 자유로운 후보를 원하고 있다는 것도 후보들이 알아야 한다. 현재 유력후보 중 이원희후보는 단일후보라 주장하고 있고 김영숙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현재 여론 지지율은 여기에 기인한바가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유권자들은 여기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여전히 부동표 유권자가 다수인 것이 그 증거다. 불합리한 조건으로 방송토론에 참가하지도 못하고 단일후보도 아니면서 유권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당선권에 근접해 가고 있는 후보가 바로 남승희 여성후보다.
남승희후보 유권자 지지로 떠오른 강력후보
부동층 지지자들이 당선권을 넘을 정도인 판세에서 유권자들이 남승희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당선권에 진입한 이상 남승희후보의 지지율은 급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후보들은 이미 등락을 거듭할 정도로 노출된 공약과 노선이 지지에 반영된 반면 남승희후보는 기존후보에 실망한 유권자들의 독자적 지지로 당선권에 진입하고 있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앞서가는 이원희후보의 부적격교원 10%퇴출공약은 교육주체인 교사들의 갈등은 물론 사상 유례 없는 비민주적인 공약으로 교육감 자격 자체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비민주적인 공약에 맞서 나간다면 사상 첫 여성교육감 등극과 수도서울의 교육문제를 갈등과 분열 없이 정도(바른 교육)로 풀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당선자는 모두를 아우르는 자세로 공약을 신중히 제시해야 한다, 전교조와 반대 측 학부모등 교육주체들과 대화와 타협, 설득으로 바른 교육실천에 동의를 얻어 하나가 되는 길을 모색하고 모두가 그길로 가도록 인도해야 하는 것이 지금 교육감의 책무가 아닌가 생각한다.
남승희후보 서울시교육감 등극하나
남승희후보 서울시교육감 등극하나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예측을 불허하고 있다. 야권성향 후보는 어느 정도 교통정리 되었지만 중도보수와 여권성향후보윤곽은 오리무중이다. 선두권의 이원희후보는 공개적으로 부적격 교원10% 퇴출공약을 내걸어 신분보장이 되어있는 교원의 인사문제를 사회주의관점에서 언급함으로 자신의 지지 세력인 교총의 강력반발을 사고 있다. 교육주체인 교사를 인기영합주의 방법으로 문제 삼으로서 그 여파가 결과적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미친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어떤 이유로 이러한 공약이 제시되었는지 향후 논란은 물론 교육계에 미칠 파장은 그가 당선될 경우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안후보 찾지 못한 중도, 보수 성향후보
선거 특성상 조직이 미약한 후보들로서는 정치권의 눈치나 구애를 하지 않을 수 없지만 다수 유권자들은 정치권에서 자유로운 후보를 원하고 있다는 것도 후보들이 알아야 한다. 현재 유력후보 중 이원희후보는 단일후보라 주장하고 있고 김영숙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현재 여론 지지율은 여기에 기인한바가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유권자들은 여기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여전히 부동표 유권자가 다수인 것이 그 증거다. 불합리한 조건으로 방송토론에 참가하지도 못하고 단일후보도 아니면서 유권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당선권에 근접해 가고 있는 후보가 바로 남승희 여성후보다.
남승희후보 유권자 지지로 떠오른 강력후보
부동층 지지자들이 당선권을 넘을 정도인 판세에서 유권자들이 남승희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당선권에 진입한 이상 남승희후보의 지지율은 급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후보들은 이미 등락을 거듭할 정도로 노출된 공약과 노선이 지지에 반영된 반면 남승희후보는 기존후보에 실망한 유권자들의 독자적 지지로 당선권에 진입하고 있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앞서가는 이원희후보의 부적격교원 10%퇴출공약은 교육주체인 교사들의 갈등은 물론 사상 유례 없는 비민주적인 공약으로 교육감 자격 자체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비민주적인 공약에 맞서 나간다면 사상 첫 여성교육감 등극과 수도서울의 교육문제를 갈등과 분열 없이 정도(바른 교육)로 풀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당선자는 모두를 아우르는 자세로 공약을 신중히 제시해야 한다, 전교조와 반대 측 학부모등 교육주체들과 대화와 타협, 설득으로 바른 교육실천에 동의를 얻어 하나가 되는 길을 모색하고 모두가 그길로 가도록 인도해야 하는 것이 지금 교육감의 책무가 아닌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