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꽁짜로먹기

셍프언2010.05.30
조회1,646

제가 과거 뭐피자집에서 일하다가 느낀겁니다.

여러분들 요즘새대시니까 피자 좋아하시죠?

근데 피자며 치킨이며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무료시식권도 잘 당첨안되서 다들 돈내고 사드시죠?

이제 우리도 돈좀 팍팍 내면서 먹자구요-

한달에 500만원씩은 용돈 쓰시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에 500만원 못쓰시는 분들은 쪼끔 불행한거예요 -

 

쪼끔 불행한분들을 위한 !!

피자를 꽁짜로 먹는 가장 쉬운방법 몇가지 !!

 

첫번째. 무난하지만 그곳에 알바로 들어갑니다. 합법적(?)인 ...

제가 그곳에서 약2년을 하며 먹은피자 .. 만약에 ..

제가 안먹고 아프리카에 보냈다면 .. 아프리카 전국민이 최소 한조각씩은 먹었을겁니다;

그만큼 2년이면 많이 먹습니다. 부작용이 있다면 ..

입이 고급이 되고 , 후유증이 있어서 내돈주고는 안사먹는다는게 ..

 

두번째. 이번엔 배달입니다. 두뇌회전이 필요한 ..

우선 자신이 사는곳(레종시 레종동 20-03번지 레종빌 2층) 여기라합시다.

그리고 배달을 주문합니다. 주로 이런건 비싼데든 싼데든 상관없지만,

동내꺼는 서비스 머 이런면서에 - - 시간이 살짝 부족하니까 여유롭게 메이커로 주문

콜센타 연결해서 주소를 불러줍니다. 전화는 무조건 공중전화에서 ^^

주소1. 레종시 레종동 20-07번지 레종하우스 302호 블루캣씨

주소2. 레종시 레종동 22-12번지 레종빌라 501호 레드캣씨

자 .. 이러면 거진 배달기사들은 전문용어.. 엮어서 옵니다 ㅋㅋ

그리고 팁1개 .. 이럴경우 거리상관없이 5층부터가면 늦기때문 3층부터갑니다;;

안그럴수도 있지만 .. 저라면 이때 레종하우스앞에서 기다립니다.

배달기사가 올라간뒤 바로 빠우치를 열서봅니다. 안에는 따끈따끈한 피자가 ..

이때 기사분께는 죄송하지만 .. 나는 꽁짜로 시식을 하죠 !

아!! 아파트도 됩니다. 동과 호수 몇층이냐의 따라 ^^ 돈은없고 먹고싶다면 해보세요-

솔찍히 이래해서 나가는 시간은 아깝지만 약5백원으로 3~4만원의 피자가 오면 이득이죠;

 

세번째. 난 배달이 싫다. 샐러드빠를 이용하겠다. 단순하게 ..

거진 피자집에 있는 샐러드빠를 사랑하시는 분들 ..

저는 100번먹을수 있으면 그주 2번만 먹습니다. 그닥 위생적이지 못한관계로 ....

샐러드는 팩으로 오고 몇개는 안에서 다듬고 하지만 .. 개인적으로 그닥 .. 머 .. 그래요

여튼 !! 모든 집은 계산을 먹고난뒤하죠 . 눈치 채셧을겁니다. 먹튀죠 ;;;

메이커엔 CCTV가 있죠 .. 제가 본결과 보통 프랜차이즈엔 진짜를 달아놉니다.

직영엔 그때그때 볼수있는 NO저장용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 안찍히니까 고고 -

모든 매장은 금연이므로 하나씩 담배피러가고 마지막사람이 빌지들고 자연스럽게 계산하려다가 냅다 튑니다 ㅋㅋㅋㅋ 여자가 계산할때 가세요 - 남자면 따라올지도 ......

단 !! 이것은 달리기에 자신이 있다면 ㅎ

 

네번째. 홀+배달 .. 아줌마를 이길자 없다. 아줌마 스킬 !! 철판깔기 -

홀에서 피자를 먹다가 제일 흔하 머리카락이나 다른 이물질 발견시 ..

역시 배달에서 이물질 발견시 .. 이땐 과감히 아줌마 스킬을 사용한다 .

그 누구도 매니저도 점장도 피자집사장도 아마 절대 못이길 포스.. 아.줌.마

정색하고 됫으니까 돈못내 - 라고 딱 짜릅니다 ㅋㅋㅋ 딱보면 이물질한조각 남기고 ;;

이러면 보통 싼꺼로 때우려 합니다. 에이드 에피타이져 샐러드 이러다 안되면

드신금액의 반값까지 하죠 .. 보통 여기서들 혹합니다. 넘어가죠 ..

근데 여기서 더 뻐깁니다. 그럼 최대 이번건 계산하되 다음에 무료로 준다합니다 .

철판이 두꺼워야하고 , 아줌마의 포스로 밀어야 한다는게 큰 .. 힘이 들겠죠 ? ㅋㅋㅋ

 

다섯번째. 돈주고 사먹자. 배달시키지말고 홀와서 !! 정직한

제가 쓰면서 느끼는 겁니다 ㅋㅋ 꽁짜로 먹자하고는 .. 이걸보면 뭐야 이XX 하시겠지만

많은 배달기사분들 요거하면서 건당 4~5백원벌고 약5천원의 시급에서 일합니다.

거기다 한번 출근하면 - 오토바이에 시동걸고 좀더 벌겠다고 , 손님한데 좀더 일찍드리겠다고 냅다 쏩니다. 물론 멋지게 지 폼생폼사 신호까고 헬멧까고 다니는 정신못차리는 배달기사들이 있지만 저도 뭐 한때 그랬기에 이해하지만 저흰 그럽니다. 4~5백원에 목숨걸고 배달가따옵니다. 배달하다 제 주위에 죽은 지인은 없지만 그래도 사람의 목숨이 하나인 관계로 .. 빨리 배달해주고 들어가서 쉬려고 쏩니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 귀찮아도 홀가서 드시거나 .. 배달했을때 기사한데 닥달하지 마세요 -0 - 모두 열심히 일하는 겁니다..

 

행복전도사 배달이입니다

맞습니다. 이제부터는 배달을 시키지 맙시다.

전화해서 배달시키고 그러면 사람아니잖아요- 천민이지.

다들 집에 가족수대로 차 한대씩은 잇잖아요. 고생하는 배달분들 쉬게

드라이브겸 15분거리 5분안에 갔다옵시다.

다들 표정들이 왜그래요? 30분안에 갔는데 이상하다고 다음에 꽁짜달라는 사람처럼 ^^

다들 표정들이 왜그래요? 젤먼데서 고작6천원짜리 배달비포함한다음 시켜서는 헝크러졌느니 식엇다느니 늦엇다느니 따져서 깎아보려는 사람들처럼 ^^

다들 표정들이 왜그래요? 비싸서 치킨이랑 피자둘다오는 동내만원짜리 피자먹는 사람들처럼 ^^ 아니잖아요-

다들 요일제빼고는 차타고 다니잖아요. 차없어서 배달시키는 사람들은 쪼~오끔 불행한거예요 ^----^ 동내치킨+피자 먹는 사람들도 쪼~오끔 불행한거예요 ^----^

여러가지 방법으로 피자를 먹을수 있는 우리들은 행복한겁니다 - 아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