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출산을 거친 30, 40대 여성이 자신있게 비키니 수영복을 입기란 쉽지 않다.
늘어진 뱃살과 나잇살 탓에 복부를 드러내기가 두렵다.
뱃살은 지방흡입을 통해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지방흡입 후에도 해결되지 않는 복부비만과 근육이완, 출산 후 늘어난 뱃살, 고도비만 수술 후
처진 뱃살 등은 복부성형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
복부성형은 1970년대 이후 피부절개 방향이 하복부 횡절개로 진화한 후 80년대 이후에는 지방흡입술의 발달로 복부성형과 지방흡입이 조합된
수술로 발전했다. 90년대 이후는 지방흡입과 내시경의 발달로 최소 접근술이 이뤄지게 돼 수술 성공률과 만족도는 높아지고 흉터와 출혈은 최소화 됐다.
복부성형은 최소한의 피부절개를 통해 늘어지고 남는 피부를 제거, 피하지방조직을 줄이면서 복부 근육근막을 조여서 탄력있는 복부와 자연스러운
체형을 만들어 주는 수술이다. 먼저 지방흡입을 한 후 피부절개 피하지방층 박리, 복근봉합, 배꼽성형, 마지막으로 피부봉합의 순서로 진행된다.
수술시간은 2시간 정도다. 미니 복부성형술도 있다. 연세레느의원 황홍규 원장은 “복부성형과 미니복부성형의 차이는 피부 절제량과 배꼽 교정 유무다.
배꼽 아래에서 사타구니까지 많은 양의 피부를 절제하는 복부성형에 비해 미니복부성형은 배꼽 아래 피부 일부분만 절제해 복부근육을 당겨주므로 배꼽을 새로 만들 필요가 없고 수술시간도 1시간 정도로 짧고 회복도 비교적 빠른 편”이라고 설명했다.
피부 탄력도, 늘어짐 정도, 비만 정도 등 환자의 상태에 따라 미니복부성형이 필요한 경우와 복부성형이 필요한 경우로 구분한다. 일반적으로 고도비만인 경우나 나이가 많아 피부탄력도가 떨어져 복부피부가 심하게 늘어진 경우 등은 미니복부성형으로는 효과가 미미할 수 있어 전체 복부성형이 필요하다.
황 원장은 “복부성형 후 흉터는 눈에 잘 띄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옅어져 오히려 기존의 제왕절개 수술 흉터나 튼살로 고민하는 여성에게도 적합한
[복부성형] 비키니 좀 입어보자, 뱃살·나잇살 덜어내기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출산을 거친 30, 40대 여성이 자신있게 비키니 수영복을 입기란 쉽지 않다.
늘어진 뱃살과 나잇살 탓에 복부를 드러내기가 두렵다.
뱃살은 지방흡입을 통해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지방흡입 후에도 해결되지 않는 복부비만과 근육이완, 출산 후 늘어난 뱃살, 고도비만 수술 후
처진 뱃살 등은 복부성형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
복부성형은 1970년대 이후 피부절개 방향이 하복부 횡절개로 진화한 후 80년대 이후에는 지방흡입술의 발달로 복부성형과 지방흡입이 조합된
수술로 발전했다. 90년대 이후는 지방흡입과 내시경의 발달로 최소 접근술이 이뤄지게 돼 수술 성공률과 만족도는 높아지고 흉터와 출혈은 최소화 됐다.
복부성형은 최소한의 피부절개를 통해 늘어지고 남는 피부를 제거, 피하지방조직을 줄이면서 복부 근육근막을 조여서 탄력있는 복부와 자연스러운
체형을 만들어 주는 수술이다. 먼저 지방흡입을 한 후 피부절개 피하지방층 박리, 복근봉합, 배꼽성형, 마지막으로 피부봉합의 순서로 진행된다.
수술시간은 2시간 정도다. 미니 복부성형술도 있다. 연세레느의원 황홍규 원장은 “복부성형과 미니복부성형의 차이는 피부 절제량과 배꼽 교정 유무다.
배꼽 아래에서 사타구니까지 많은 양의 피부를 절제하는 복부성형에 비해 미니복부성형은 배꼽 아래 피부 일부분만 절제해 복부근육을 당겨주므로 배꼽을 새로 만들 필요가 없고 수술시간도 1시간 정도로 짧고 회복도 비교적 빠른 편”이라고 설명했다.
피부 탄력도, 늘어짐 정도, 비만 정도 등 환자의 상태에 따라 미니복부성형이 필요한 경우와 복부성형이 필요한 경우로 구분한다. 일반적으로 고도비만인 경우나 나이가 많아 피부탄력도가 떨어져 복부피부가 심하게 늘어진 경우 등은 미니복부성형으로는 효과가 미미할 수 있어 전체 복부성형이 필요하다.
황 원장은 “복부성형 후 흉터는 눈에 잘 띄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옅어져 오히려 기존의 제왕절개 수술 흉터나 튼살로 고민하는 여성에게도 적합한
수술”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