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 수목원으로 떠난 소풍! 맛난 도시락도 함께~

배구퐐2010.05.30
조회7,781

저는 22살 대학생 처자입니당~

개교기념일날 친구들이랑

아침고요 수목원 다녀왔어요!!!!

 

5월 중순에 갔는데

꽃들이 너무 이쁘게 폈더라구요!!

 

넘넘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요 ㅋㅋ

광고같은가요?ㅋㅋ

 

제 사진은 차마 못올리겠구....

꽃 사진들만 몇장 올릴께요~ㅋㅋㅋ

 

 

 

 

 

 

 

 

넘넘 이뿌죠??ㅋㅋㅋ

아... 이런 사진들 몇장으로

아침고요 수목원을 소개하려니깐..

넘 아숩네요 ㅠㅠ

 

직접 가보시면 꽃들한테 반하실듯 ㅋㅋ 

 

 

두둔두둔두둔!!

저희 도시락이에요~

후후훗

 

 

초보자의 정성이 느껴지시나요?ㅋㅋㅋ

보기엔 별거 없어보이나

맛은 굿굿굿~크크크크크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제가

첨 만들어본 도시락이라

완전 뿌듯했음 ㅋㅋㅋ

 

 

 

저 완전 도시락 준비하다가 죽는줄...

 

알바가 11시에 끝났는데..

동네 슈퍼 5~6군데 돌아다니면서

재료 구하고 ㅠㅠ

새벽에 재료 손질 하느라고 새벽 3시에 자고...

또 아침 6시쯤 일어나서 도시락 만들고...

 

결국 늦어서....

화장도 못하고 머리도 못말린 상태로 나갔다는...

얼굴을 초췌.. 머리는 사자머리 흐억억억억억억

이런 모습으로 소풍가고 싶진 않았는데 ㅠㅠ

 

그런데 제 친구는!!!

저보다 훨씬 더 잘만들어왔는데

별로 안힘들었다는거에여!

 

왜그런가 했더니 반조리 식품..

그게 뭐냐고 물어보니

뭐 요리 직전 상태까지 손질해서 배송해주는 거라더군요

전 그런 사이트 있는지도 몰랐음 ㅠㅠ

 

알았으면 이런 고생 안하고 샤방샤방한 모습으로 나왔을텐데!!

췟 -,.-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깐

은근 그런 사이트가 많더라구요?

홈밀 오쿡 등등 사이트도 있고

요조FOOD라는 네이버 카페도 있고

다음번엔 꼭 이용해주게씀 +ㅁ+ㅋㅋㅋㅋ

 

한번 이용하고나면

편해서

결혼해서도 계속 주문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다시 본론으로~ㅋㅋ

이쁜 꽃과 나무들~

 

 

 

 

별 생각없이 친구가 가자구 해서

따라간 수목원~

기대 이상이였어용 ㅋㅋ

꽃들도 넘 이쁘고 개울도 있구

넘 잘꾸며논것 같아요~

바쁜 일상에서

가볍게 다녀올수 있는 곳같아요^^

 

 

이제 수목원을 떠나는 발걸음..ㅠㅠ

제 발은 아니고 ㅋㅋㅋㅋ

 

 

저희는 수목원 갈때

청량리에서 기차타고 청평에서 내렸어요~

 

인터넷으로 찾아봤을때 

청평역에서 수목원까지 

도보 또는 버스나 택시 타구 가라고 해가지고...

 

"아! 청평역이랑 수목원은 매우 가깝구먼!

버스타는것보다 택시타는게 교통비 아낄수도 있고 편하겠다!"

라는 생각으로.....

 

내리자마자 택시 잡아서 수목원 가주세요~

했는데..........

택시비 16600원 나왔음 -,.-....

평일이라 길이 안막혀서 이정도..

된장... 배보다 배꼽이 더 컸음 ㅠㅠ

 

암튼!!!!

수목원 가시기 전에

청평역에서 수목원까지 가는 버스 꼭 알아보시구요

택시는 절대 타지마셈 ㅋㅋㅋ

 

암튼

제가 오늘 강추하는건

아침고요수목원이랑 반조리 식품 ㅋㅋㅋㅋㅋ

 

그럼 음.. 바이바이? ^^;;;;;;;;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