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IN매장의 불친절한 직원들..

제주도산 싱싱한감귤 2010.05.31
조회1,135

 

안녕하세요 저는 청주사는 19세 女인데요..

오늘 조금 언짢은 일이 있어서 속풀이나 할겸 글써요 ㅠ.ㅠ..

 

 

 

 

저희 어머니랑 동생이랑 저랑

옷을 사러 백화점에 갔어요.

 

 

제동생은 옷잘입고 전 츄리닝입고 가고

저희 어머니도 화장기 없고 간편한 옷을 입고 가셨어요

 

티셔츠가 너무 예쁜데 사이즈가 안맞아서 매장직원(한 서른초반?점 빼셨는지 얼굴에 스티커를 6개~8개 막 붙이신;;)분께

" 야자때 교복위에 입을거라서 큰사이즈가 있어야되는데 95사이즈로 주세요"

이렇게 말했거든요.

근데 직원분이 사이즈를 보시더니 우리매장은

다른매장 사이즈랑 달라서 이거 그냥 입어도 되요 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네"이러고 입었는데 너무 끼는거에요..

그래서 이거너무끼는데...좀만 더 큰걸로 주세요라고 했더니

깜짝이야...진짜 하아...한숨을 쉬면서 "네"이러더니 옷을 주는데

이것도 아까꺼랑 차이가 없었어요; 이때까지는 저희 어머니가 조용하시고

그런분이시라 그냥 지켜보고계셨어요. 아무튼 제가 다시 말하니까, 이번엔

105사이즈..................를 주셨어요...105..^^;;

그래서 어머니가 "105는 너무 큰데 95는 없나요?"이러셨는데

"없어요 85랑 105밖에"

 

와..그때 눈빛. ..진짜 잊지 못할꺼에요

잘 안차려입어서 좀 추리해보인다고 그....만만하게 보는 눈빛

 

 

제동생도 절 끌고가더니 "저 아주머니 왜저러셔?"이러고..

결국 옷을 사려고 계산을 하는데 그 ..직원분이 저한테 좀 짜증을 내셨어요.

 

저희 어머니 참다참다가 계산대앞에서 옷계산하다가 말고

그 직원분이랑 말싸움하셨어요 대판;; 살다가 그렇게 화내시는 어머니 첨봤어요

 

 

"직원분이, 애가 사이즈를 많이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한가지옷에 사이즈 달라고 하는데 그렇게 틱틱대시면 어떡해요?"

 

그 직원분말씀.."어머님 그게 아니구요. 제가 처음부터 짜증을 낸게 아니잖아요.

학생이 사이즈를 자꾸 잘못말하니까.."

 

"아니 사이즈를 그거 모를수있지요, 그리고 그쪽은 어른인데 애한테 그렇게 짜증ㄹ을 내셔야겠어요?"

 

직원분"아니 그게...어쨌든 죄송하구요"

 

 

그뒤에 몇번말이 막 오가고

전 계속 뒤에서 고개 숙이고 서있고...

 

 

 

결국 나오는데 어머니는 제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셨고 똥밟은거라고 생각하라고 하셨어요.

ㄱ집에서 제가 생각해보는데, 직원분이 저희 가족을 좀 만만히 본것 같기도 해요..

 

이런 불친절한 직원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굉장히 어머니께 죄송하고 기분도 안좋ㅇ네요..

 

아무튼 긴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