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연애 초반입니다.교제기간은 어언 50일이 되가는데요.. 작년에 군 제대후 대학복학하고 올해 만나서 사귀게됬는데요.저야 복학생입장이니 올해 24이고 여자친구는 신입생이라지만.전 학교가 마음에 안들어 재수해서 21살입니다. 각설하고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여자친구나 저나 둘다 사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대다수 분들이 한번쯤 겪어 보셨법한 안좋은 이별을 둘다 겪었던터라.연애시작이 조심스러울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랑에 충실하고싶었던걸까요.같이하는시간도 무척 많았고 더구나 같은과 CC라..이제는 학교에서 만나는 사람 대다수가 알고 지내는 그런 커플이 되어버렸습니다.이런 상황에 진도도 불붓듯 빠르게 나갔구요.(상상에 맞기겠습니다만.오해는 마시길) 그런데 이번 주말에 서로 각자 집에 올라갔다 내려오기로 했습니다.그런데 여자친구가 전 남자친구가 휴가를 나왔는데 아는사람들끼리 모이는거라.본인도 모임에 참석하고 싶다고 하네요.. 뭐 내심 기분이 이상하더군요.그래서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하는말이.전남자친구랑 안좋게 헤어졌지만 가서 얼굴을 보고 그렇게 헤어져서 얼마나 잘지내는가.한번 보고싶답니다. 처음엔 너 그러는거 아니다 라고 말은했지만.결국엔 그냥 가서 그래 한번 얼굴보고 그냥 기억에서 떨쳐버리고 후련하게 오라고 했어요. 아니 근데 엊저녁 9시경부터 술자리가 시작되서는 있는 내내 문자로 불편하다고.자리에 앉아있고 얼굴마주보는게 좀 그렇다고 하네요.. 일단 사람 마주하고 있어도 마음속에 있는 감정 얼굴 밖으로 드러내지말고.꾹참고 있다가 오라고 끝나면 꼭 연락달라고 했습죠. 헌데 술이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서일까요.연락이 서서히 늦어지더니. 새벽 1:30경에는 연락이 뚝끊기고 전화조차 못받네요.. 처음엔 그냥 노느라 그렇겠지.. 그렇겠지 생각했습니다.근데 점점 불안한 생각밖에 안듭니다. 남녀가 헤어지고 이별후에 다시 얼굴을 보게됬는데.술마저 들어간 상황인데.. 전남자친구는 현재 말년이라 쓸데없이 근거없는 자신감이 충만할때인데.. 저 예비역입니다.. 저만그런건가요..제가 못나서 그런건지 더러운 생각밖에 안드네요. 술취한 남녀가 저녁 9시경부터 새벽 1~2시가 되도록 술을먹고.연락마저 두절되면. 여러분은 어떤생각이 드시는지요.? 그냥 아무것도 따지지도말고 묻지도말고 가만히 잠자코 있어야하는걸까요.? ps. 글을 끄적거려 써내려보니 두서도 없고. 제가 괜히 이해력이나 마음씀씀이가 좁아 밴댕이소갈딱지가 된 기분이네요 ㅡㅡ.어쩌다보니 밤을 후딱 새버렸어요.. 맥주한캔먹고 자자는게 두캔세캔됬지만.잠도 못잤네요.. 여러분들 휴일 잘 보내세요 ..
연애중인 여러분들 꼭좀 봐주시고 조언부탁드려요..
아직 연애 초반입니다.
교제기간은 어언 50일이 되가는데요..
작년에 군 제대후 대학복학하고 올해 만나서 사귀게됬는데요.
저야 복학생입장이니 올해 24이고 여자친구는 신입생이라지만.
전 학교가 마음에 안들어 재수해서 21살입니다.
각설하고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여자친구나 저나 둘다 사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대다수 분들이 한번쯤 겪어 보셨법한 안좋은 이별을 둘다 겪었던터라.
연애시작이 조심스러울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랑에 충실하고싶었던걸까요.
같이하는시간도 무척 많았고 더구나 같은과 CC라..
이제는 학교에서 만나는 사람 대다수가 알고 지내는 그런 커플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에 진도도 불붓듯 빠르게 나갔구요.(상상에 맞기겠습니다만.오해는 마시길)
그런데 이번 주말에 서로 각자 집에 올라갔다 내려오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전 남자친구가 휴가를 나왔는데 아는사람들끼리 모이는거라.
본인도 모임에 참석하고 싶다고 하네요..
뭐 내심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하는말이.
전남자친구랑 안좋게 헤어졌지만 가서 얼굴을 보고 그렇게 헤어져서 얼마나 잘지내는가.
한번 보고싶답니다. 처음엔 너 그러는거 아니다 라고 말은했지만.
결국엔 그냥 가서 그래 한번 얼굴보고 그냥 기억에서 떨쳐버리고 후련하게 오라고 했어요.
아니 근데 엊저녁 9시경부터 술자리가 시작되서는 있는 내내 문자로 불편하다고.
자리에 앉아있고 얼굴마주보는게 좀 그렇다고 하네요..
일단 사람 마주하고 있어도 마음속에 있는 감정 얼굴 밖으로 드러내지말고.
꾹참고 있다가 오라고 끝나면 꼭 연락달라고 했습죠.
헌데 술이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서일까요.
연락이 서서히 늦어지더니. 새벽 1:30경에는 연락이 뚝끊기고 전화조차 못받네요..
처음엔 그냥 노느라 그렇겠지.. 그렇겠지 생각했습니다.
근데 점점 불안한 생각밖에 안듭니다.
남녀가 헤어지고 이별후에 다시 얼굴을 보게됬는데.
술마저 들어간 상황인데..
전남자친구는 현재 말년이라 쓸데없이 근거없는 자신감이 충만할때인데..
저 예비역입니다.. 저만그런건가요..
제가 못나서 그런건지 더러운 생각밖에 안드네요.
술취한 남녀가 저녁 9시경부터 새벽 1~2시가 되도록 술을먹고.
연락마저 두절되면. 여러분은 어떤생각이 드시는지요.?
그냥 아무것도 따지지도말고 묻지도말고 가만히 잠자코 있어야하는걸까요.?
ps. 글을 끄적거려 써내려보니 두서도 없고.
제가 괜히 이해력이나 마음씀씀이가 좁아 밴댕이소갈딱지가 된 기분이네요 ㅡㅡ.
어쩌다보니 밤을 후딱 새버렸어요.. 맥주한캔먹고 자자는게 두캔세캔됬지만.
잠도 못잤네요.. 여러분들 휴일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