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친구와에 인연으로 처음 만났던 사람이였어요...다정다감하고 따뜻하고 배려심깊고 성실하고..하지만 항상 우유부단한 행동에.. 남에게 피해않주고, 남이하자고하면 거절못하는성격에..힘들었던적도 많았어요..주변사람들이 유흥문활를 좋아해서.. 믿어보려고하지만 한번 걸리고나니 의심이 깊어지고.. 제가 힘들어하니 남자친구도 되도록이면 안가려고 노력하는것도 보이고...그러던 일들로 헤어지잔 말이 한번나오니 두번은 더 쉬워지더군요..그때마다 잡아주고... 정말 안되겠다 싶어 헤어지자면 알았다고 말하는 그사람을더 좋아해서 그런지 잡기가 일쑤였던거같아요...그렇게 2년이란 시간이 흘러, 남자친구가 믿음을 주면 저도 믿어보려고하는데자꾸 주변친구들이 해왔던 행동을 생각하니 잘 안되더군요.. 만난다고하면 화부터나오구요.. 그냥 잘 만나고 들어올수도있는건데 말이에요...그렇게 이번달에도 그런이유로 2번을 싸우고.. 헤어지잔말을하고.... 서서히 그런저에게 지쳐갈법도했지요....나이도 적지않은대다가 결혼생각까지하고있어서 서로 부모님께 인사까지 드리고 종종 인사하러도 다니고했거든요... 제가 너무 무책임했던걸까요.. 밥먹듯이 헤어지잔소리를 붙잡고 사는저에게 지쳤을까요....며칠전에 제주도 학회를갔었어요.. 남자친구 혼자서...믿고 보내줬죠... 그런데 거기에서 밥을먹다가 혼자오고해서 같은 지역 여자분이 말을 걸었다고하네요... ( 이건 난중에 물어봐서 알게된이야기...)그리고 혼자왔으면 같이 제주도 이곳저곳을 보러다니자고해놓고 숙소를잡고 그여자분과 여기저기 다녔더라구요.. 물론 제 전화받아주고 여자친구있다고 말은 했답니다.저한테는 혼자 다녔다고 말했구요...제주도에서 오던날 마중을 나가고 저를 생각하며 사온선물을 보며 마냥좋아했었는데..저는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대학원생이라 없는돈에 이것저것 사온게 미안해서몰래 지갑에 편지와함께 용돈을 넣어주려던 찰라.. 2인표를 끊은게 나와서..물어보니 몰라도 될걸봤다면서... 되려 저한테 머라고하더군요...기분 나빳을지도 몰라요... 자기 지갑몰래봤을꺼란 생각에.. 제 의도는 그게아닌대요...어떻게하다가 그렇게됐냐니 자기도 모르겠다면서 한순간에 어떻게하다가 그랬다고.난중에 생각해보니 자기가 잘못했단걸 알았다고하네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을 왜 그렇게 믿고싶은지....어떻게 하고싶냐니.. 저한테 또 선택권을 주는 그 사람... 안되겠길래 헤어지자고했습니다.그 사람도 나쁜감정으로 끝내는것보다 지금 서로 좋은감정이 조금이라도 남았을때 헤어지는게 옳은거라고.... 그 와중에 그 사람을 이해해보려는 제 자신이 얼마나 밉던지...설마 그 여자때문에 확실히 헤어지려고 마음먹은건지...그렇담 저도 깨끗히 정리를 해줘야하는데.. 헤어질때 흔들렸다고 그여자 때문이라고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았을껄.... 끝까지 그런말 한마디없던 그 사람이 원망이되는걸 왜일까요.... 미련없이 보내줘야하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안절부절못하는 제가 밉기까지하네요......헤어졌으면 그만인데.. 혹시나 그 여자랑 만나서 잘 사귀고 행복해하는 모습은 상상하기도 싫고..물론 좋은사람이면 그럴수도있는건데.. 왜 그런게 아직까지 싫은지......휴...
2년 가까운시간이 한순에 끝나버리네요...
2년전 친구와에 인연으로 처음 만났던 사람이였어요...
다정다감하고 따뜻하고 배려심깊고 성실하고..
하지만 항상 우유부단한 행동에.. 남에게 피해않주고, 남이하자고하면 거절못하는성격에..
힘들었던적도 많았어요..
주변사람들이 유흥문활를 좋아해서.. 믿어보려고하지만 한번 걸리고나니 의심이 깊어지고.. 제가 힘들어하니 남자친구도 되도록이면 안가려고 노력하는것도 보이고...
그러던 일들로 헤어지잔 말이 한번나오니 두번은 더 쉬워지더군요..
그때마다 잡아주고... 정말 안되겠다 싶어 헤어지자면 알았다고 말하는 그사람을
더 좋아해서 그런지 잡기가 일쑤였던거같아요...
그렇게 2년이란 시간이 흘러, 남자친구가 믿음을 주면 저도 믿어보려고하는데
자꾸 주변친구들이 해왔던 행동을 생각하니 잘 안되더군요.. 만난다고하면 화부터나오구요.. 그냥 잘 만나고 들어올수도있는건데 말이에요...
그렇게 이번달에도 그런이유로 2번을 싸우고.. 헤어지잔말을하고.... 서서히 그런저에게 지쳐갈법도했지요....
나이도 적지않은대다가 결혼생각까지하고있어서 서로 부모님께 인사까지 드리고 종종 인사하러도 다니고했거든요... 제가 너무 무책임했던걸까요.. 밥먹듯이 헤어지잔소리를 붙잡고 사는저에게 지쳤을까요....
며칠전에 제주도 학회를갔었어요.. 남자친구 혼자서...
믿고 보내줬죠... 그런데 거기에서 밥을먹다가 혼자오고해서 같은 지역 여자분이 말을 걸었다고하네요... ( 이건 난중에 물어봐서 알게된이야기...)
그리고 혼자왔으면 같이 제주도 이곳저곳을 보러다니자고해놓고 숙소를잡고 그여자분과 여기저기 다녔더라구요.. 물론 제 전화받아주고 여자친구있다고 말은 했답니다.
저한테는 혼자 다녔다고 말했구요...
제주도에서 오던날 마중을 나가고 저를 생각하며 사온선물을 보며 마냥좋아했었는데..
저는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대학원생이라 없는돈에 이것저것 사온게 미안해서
몰래 지갑에 편지와함께 용돈을 넣어주려던 찰라.. 2인표를 끊은게 나와서..
물어보니 몰라도 될걸봤다면서... 되려 저한테 머라고하더군요...
기분 나빳을지도 몰라요... 자기 지갑몰래봤을꺼란 생각에.. 제 의도는 그게아닌대요...
어떻게하다가 그렇게됐냐니 자기도 모르겠다면서 한순간에 어떻게하다가 그랬다고.
난중에 생각해보니 자기가 잘못했단걸 알았다고하네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을 왜 그렇게 믿고싶은지....
어떻게 하고싶냐니.. 저한테 또 선택권을 주는 그 사람... 안되겠길래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그 사람도 나쁜감정으로 끝내는것보다 지금 서로 좋은감정이 조금이라도 남았을때 헤어지는게 옳은거라고.... 그 와중에 그 사람을 이해해보려는 제 자신이 얼마나 밉던지...
설마 그 여자때문에 확실히 헤어지려고 마음먹은건지...
그렇담 저도 깨끗히 정리를 해줘야하는데.. 헤어질때 흔들렸다고 그여자 때문이라고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았을껄.... 끝까지 그런말 한마디없던 그 사람이 원망이되는걸 왜일까요.... 미련없이 보내줘야하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안절부절못하는 제가 밉기까지하네요......
헤어졌으면 그만인데.. 혹시나 그 여자랑 만나서 잘 사귀고 행복해하는 모습은 상상하기도 싫고..물론 좋은사람이면 그럴수도있는건데.. 왜 그런게 아직까지 싫은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