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불쾌한 소리를 내뱉으시는데.....속이 막 끓고 우리 아버지 앞에서 어찌 그러시는지.....제가 아버님~~~~~~저희 집도 딸이 둘인데요~~~막 이래도 계속 했던소리 계속하시고, 저희 아버지가 요즘은 딸이 비행기도 태워준다는데~이러시니까 그건 그때뿐이라고 계속 그러시는데 진짜 열받아 죽는줄 알았어요,
평소에도 같이 있으면 본인이 아들이 둘이라서 나가면 어깨가 딱 벌어진다는둥, 아들을 낳아야...한다고 주장하시는데. 전 그건 남자 몫이래요, 딸나오면 아버님 아들 탓하세요 그랬거든요, 그래도 남의 말 안듣고 고집이 아주 세셔요..........
얼추 다 드셨고, 저희 아버지 못드시는술 자꾸 권하셔서 3잔이나 드셔서 얼굴이 아주 빨갛다 못해 불타시고, 몸도 힘드시고, 시간도 돼서 갈려고 하는데,
시아버님 자꾸 못가게 하시고, 축구가 막 시작하고있었거든요, 이거 보고 가시라고, 주무시고 가셔도 된다고...막 그러시고...
암튼 슬슬 취기가 올라오셔가지고....신랑이 이제 그만 드시라고, 윗층이 집이거든요
올라가시라 그래도 안가시는거에요.....
예의를 차려야 된다느니 막 그러시는데, 본인이 예의가 없으셨다구요!!!!!
진짜 남은 한잔까지 더 먹고 겨우 일어나셔서 저희 아버지 가셨네요......
전 남아서 손님계신거 다 보내고, 예비신랑이랑 한잔 더 했네요, 옆에서 거드느라 둘다 밥도 잘 못 먹어서 밥도 먹고....
밥먹을땐 개도 안건드린데서 밥 다 먹고 잔소리좀 했더니, 술을 드셔서 그런거라고 담부턴 안그러시게 한다는데...분이 안 풀리네요...
울 아버지 속상해서 오늘 일하는데 전화왔드라구요, 요즘 세상이 어떤데 아들 바라시냐고, 키워줄꺼냐고 물어보래요...ㅎㅎ
키워줘도 절대 그집에 맡길 생각은 없고요.....
워낙 술을 안드셔서 그런모습보니 걱정이 되나 보드라구요, 둘만 잘 살면 된다고 괜히 싸우지 말라고 그러시네요.....
그리고, 진짜 우린 신랑신부 돈으로만 결혼준비하고있거든요,
시가에서 월세주던 집 세입자가 나가서 거기 살라고 하셔서 사는데, 아직 10흘 있어야 나가요...아직 집도 못 봤음...
그래도 살 집 마련해주신거니, 예단비를 좀 드릴려고 하는데, 우리집은 안받고 300하고(아버지가 주심) 이불은 필요없으시데고, 수저도 필요없고 반상기만 하려고요...
결혼 20일전.....
이제 결혼 20일 남겨두고 있는 예비 신부입니다.
시가쪽이 식당을 하는데, 예비신랑이 운영하고 시부모가 도와주는정도로 식당을 하고있어요...
어제 결혼전 인사도 할겸 아버지께서 한번 오신다고 하셔서 방문하셨었어요
작은집 사촌동생 생일도 있고해서 작은집 식구랑 같이요.
제가 아버지만 계셔서 상견례때도 작은엄마 아빠 같이 가셨거든요, 어릴때부터 부모님처럼 챙겨주심...
제가 아직 결혼전인데, 식당일을 조금 돕고있거든요, 회사 끝나고 한 3~4시간 서빙좀 도와주고 알바비도 받구요, 일주일에 3일정도.....
어제는 마침 일하는 이모도 안나오고 저 혼자 서빙을 하는데 아버지가 속상하실까 걱정이 됐어요....
오셨는데, 일욜이고 날씨도 흐리고 해서 손님은 별로 없었어요
첫 방문이라 아버지께서 뭘 챙기실지 걱정하시더라구요, 식당이라서 전기밥솥가은걸 사오실까 하시던데, 전 그냥 과일이나 좀 사오라했죠
암튼 백화점에서 과일 사오셨드라구요,
시아버님 같이 오셔서 식사하시면서 술을 드시는데.....평소에도 매일매일 저녁에 반주하시는 분이에요, 반면 저희 아버진 술 한 방울도 입에 못데셔요.
시아버진 소주 드시고, 저희 아버지랑 작은아빠는 차도 가져오시고해서 백세주 한잔씩 드셨어요,
신랑이랑 저도 일하다가 합류해서 같이 먹는데, 같이 저녁에 밥먹으면서 술 같이 마셔드리거든요, 예비신랑도 일하고 힘들고 하니 술을 좀 마셔요,,,,
상견례 이후에 처음 보는거고 어려운 자리인데, 아버님 술 드시면서, 자꾸 말실수 하시더라구요, 우리집은 딸만 둘이고 신랑은 아들만 둘이거든요, 신랑은 둘째인데 형님이 장가가셔서 딸만 2 낳으셨어요, 그말을 불쑥 꺼내시면서 딸은 그때뿐이라는둥,,,아들을 낳아야돼는데, 딸만 낳아서 찬밥신세가 됐다는둥..........
아주 불쾌한 소리를 내뱉으시는데.....속이 막 끓고 우리 아버지 앞에서 어찌 그러시는지.....제가 아버님~~~~~~저희 집도 딸이 둘인데요~~~막 이래도 계속 했던소리 계속하시고, 저희 아버지가 요즘은 딸이 비행기도 태워준다는데~이러시니까 그건 그때뿐이라고 계속 그러시는데 진짜 열받아 죽는줄 알았어요,
평소에도 같이 있으면 본인이 아들이 둘이라서 나가면 어깨가 딱 벌어진다는둥, 아들을 낳아야...한다고 주장하시는데. 전 그건 남자 몫이래요, 딸나오면 아버님 아들 탓하세요 그랬거든요, 그래도 남의 말 안듣고 고집이 아주 세셔요..........
얼추 다 드셨고, 저희 아버지 못드시는술 자꾸 권하셔서 3잔이나 드셔서 얼굴이 아주 빨갛다 못해 불타시고, 몸도 힘드시고, 시간도 돼서 갈려고 하는데,
시아버님 자꾸 못가게 하시고, 축구가 막 시작하고있었거든요, 이거 보고 가시라고, 주무시고 가셔도 된다고...막 그러시고...
암튼 슬슬 취기가 올라오셔가지고....신랑이 이제 그만 드시라고, 윗층이 집이거든요
올라가시라 그래도 안가시는거에요.....
예의를 차려야 된다느니 막 그러시는데, 본인이 예의가 없으셨다구요!!!!!
진짜 남은 한잔까지 더 먹고 겨우 일어나셔서 저희 아버지 가셨네요......
전 남아서 손님계신거 다 보내고, 예비신랑이랑 한잔 더 했네요, 옆에서 거드느라 둘다 밥도 잘 못 먹어서 밥도 먹고....
밥먹을땐 개도 안건드린데서 밥 다 먹고 잔소리좀 했더니, 술을 드셔서 그런거라고 담부턴 안그러시게 한다는데...분이 안 풀리네요...
울 아버지 속상해서 오늘 일하는데 전화왔드라구요, 요즘 세상이 어떤데 아들 바라시냐고, 키워줄꺼냐고 물어보래요...ㅎㅎ
키워줘도 절대 그집에 맡길 생각은 없고요.....
워낙 술을 안드셔서 그런모습보니 걱정이 되나 보드라구요, 둘만 잘 살면 된다고 괜히 싸우지 말라고 그러시네요.....
그리고, 진짜 우린 신랑신부 돈으로만 결혼준비하고있거든요,
시가에서 월세주던 집 세입자가 나가서 거기 살라고 하셔서 사는데, 아직 10흘 있어야 나가요...아직 집도 못 봤음...
그래도 살 집 마련해주신거니, 예단비를 좀 드릴려고 하는데, 우리집은 안받고 300하고(아버지가 주심) 이불은 필요없으시데고, 수저도 필요없고 반상기만 하려고요...
원래 상견례땐 안주고 안 받기였는데, 슬슬 말이 나와서 그나마 준비하는거에요
친척들 이불돌린다고 해서 이불도 7개정도 샀어요.
적나요? 그집이 500에 40짜리 10평정도되는 집인데, 거기 건물살때 신랑이 세금이랑 이런건 다 내서 몇천 들어갔다 하더라구요, 신랑은 그냥 살아도 된다는데, 뭔 신세진거 같아서 걸리네요...
우리집은 옷 알아서 해입고,,,한복이니 반지니 다 우리돈으로 준비했어요.
더 여러가지 일도 있는데 글로 옮기려니 문장력이 딸려서 .....
아휴...안그래도 결혼전에 이런저런 생각많은데, 진짜 어디 도망가고싶네요...
암튼 요즘 작은것에도 짜증만 나요.....예민해지고....
결혼 참 힘드네요....아직 하기도 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