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매우 적게 주고 토요일은 안쉴때가 더 많지만..사람들이 괜찮고 7시쯤에는 퇴근하고 야근이 없다는 장점이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식비는 하루 5000원 단위로 나와서 돈 아끼려고 도시락 싸 다니고요.. 그냥저냥 일하는 것도 할만하고 나름 다니고 있는데 사장이 참.... 성격이.................. 돈 적게주고 비젼 없어도 다닐 수 있는데 사람 안맞으면 못다닌다는 말이 정말 맞나보네요저는 회사에서 디자인 업무를 전담하는데요, 회사에 인원이 없어서브랜드 메니져, md의 역할까지 제가 다 해요.. 업체 선별하고 단가 맞추고제품 특성상 문안작성을 전문적으로 해야하는데 타 회사는 전문회사에 맡기거나 연구원이작성하는데 반해 여기는 제가 다 만들지요...-,.- 이제는 법적으로 안걸리면서교묘하게 뻥튀기 하는게 가능할 정도로 만들어요.. 처음에는 사장이 써주다가좀 되니까 이젠 아예 맡기데요.근데 문제는 제가 문안을 만드는데 이게 꽤 많아요. 전문분야라 생소한데다 디자인 입장으로 정리하다 보면 이게 글이 아니라 배치해야 될 형상이나 소스로 보여요.그래서 실수가 생겨요. 어쩌다 오타가 나올때도 있고 사장 마음에 안맞는 문구가 있기도하지요. 근데.. 사장님이 이걸 꼭 완제품 나온다음에 확인해요. 저 스스로가 저를 못믿어서제가 항상 프린트하고 확대해서 몇번씩 보여주거든요.. 근데 확인을 안하나 봐요. 그래이대로 진행하자 하면 아 됐구나 하고 했다가 나오면 꼭 자기맘에 안든다고 나중에 뭐라고 하는데 스트레스가 엄청나요. 뭔 제품만 나오면 맘에 안든다고 나를 루져취급하는데 장담하는데 이 단가에 이 속도로 부자재 수량 날짜 퀄리티 체크 다 하면서 돈아낀다고 샘플 한번 안내주는 회사에서 이정도 만드는 사람 없을거에요... 자신있음다 근데 이건 업무상이니까 괜찮아요. 맞추기 힘들고 진짜 짜증나는건.. 사장의 감정기복입니다. 기분이 좋을땐 한없이 좋아서 노래틀고 축구봤어?ㅋㅋ이러는데기분이 나쁠땐 뭘 보여줘도, 아무리 잘해도 루져취급합니다. 그래서 회사사람들은 다사장 기분좋을때만 업무보고 하려 그러죠. 대부분이 기분 나쁠 때니까 이게 진행속도늦추는데 참 한몫 하대요.. 아이고 그래고 사람들이 말섞는걸 싫어해요. 뭐라고 해야 되나 자기 업무가 아니라 딴사람 업무까지 신경쓰면 집중이 안되고 흐트러진대요. 이건 뭔말이냐= 쌍방 커뮤니케이션이 없고서로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없을 뿐더러 너는 너 나는 나 분위기를 조성합니다.우리끼리 있으면 웃으면서 농담도 던지고 이거 이번에 했는데 어때요?ㅋㅋ 하면좋네 근데 이건 이게 낫겠다~ㅋㅋ이런게 있는데 사장이 있으면 단절돼요.디자인이란게 보는 눈이 많고 머리를 맞댈수록 아이디어가 나오는건데 그걸 단절시키니참 답답하네요. 웹디자인 하시는 분이 저한테 oo씨 이거 어때요? 하면 전 아 좋네요 근데~~게 해도 좋겠어요~ 하면 옆에서 사장이 한숨 팍 쉽니다. 일 섞지 말라 이건데요.. 아 참 답답합니다. 자기 기분 나쁠때 회사를 한없이 우울의 구렁텅이에 밀어놔 사기를저하시키고 남자분들한테 막말 심하게 하고 소리지르는것도, 냄세난다고외부음식 반입금지에 노래금지, 나이 저랑 띠동갑 이상이신데 제 친구들 소개시켜달라고조르는 것도, 이 회사는 내꺼라는 마인드와 수없이 바뀌고 뛰쳐나가는 사람들도참 힘이듭니다... 제가 8개월 정도 된것 같은데 참 장수란 거라데요. 일년만 채우고 나갑니다. 오래다니고 싶었지만... ㅉㅉ
사장님 성격이 힘들어요
돈도 매우 적게 주고 토요일은 안쉴때가 더 많지만..
사람들이 괜찮고 7시쯤에는 퇴근하고 야근이 없다는 장점이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식비는 하루 5000원 단위로 나와서 돈 아끼려고 도시락 싸 다니고요..
그냥저냥 일하는 것도 할만하고 나름 다니고 있는데
사장이 참.... 성격이..................
돈 적게주고 비젼 없어도 다닐 수 있는데 사람 안맞으면 못다닌다는 말이 정말 맞나보네요
저는 회사에서 디자인 업무를 전담하는데요, 회사에 인원이 없어서
브랜드 메니져, md의 역할까지 제가 다 해요.. 업체 선별하고 단가 맞추고
제품 특성상 문안작성을 전문적으로 해야하는데 타 회사는 전문회사에 맡기거나 연구원이
작성하는데 반해 여기는 제가 다 만들지요...-,.- 이제는 법적으로 안걸리면서
교묘하게 뻥튀기 하는게 가능할 정도로 만들어요.. 처음에는 사장이 써주다가
좀 되니까 이젠 아예 맡기데요.
근데 문제는 제가 문안을 만드는데 이게 꽤 많아요. 전문분야라 생소한데다 디자인
입장으로 정리하다 보면 이게 글이 아니라 배치해야 될 형상이나 소스로 보여요.
그래서 실수가 생겨요. 어쩌다 오타가 나올때도 있고 사장 마음에 안맞는 문구가 있기도
하지요.
근데.. 사장님이 이걸 꼭 완제품 나온다음에 확인해요. 저 스스로가 저를 못믿어서
제가 항상 프린트하고 확대해서 몇번씩 보여주거든요.. 근데 확인을 안하나 봐요. 그래
이대로 진행하자 하면 아 됐구나 하고 했다가 나오면 꼭 자기맘에 안든다고 나중에
뭐라고 하는데 스트레스가 엄청나요. 뭔 제품만 나오면 맘에 안든다고 나를 루져
취급하는데 장담하는데 이 단가에 이 속도로 부자재 수량 날짜 퀄리티 체크 다 하면서
돈아낀다고 샘플 한번 안내주는 회사에서 이정도 만드는 사람 없을거에요... 자신있음다
근데 이건 업무상이니까 괜찮아요. 맞추기 힘들고 진짜 짜증나는건..
사장의 감정기복입니다. 기분이 좋을땐 한없이 좋아서 노래틀고 축구봤어?ㅋㅋ이러는데
기분이 나쁠땐 뭘 보여줘도, 아무리 잘해도 루져취급합니다. 그래서 회사사람들은 다
사장 기분좋을때만 업무보고 하려 그러죠. 대부분이 기분 나쁠 때니까 이게 진행속도
늦추는데 참 한몫 하대요.. 아이고
그래고 사람들이 말섞는걸 싫어해요. 뭐라고 해야 되나 자기 업무가 아니라 딴사람 업무
까지 신경쓰면 집중이 안되고 흐트러진대요. 이건 뭔말이냐= 쌍방 커뮤니케이션이 없고
서로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없을 뿐더러 너는 너 나는 나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우리끼리 있으면 웃으면서 농담도 던지고 이거 이번에 했는데 어때요?ㅋㅋ 하면
좋네 근데 이건 이게 낫겠다~ㅋㅋ이런게 있는데 사장이 있으면 단절돼요.
디자인이란게 보는 눈이 많고 머리를 맞댈수록 아이디어가 나오는건데 그걸 단절시키니
참 답답하네요. 웹디자인 하시는 분이 저한테 oo씨 이거 어때요? 하면 전 아 좋네요 근데
~~게 해도 좋겠어요~ 하면 옆에서 사장이 한숨 팍 쉽니다. 일 섞지 말라 이건데요..
아 참 답답합니다. 자기 기분 나쁠때 회사를 한없이 우울의 구렁텅이에 밀어놔 사기를
저하시키고 남자분들한테 막말 심하게 하고 소리지르는것도, 냄세난다고
외부음식 반입금지에 노래금지, 나이 저랑 띠동갑 이상이신데 제 친구들 소개시켜달라고
조르는 것도, 이 회사는 내꺼라는 마인드와 수없이 바뀌고 뛰쳐나가는 사람들도
참 힘이듭니다... 제가 8개월 정도 된것 같은데 참 장수란 거라데요.
일년만 채우고 나갑니다. 오래다니고 싶었지만...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