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중학교때 있었던 일을 써보려고 합니다. 귀찮은데 그냥 음체로 쓸께요,ㅎ 1탄때는 2002년 월드컵때였음... (참고로 글쓴이는 광주삼.. 그러니 중학교도 광주에 있음) 그 날 아마도 광주에서 중국vs유럽나라?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음 ( 오래되서 기억이 안남) 4교시후 밥을 먹고 남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애들은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거나 학교 정문앞 문방구나 튀김집에서 메달뽑기나 1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많이 사먹었음 근데 갑자기 축구 응원분장을 한 외국인들이 드리블을 하면서 우리학교 운동장으로 들어오는거임... 그때 철없던 우리 중딩들은 그 외국인을 둘러 싸고 되도 않는 영어를 하였음,, 그리고 글쓴이 중학교는 고등학교랑 같이 있어서 고딩형아들은 다른 외국인들과 어깨동무를하며 월드컵노래 (올레올레??)를 부르고 있었음, 암튼,, 우리는 되도 않는 영어로 그 외국인들과 대화를 하는데, 그 외국이 영어로 물었음 얼마전 프랑스랑 한국이랑 시합을 했는데 점수가 몇대몇이였냐? 라는 내용이였음 그러자 어떤애가 .. v를 하면서 "코리아 투" ,Ψ를하면서 "프랑스 쓰리" "코리아 로즈" 대충 이랬던것 같았음, 그런데 갑자기 외국인 자기 나라네 지폐를 번쩍 드는거임... 한국돈으로 환전을 하고 싶다는 제스처와 함께, "체인지 체인지" 이랬었음, 갑자기 애들 돈 있는애들은 천원짜리랑 무슨 외국 초록색 지폐랑 바꾸고, 동전만 있던 애들은 좀 얼마 안되보이는 지폐랑 바꾸고 있었음,,ㅋ 근데 갑자기 갑자기 어떤애가 이러는거임" 아임 헤브 스페셜 코인" "디스 이스 베리 익스펜시브" 외국인은 눈이 휘둥그레해져서 비싸보이는 초록색 지폐를 3장인가? 주어서 그 스페셜코인을 얻었음... 근데 그 스페셜코인이 머였냐면은................... 문방구 메달...ㅋㅋㅋ 2탄아마 중2때 2001년이였음... 여름방학이 끝나고 몇일 안지날쯤 매우 더운 날이였음 국어선생님이 내준 독후감 방학숙제(수행평가?)를 깜빡하고 안하게 되었는데... 그 당시 우리반 담임선생님이 그런거에 엄청 깐깐한 분이셔서 이런거 안한학생들을 아주 초토화 시키셨음... 그때 글쓴이는 공부를 아주 안하던시기였기 때문에...(사실 못한거였음^^) 독후감따위 쓰지 않았음.. 결국 담임선생님에게 등을 대나무로 몇대 맞고 ㅠ ㅠ 담임선생님이 준 독후감을 짝꿍과 부랴부랴 베끼기 시작하였음...(담임샘이 베끼라고했음) 그리고 몇일 뒤...월요일 강당에서 무슨 행사를 하면서 시상식도 같이 했었음.. 구령대?에 있는 선생님이 우등생들을 방학숙제 잘했단이유로 호명을 하기 시작함... "누구누구(전교1등),누누구구(반2등)" 막 이런식으로 구령대위에는 범생들만 즐비했음. 근데 갑자기 "글쓴이" "글쓴이짝꿍" 을 호명하는거임... 나랑 내 짝궁은 맨 뒷줄에서 키득키득되며 잡담하고 있었는데 순간 우리 이름이 나오자 멍했음.. 주위애들도 놀라고.. 아니 쟤들이 왜 여기서 호명이 되는거지? 라는 눈빛과 함꼐... 순간 생각되는게... 하나 있었음.. 담임선생님이 베끼라고 준 독후감... 그게.. 반 1등꺼였던거임... 나랑 내 짝꿍 그거랑 90%베꼇는데 공동수상됨 -_-... 상품으로 독서상품권?도 받았음... 시상대에 범생들이랑 같이 있는데 진짜 쪽팔렸음 ㅠ 결국 짝꿍이랑 담임선생님한테 찾아가서 "이거 저희가 받아도 되나요?"라고 물었었는데 담임선생님.. 그냥 가지라고,, 빨리 나가라고,, 쪽팔리다고,,,ㅠ ㅠ 반에 가니 애들이 막 엄청 머라함... 독서상품권 너네들이 베낀 1등에게 다 주라고... ㅠ ㅠ 양심이 너무 찔려서 줄려고 했는데 그 반1등이 그냥 우리보고 가지라고 했음..ㅠ 은혜로우신 1등느님 ㅠ ㅠ...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네요 ㅜ ㅜ 2
중학교때 학교에서 있었던 일
안녕하세요
제가 중학교때 있었던 일을 써보려고 합니다.
귀찮은데 그냥 음체로 쓸께요,ㅎ
1탄
때는 2002년 월드컵때였음...
(참고로 글쓴이는 광주삼.. 그러니 중학교도 광주에 있음)
그 날 아마도 광주에서 중국vs유럽나라?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음 ( 오래되서 기억이 안남)
4교시후 밥을 먹고 남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애들은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거나
학교 정문앞 문방구나 튀김집에서 메달뽑기나 1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많이 사먹었음
근데 갑자기 축구 응원분장을 한 외국인들이 드리블을 하면서 우리학교 운동장으로
들어오는거임... 그때 철없던 우리 중딩들은 그 외국인을 둘러 싸고 되도 않는 영어를 하였음,,
그리고 글쓴이 중학교는 고등학교랑 같이 있어서 고딩형아들은 다른 외국인들과 어깨동무
를하며 월드컵노래 (올레올레??)를 부르고 있었음,
암튼,, 우리는 되도 않는 영어로 그 외국인들과 대화를 하는데, 그 외국이 영어로 물었음
얼마전 프랑스랑 한국이랑 시합을 했는데 점수가 몇대몇이였냐? 라는 내용이였음
그러자 어떤애가 .. v를 하면서 "코리아 투" ,Ψ를하면서 "프랑스 쓰리" "코리아 로즈" 대충 이랬던것 같았음,
그런데 갑자기 외국인 자기 나라네 지폐를 번쩍 드는거임...
한국돈으로 환전을 하고 싶다는 제스처와 함께, "체인지 체인지" 이랬었음,
갑자기 애들 돈 있는애들은 천원짜리랑 무슨 외국 초록색 지폐랑 바꾸고, 동전만 있던 애들은 좀 얼마 안되보이는 지폐랑 바꾸고 있었음,,ㅋ
근데 갑자기 갑자기 어떤애가 이러는거임" 아임 헤브 스페셜 코인" "디스 이스 베리 익스펜시브"
외국인은 눈이 휘둥그레해져서 비싸보이는 초록색 지폐를 3장인가? 주어서 그 스페셜코인을 얻었음...
근데 그 스페셜코인이 머였냐면은...
.
.
.
.
.
.
.
.
.
.
.
.
.
.
.
.
문방구 메달...ㅋㅋㅋ
2탄
아마 중2때 2001년이였음...
여름방학이 끝나고 몇일 안지날쯤 매우 더운 날이였음
국어선생님이 내준 독후감 방학숙제(수행평가?)를 깜빡하고 안하게 되었는데...
그 당시 우리반 담임선생님이 그런거에 엄청 깐깐한 분이셔서
이런거 안한학생들을 아주 초토화 시키셨음...
그때 글쓴이는 공부를 아주 안하던시기였기 때문에...(사실 못한거였음^^)
독후감따위 쓰지 않았음.. 결국 담임선생님에게 등을 대나무로 몇대 맞고 ㅠ ㅠ
담임선생님이 준 독후감을 짝꿍과 부랴부랴 베끼기 시작하였음...(담임샘이 베끼라고했음)
그리고 몇일 뒤...월요일 강당에서 무슨 행사를 하면서 시상식도 같이 했었음..
구령대?에 있는 선생님이 우등생들을 방학숙제 잘했단이유로 호명을 하기 시작함...
"누구누구(전교1등),누누구구(반2등)" 막 이런식으로 구령대위에는 범생들만 즐비했음.
근데 갑자기 "글쓴이" "글쓴이짝꿍" 을 호명하는거임... 나랑 내 짝궁은 맨 뒷줄에서
키득키득되며 잡담하고 있었는데 순간 우리 이름이 나오자 멍했음..
주위애들도 놀라고.. 아니 쟤들이 왜 여기서 호명이 되는거지? 라는 눈빛과 함꼐...
순간 생각되는게... 하나 있었음..
담임선생님이 베끼라고 준 독후감... 그게.. 반 1등꺼였던거임...
나랑 내 짝꿍 그거랑 90%베꼇는데 공동수상됨 -_-...
상품으로 독서상품권?도 받았음... 시상대에 범생들이랑 같이 있는데 진짜 쪽팔렸음 ㅠ
결국 짝꿍이랑 담임선생님한테 찾아가서 "이거 저희가 받아도 되나요?"라고 물었었는데
담임선생님.. 그냥 가지라고,, 빨리 나가라고,, 쪽팔리다고,,,ㅠ ㅠ
반에 가니 애들이 막 엄청 머라함... 독서상품권 너네들이 베낀 1등에게 다 주라고...
ㅠ ㅠ 양심이 너무 찔려서 줄려고 했는데 그 반1등이 그냥 우리보고 가지라고 했음..ㅠ
은혜로우신 1등느님 ㅠ ㅠ...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네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