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설적인(?) 요즘 초등학생들

퐁퐁2010.05.30
조회824

안녕하세요 :)

현재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직 군대 안간(ㅠㅠ)  22세 男입니다

판에 글 쓰는게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우선은 대세인 '음'체로 시작하겠음

 

나는 주변에서 사람들이 조금음흉 4차원? 특이하다? 라는 소리를 가끔 해주곤 함

(물론 난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주변사람들이 보기에ㅋㅋㅋㅋ)

그리고 그런 내가 보기에도 좀 남다른(?) 여고생이 있음

얜 정말 대박인듯

이런 내 동생을 보니 주변사람들의 날 향한 의견이 맞는 것 같기도 함

(피는 못 속인다고 하니....)

 

그런 동생이랑 방금 대화하다가 빵터져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막하게나 써보겠음! 부끄

 

 

 

아래는 대화내용임

대화내용을 그대로 올려서 조금 보기가 불편할 수도 있음

파란색 글씨가 동생이고 갈색이 나임

 

동생이 학교에서 에버랜드를 다녀왔나봄

 

 

 

 

 


동생 님의 말 :

김태균 님의 말 :
사파리갓는데<------- 에버랜드 내에 있는 버스타고 동물구경하는 것임

                                 가끔씩 월드컵 독점중계 방송국채널에서 일욜 아침에 볼 수 있음
퐁퐁 ( /윙크/ ) 님의 말 :
ㅇㅇㅇㅇ
동생 님의 말 :
곰 짝짓기
동생 님의 말 :
하는거
동생 님의 말 :

퐁퐁 ( /윙크/ ) 님의 말 :
ㅇㅇ
동생 님의 말 :
더러워
동생 님의 말 :
밥먹은거
퐁퐁 ( /윙크/ ) 님의 말 :
동물야동봣네
동생 님의 말 :

동생 님의 말 :
토할뻔
김태균 님의 말 :
강이랑<-------------집에서 기르는 수컷 강아지     
퐁퐁 ( /윙크/ ) 님의 말 :                  ↑
집에서도보잖아                             이렇게 둘이 가끔 붕가붕가냉랭를 하려고 함....
동생 님의 말 :                                   ↓
코코는<--------------집에서 기르는 암컷 강아지
동생 님의 말 :
약해
퐁퐁 ( /윙크/ )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님의 말 :
차원이다르더라
동생 님의 말 :
애완견과
퐁퐁 ( /윙크/ ) 님의 말 :
역시 규모가 있어야되냐
동생 님의 말 :
야생은
동생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퐁퐁 ( /윙크/ )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
퐁퐁 ( /윙크/ ) 님의 말 :
애들도 다 같이봄?
동생 님의 말 :
ㅇㅇ
동생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님의 말 :
근데
동생 님의 말 :
개웃긴건
퐁퐁 ( /윙크/ ) 님의 말 :
ㅇㅇㅇㅇ
동생 님의 말 :
몬줄알아?
퐁퐁 ( /윙크/ ) 님의 말 :
?
동생 님의 말 :
짝짓기하는거
동생 님의 말 :
우린
동생 님의 말 :
그냥
동생 님의 말 :
아무렇지
동생 님의 말 :
않게
동생 님의 말 :
잇엇는데
퐁퐁 ( /윙크/ ) 님의 말 :
ㅇㅇㅇㅇ
동생 님의 말 :
뒤에
동생 님의 말 :
초딩들이
동생 님의 말 :
모라는줄알아?
퐁퐁 ( /윙크/ )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동생 님의 말 :

 

 

 

 

 

 

 

 

 

 

 

 

 

 

 

 

 

 

 


더쎄게!우오로ㅗㅓ얽!!!

더쎄게!우오로ㅗㅓ얽!!!

더쎄게!우오로ㅗㅓ얽!!!

더쎄게!우오로ㅗㅓ얽!!!

더쎄게!우오로ㅗㅓ얽!!!

 

 

 

 

 

퐁퐁 ( /윙크/ )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님의 말 :
미친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건두 ( /윙크/ )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빵 잘 받아먹고 일어서고 춤만추는 줄 알았던 곰돌이들이....

 

아ㅠㅠㅠㅠㅠㅠ 동생도 친구들이랑 무슨말이야? 하고 얼마간의 정적이 흐른 후...

개빵터졌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보고 차원이 다르다고 하는 동생도 웃기지만

요즘 초딩들 정말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가 심각한듯....

근데 끝을 어떻게 맺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그럼 전 이만 글을 줄이고... 밥이나 만들러 갈게요

톡커님들 모두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이면 6월인데, 5월보다 행복하고 기쁜일만 가득한 6월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