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으로 사기인가요..?

. 2010.05.31
조회1,242

어제 생긴일일인데요
옛날에 사겻던여자가 어느 한날 연락한통없다가 연락이왓더군요 급하다고 도와달라고 하더라구요
무슨일이냐니깐 KT통신사에서 일한데요
지금 쓰는데서 신규가입으로 KT로 이동해라더라구요 또 제입장에선 거절할수가없어서 알겠다고하고 토요일 저녁에 바로 만나자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하니깐
자기가 저희동네로 온다고해서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왓더라구요 그여자애를 만나서 저희집같이가서 통장이랑 민증이랑 3만6천원을 가지고나오라고해서 챙겨서 줫어요 그래놓곤 자기가 술한잔하러 가자고해서 갓어요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부산서면KT에서 일한다고하더라구요 그떄시간이 11시?정도됫는데 그여자폰에 자꾸 전화가오더라구요 회사 상산데 서류떄문에 자꾸 오라고한다면서 갓다가 연락준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알겟다하고 택시태워줫는데 문자몇개하다가 갑자기 폰바데리없다면서 폰을 끄더라구요

 

집에 있다가 연락이없어서 느낌이이상해서 택시타고 부산서면KT로 갓어요 정문은 일체 잠겨잇고 택시기사님이 후문은잇긴있는데 혹시모르니 후문으로 가보라고해서 후문으로갓어요 경비실에 불이켜져잇더라구요 경비아저씨를 불렀죠 저기~경비아저씨~ 2번 정도 외치니깐 나오시더라구요 무슨일이냐해서 여자친구가 KT여기서 일하는데 지금 일하러간다고해서 갓는데..지금 안에 직원들잇나요 ? 하고 물어보니 허허허허 웃으시면서 주말에는 전 직원이 일한다고하더라구요 ? 아...그렇군요 하고 돌아설려니 아저씨께서 제 뒷모습이 불쌍해보엿는지 청년~하고 부르시더라구요 철장 문열어주시면서 여자친구이름이 뭐냐고 묻더라구요 배00입니다 라고하니깐 KT직원명단을 훑으시더니 없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두 옆에서 봣는데 배00이없더라구요 ... 뚜둥...이게무슨일인가싶엇죠...요즘 세상 믿을데가 하나없어서 사기인가싶었죠 ... 불안불안한 마음에 집으로 향했고 잠이오질안더라구요 ...나도모르게 한참을 기다리다 잠이들었고..아침에일어나 폰을열어보니 그여자한테는 연락한통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직접전화를하니 여보세요 ? 받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제 너 일하는곳 .. 말끊어버리더니 바쁘다며 난중에연락준다고하더라구요 1시간 2시간 3시간 흐르다보니 어느덫 저녁10시가됫더라구요 연락을취하니 어라 ? 전화를 받네요 ? 제가 말했어여 솔직히 이렇게해서 저렇게해서 못믿겠다며 미안한데 너한테는 못하겠다고 말하니 얼버무리더라고요? 어제 내가 너일하는곳까지갓는데 경비아저씨가 직원명단을 보여줫는데 너 이름이없더라 ? 하니깐 서면어디갓냐면서 그러더라고요 서면에는 KT거기하나있고 서면이랑 쪼금 가까운데 범일동이잇는데 그여자애가 서면 KT 라고말했고 저는 서면KT를 간거였습니다 그여자가 니가 뭔데 KT갓냐고 막그러더라고요 ?솔직히 기분이 쪼금씩 상해왓어요 이야기하다보니 믿을구석이없어보이더라구요 통장이랑 민증이랑 3만6천원이랑 택배로 붙여달라고했죠

그러더니 여자가 하는말이 어제 술값자기가 냇으니깐 3만6원에서 품바이로 뺴고 택배비뺴고 자기가 택시타고 저희동네 온 경비빼고 나머지를 계좌로 붙여준다고하더라구요....? 제가 진짜 토요일 일요일을 얼마나 신경쓰여서 오늘 밥한끼도 못챙겨먹고 충격받고 지금 뭘하지를못하겠고 누구한테 말은못하겠고 ... 이렇게 올리게됩니다 ...

이건 아무 죄가 성립되지않나요 ? 정말 한편으론 화도나고 ....조그만한거라도 성립이안되나요 ? 진짜 돈이문제가아니라 ..사람이 사람됨됨이가 안되고 .. 정말 신경많이쓰엿고 ... 힘든나날이엿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