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후반.. 아 벌써 그런 처자입니다..여자지만 정치쪽에 관심이 조금 있고또 존경하던 故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거때도 그렇고 그 이후로도정치에 관심을 많이 가진 여성입니다..ㅋ 드디어 현정권을 뒤바꿀 날이 다가왔죠바로 6월 2일 전국동시지방선거입니다..임시공휴일인데다가 그냥 무시할수 없는 선거기에전 얼마전부터 인터넷으로 후보와 공약 이런걸 살펴보기도 했어요난생첨으로 지루하게만 생각했던 후보자들의 TV토론회도 재미있게 잘 봤구요 ㅎ저는 부산사람이라 시장후보에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ㅋㅋㅋ 그런데 며칠전 남자친구랑 통화를 하며길거리를 지나가다가 후보들의 포스터를 흘깃보는데부산에 모 후보가 부산대 총학생회장을 했다는 약력을 보고 " 어? ooo 후보가 부산대 총학생회장도 했었네??ㅎㅎ " 하고 말했죠아는 지인이 그런걸 했어서 인지 관심이 가더라구요 ㅎ 그런데 남친왈 "누구?" 저는 잘 못들었나 싶어 다시 말했죠" ooo 후보있잖아~~ ㅋㅋ XXX후보는 서울사람인데 부산에 출마햇고ooo 후보는 부산 사람이었네~~ 난 잘못생각하고 있었어~~ ㅋㅋㅋ" 라고 말햇어요 아 그때부터 남친과의 설전이... 남친 - 그게 누군데? 저- 야.. 니 이번에 부산시장 출마하는 사람도 모르나.. ㅋㅋ교육감처럼 8명도 아니고 여야 딱 두사람인데 -_-;;; 남친- 꼭 알아야 되나 저- 응???? 당연히 투표할꺼 아니가 며칠 안남았는데 모르면 되나... ㅋ 남친- 투표 꼭 해야되나.. 모를 수도 있지 내가 꼭 알아야 하는 이유가 뭔데? 저- 야 ㅋㅋㅋㅋㅋㅋ 젊은 사람이 투표 안하면 되나.. ㅋ 그러지마라그래도 우리 20댄데 당연히 권리행사해야지.. 남친- 뭐 못할수도 있찌 저- 아니 투표를 정 못할수도 있지만 어차피 그날 임시공휴일인데거 투표하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투표해라 그러지말고.. 남친- 다 거기서 거기다 .. 그리고 뭐 내가 꼭 그사람들이 누군지 알아야되나 저- 요즘 텔레비에도 막 떠들고 인터넷 뉴스에도 나오고하다못해 길가다가도 유세하는데 니 못봤나???? 남친- 어 못봤다!! ( 회사가 부산 근교 지방에 있어서 거기서 평일을 지내거든요...) 저- 하긴.. 거기는 그러니까 못볼수도 있지.. 근데 뭐 인터넷으로 몇번만 클릭하면 다 나오니까 한번 봐봐이번에 잘 뽑아야 4년이 편안한기다..그리고 젊은 사람이 투표 그 얼마나 걸린다고 안해가 되나할머니들도 아침일찍 일어나서 투표하러 가시는데.. 부끄럽다 임마!! 남친- 투표를 꼭 해야되나? 내가 투표한다고 뭐 달라지나? 그사람들이 내한테 해주는게 뭔데?? 저- ....... ㅋㅋㅋㅋ.. 오빠야.. 내가 니를 그래 안봤는데 조큼 실망스럽네.. 난 니가 이런 안일한 생각하고 있는 줄 몰랐디.. 저번에 대통령선거는 햇나..투표야 당연히 해야지.. 그동안 부산 살기 좋았나 일자리 없고 해운대만 개발하고 막 그라지 않았나.. 생각해봐라 다 투표를 안해서 그런거다그리고 니 이번 천안함 사건이나 노통 서거때도 관심 많이 가지길래 당연히 투표할줄 알았다.. 남친- 그건 그 사건에 관심이 있었던거다!!!!! 저- 야.. 니 노통서거때 의혹이런 글도 퍼다나르지 않았나.. 남친- 그냥 그 사건에 관심이 있었던 거라니까?? 저- 내 어이가 없다...음식도 맛을 봐야 평가를 할 수 있는거지투표를 해야 정치가 어쨌네 욕할수 있는거다!투표도 안하고 어떻게 천안함이 어떻고 그러면 안되는기라 남친- 왜? 뭐라고 할수는 있지 왜? 저- 아.......(완전 이제 포기) 걍 투표하지마라... 그리고 뭐 정치가 어쨌네 이런 소리도 하지마라젊은 사람이 그래 생각하면 참.. ......................그래도 그냥.. 며칠 안남았지만.. 인터넷 들어가면 다 나오니까찾아서 좀 보고.. 하다못해 시장선거랑 교육감은 좀 투표해라..그리고 그냥 막 하지말고 좀 자세히 알아보고 해라이mb도 대운하 사업 선거공약에 다 나와있었던거 아이가..조금이라도 좀 읽고 해라..난 오빠가 그랬으면 좋겠다... 아.. 이야기가 길어졌네요..이렇게 하고 걍 마무리 지었어요맨날 1번만 찍으시는 할머니할아버지들을 욕할게 아니더군요당장 제 옆의 지인이 이런 생각을 하다니..다른 친구도 물어보니 투표? 안할낀데? 너무 쉽게 이러더라구요...20대인데.. 참 부끄러웠습니다.... 여러분!! 우리 꼭 투표합시다!!ㅠㅠㅠㅠㅠ5
투표하는거 때문에 남친하고 싸웠어요!!!!!!!!!!
전 20대...후반.. 아 벌써 그런 처자입니다..
여자지만 정치쪽에 관심이 조금 있고
또 존경하던 故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거때도 그렇고 그 이후로도
정치에 관심을 많이 가진 여성입니다..ㅋ
드디어 현정권을 뒤바꿀 날이 다가왔죠
바로 6월 2일 전국동시지방선거입니다..
임시공휴일인데다가 그냥 무시할수 없는 선거기에
전 얼마전부터 인터넷으로 후보와 공약 이런걸 살펴보기도 했어요
난생첨으로 지루하게만 생각했던 후보자들의 TV토론회도 재미있게 잘 봤구요 ㅎ
저는 부산사람이라 시장후보에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ㅋㅋㅋ
그런데 며칠전 남자친구랑 통화를 하며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후보들의 포스터를 흘깃보는데
부산에 모 후보가 부산대 총학생회장을 했다는 약력을 보고
" 어? ooo 후보가 부산대 총학생회장도 했었네??ㅎㅎ " 하고 말했죠
아는 지인이 그런걸 했어서 인지 관심이 가더라구요 ㅎ
그런데 남친왈
"누구?"
저는 잘 못들었나 싶어 다시 말했죠
" ooo 후보있잖아~~ ㅋㅋ XXX후보는 서울사람인데 부산에 출마햇고
ooo 후보는 부산 사람이었네~~ 난 잘못생각하고 있었어~~ ㅋㅋㅋ" 라고 말햇어요
아 그때부터 남친과의 설전이...
남친 - 그게 누군데?
저- 야.. 니 이번에 부산시장 출마하는 사람도 모르나.. ㅋㅋ
교육감처럼 8명도 아니고 여야 딱 두사람인데 -_-;;;
남친- 꼭 알아야 되나
저- 응???? 당연히 투표할꺼 아니가 며칠 안남았는데 모르면 되나... ㅋ
남친- 투표 꼭 해야되나.. 모를 수도 있지 내가 꼭 알아야 하는 이유가 뭔데?
저- 야 ㅋㅋㅋㅋㅋㅋ 젊은 사람이 투표 안하면 되나.. ㅋ 그러지마라
그래도 우리 20댄데 당연히 권리행사해야지..
남친- 뭐 못할수도 있찌
저- 아니 투표를 정 못할수도 있지만 어차피 그날 임시공휴일인데
거 투표하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투표해라 그러지말고..
남친- 다 거기서 거기다 .. 그리고 뭐 내가 꼭 그사람들이 누군지 알아야되나
저- 요즘 텔레비에도 막 떠들고 인터넷 뉴스에도 나오고
하다못해 길가다가도 유세하는데 니 못봤나????
남친- 어 못봤다!! ( 회사가 부산 근교 지방에 있어서 거기서 평일을 지내거든요...)
저- 하긴.. 거기는 그러니까 못볼수도 있지..
근데 뭐 인터넷으로 몇번만 클릭하면 다 나오니까 한번 봐봐
이번에 잘 뽑아야 4년이 편안한기다..
그리고 젊은 사람이 투표 그 얼마나 걸린다고 안해가 되나
할머니들도 아침일찍 일어나서 투표하러 가시는데.. 부끄럽다 임마!!
남친- 투표를 꼭 해야되나? 내가 투표한다고 뭐 달라지나? 그사람들이 내한테 해주는게 뭔데??
저- ....... ㅋㅋㅋㅋ.. 오빠야.. 내가 니를 그래 안봤는데 조큼 실망스럽네..
난 니가 이런 안일한 생각하고 있는 줄 몰랐디.. 저번에 대통령선거는 햇나..
투표야 당연히 해야지.. 그동안 부산 살기 좋았나 일자리 없고 해운대만 개발하고 막 그라지 않았나.. 생각해봐라 다 투표를 안해서 그런거다
그리고 니 이번 천안함 사건이나 노통 서거때도 관심 많이 가지길래 당연히 투표할줄 알았다..
남친- 그건 그 사건에 관심이 있었던거다!!!!!
저- 야.. 니 노통서거때 의혹이런 글도 퍼다나르지 않았나..
남친- 그냥 그 사건에 관심이 있었던 거라니까??
저- 내 어이가 없다...
음식도 맛을 봐야 평가를 할 수 있는거지
투표를 해야 정치가 어쨌네 욕할수 있는거다!
투표도 안하고 어떻게 천안함이 어떻고 그러면 안되는기라
남친- 왜? 뭐라고 할수는 있지 왜?
저- 아.......(완전 이제 포기)
걍 투표하지마라... 그리고 뭐 정치가 어쨌네 이런 소리도 하지마라
젊은 사람이 그래 생각하면 참..
......................
그래도 그냥.. 며칠 안남았지만.. 인터넷 들어가면 다 나오니까
찾아서 좀 보고.. 하다못해 시장선거랑 교육감은 좀 투표해라..
그리고 그냥 막 하지말고 좀 자세히 알아보고 해라
이mb도 대운하 사업 선거공약에 다 나와있었던거 아이가..
조금이라도 좀 읽고 해라..
난 오빠가 그랬으면 좋겠다...
아..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이렇게 하고 걍 마무리 지었어요
맨날 1번만 찍으시는 할머니할아버지들을 욕할게 아니더군요
당장 제 옆의 지인이 이런 생각을 하다니..
다른 친구도 물어보니 투표? 안할낀데? 너무 쉽게 이러더라구요...
20대인데.. 참 부끄러웠습니다....
여러분!! 우리 꼭 투표합시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