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평범한 대학생입니다.어젠 오랫만에 고딩때 친구 둘을 만나 동대문으로 쇼핑을 갔는데요..기분 좋은 쇼핑을 하면서 좀 거지같은 상황이 있었습니다. 동대문 쇼핑타운 중 M쇼핑몰 11x 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한 친구(A)가 끈 원피스를 사고 싶다며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그러다가 또 다른 친구(B)가 저 11x 호에 걸려있는 원피스를 보고A에게 '이거 어때?'라고 했는데 A가 별로라고 하며 그냥 그 가게를 지나쳤습니다.그 순간 그 점원이 '싫음말구..'라는 말을 내뱉는 것입니다!!!순간 열이 확 받았습니다.다른 가게에서는 손님 끌어모으기 위해서 손님에게 최대한으로 친절을 베푸는데..어떻게 손님에서 그런 식으로 말을 하는지..백화점같은 서비스는 바라지도 않지만 그런말을 하는 것은 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옷을 어느 정도 산 뒤에 B의 신발을 사기 위해 이리저리 둘러보다가G라는 쇼핑몰의 2층 구석의 한 신발가게에 갔습니다.저와 B가 신발을 고르며 얘기를 하는 사이 A가 신발을 샀었습니다.B는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그냥 다른 가게로 가려는 순간!!포스있는 아주머니께서 오시더니 뭐 찾냐고 물었습니다.B는 구두를 찾는다고 대답했고,그 순간부터 아주머니는 구두를 막 꺼내오기 시작했습니다..그 구두들 중에서 B의 마음에 드는 것이 있긴했는데 그게 58000원 이었습니다.B는 35000원만 있는 상태였고,저는 B에게 다가가 조용히 '너 그거 사면 죽는다.'라고 말했습니다.근데 그 순간 아줌마가'옆에 친구는 계속 웃기만하고 스타일을 볼 줄 모르네..'하고 말하는 것입니다.그말 듣고 첨엔 짜증났지만 일단 무시했습니다.B는 계속 구두를 신어보고48000원짜리가 괜찮지만 아주머니께 돈이 없어서 못 사겠다고 했습니다.그런데 그 순간 기하급수적으로 가격을 내리는 것입니다!처음엔 35000원, 32000원, 30000원, 28000원!!!그래도 전 B의 표정을 보고 '얘가 이거 사기 싫어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어또다시 귓속말로 맘에 안들면 가자고 했는데아줌마가 그 말을 듣고는 또'옆에 친구는 계속 웃기만 하고 뭘 잘 모르네, 친구하는 말 듣지마.'그러는 것입니다!!전 그 말에 화가 나 친구 끌고 그냥 나왔습니다.. 님들 앞으로 동대문에서 쇼핑하게 되면 절대 여기는 가지 마세요!!! 그리고 다른 분들 글을 읽다가 생각난게 있습니다..전 중2때부터 인터넷쇼핑을 참 좋아했습니다..중3때 ogaxx란 쇼핑몰에서 69000원짜리 알파카 코트를 샀었습니다..솔직히 안 좋은 옷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백화점의 코트보단 저렴해서 샀었습니다..며칠을 기다리다가 옷이 왔습니다!!너무 기쁜 마음에 옷을 입었는데..그 순간!!뭔가 축 쳐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이상한 느낌이 들어 거울을 보니..옷의 왼쪽가슴 밑부불이 가로로 15cm 정도 찢어진 것입니다!!!순간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그래서 쇼핑몰 홈페이지에 환불을 해달라고 했는데한 번 입어서 안 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전 인터넷을 뒤져서 유명한 소비자고발센터에 글을 올렸습니다..그 다음날 제 글을 보니 일이 좋게 해결되었다는 답글을 보았습니다..그리고 그 쇼핑몰에서도 저에게 연락을 해서 옷을 다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이 쇼핑몰은 아직까지도 인기가 많은데요..전 이렇게 불량인 물건을 팔고도 그걸 소비자 책임으로 돌리는 쇼핑몰을 참을수가 없네요!65
동대문에서 가지 말아야 할 곳! + 인터넷 쇼핑몰
전 그냥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어젠 오랫만에 고딩때 친구 둘을 만나 동대문으로 쇼핑을 갔는데요..
기분 좋은 쇼핑을 하면서 좀 거지같은 상황이 있었습니다.
동대문 쇼핑타운 중 M쇼핑몰 11x 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친구(A)가 끈 원피스를 사고 싶다며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또 다른 친구(B)가 저 11x 호에 걸려있는 원피스를 보고
A에게 '이거 어때?'라고 했는데 A가 별로라고 하며 그냥 그 가게를 지나쳤습니다.
그 순간 그 점원이 '싫음말구..'라는 말을 내뱉는 것입니다!!!
순간 열이 확 받았습니다.
다른 가게에서는 손님 끌어모으기 위해서 손님에게 최대한으로 친절을 베푸는데..
어떻게 손님에서 그런 식으로 말을 하는지..
백화점같은 서비스는 바라지도 않지만 그런말을 하는 것은 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옷을 어느 정도 산 뒤에 B의 신발을 사기 위해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G라는 쇼핑몰의 2층 구석의 한 신발가게에 갔습니다.
저와 B가 신발을 고르며 얘기를 하는 사이 A가 신발을 샀었습니다.
B는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그냥 다른 가게로 가려는 순간!!
포스있는 아주머니께서 오시더니 뭐 찾냐고 물었습니다.
B는 구두를 찾는다고 대답했고,
그 순간부터 아주머니는 구두를 막 꺼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구두들 중에서 B의 마음에 드는 것이 있긴했는데 그게 58000원 이었습니다.
B는 35000원만 있는 상태였고,
저는 B에게 다가가 조용히 '너 그거 사면 죽는다.'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그 순간 아줌마가
'옆에 친구는 계속 웃기만하고 스타일을 볼 줄 모르네..'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말 듣고 첨엔 짜증났지만 일단 무시했습니다.
B는 계속 구두를 신어보고
48000원짜리가 괜찮지만 아주머니께 돈이 없어서 못 사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기하급수적으로 가격을 내리는 것입니다!
처음엔 35000원, 32000원, 30000원, 28000원!!!
그래도 전 B의 표정을 보고 '얘가 이거 사기 싫어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또다시 귓속말로 맘에 안들면 가자고 했는데
아줌마가 그 말을 듣고는 또
'옆에 친구는 계속 웃기만 하고 뭘 잘 모르네, 친구하는 말 듣지마.'
그러는 것입니다!!
전 그 말에 화가 나 친구 끌고 그냥 나왔습니다..
님들 앞으로 동대문에서 쇼핑하게 되면 절대 여기는 가지 마세요!!!
그리고 다른 분들 글을 읽다가 생각난게 있습니다..
전 중2때부터 인터넷쇼핑을 참 좋아했습니다..
중3때 ogaxx란 쇼핑몰에서 69000원짜리 알파카 코트를 샀었습니다..
솔직히 안 좋은 옷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백화점의 코트보단 저렴해서 샀었습니다..
며칠을 기다리다가 옷이 왔습니다!!
너무 기쁜 마음에 옷을 입었는데..
그 순간!!
뭔가 축 쳐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상한 느낌이 들어 거울을 보니..
옷의 왼쪽가슴 밑부불이 가로로 15cm 정도 찢어진 것입니다!!!
순간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쇼핑몰 홈페이지에 환불을 해달라고 했는데
한 번 입어서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인터넷을 뒤져서 유명한 소비자고발센터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 다음날 제 글을 보니 일이 좋게 해결되었다는 답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쇼핑몰에서도 저에게 연락을 해서 옷을 다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이 쇼핑몰은 아직까지도 인기가 많은데요..
전 이렇게 불량인 물건을 팔고도 그걸 소비자 책임으로 돌리는 쇼핑몰을 참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