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판매직종 너무 좋게만 보지 마세요 ^0^

정석2010.05.31
조회2,111

안녕하세요 25살에 서울 사는 평범한 직장생활이라면 직장생활인데

 

가장 실생활에서 쇼핑시에 보게되는 판매직에 몸담았던 사람입니다..

 

이 글은 제 싸이 프로필에 설정해 놓았는데요 여러분도 혹시 하고 계시거나

 

하실 마음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 참고 했으면 좋을꺼 같아서

 

제가 cTRL +C  cTrl + v 해서 붙여놓습니다

 

모두 사실이니깐 ㅠ 보시고 도움이 되실꺼라 생각합니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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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부모 도움 없이 밖에 나가 스스로 벌어온 돈은 정말 갚지다 

하지만 내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남은인생에 있어서

바짝 벌어놓은 돈들이 미래를 전부를 책임져 줄 수 없다.

그만큼 20대는 한 순간이고 짧다

 

사장님

님들 정말 모~~두 한결같았다. 무엇이? 우리를 보는 시선이..

젊고 의욕이 넘치고 자신감 넘치는 20대를 선호한다

30대보다 적게 받으면서도 몸값이 싼 20대를 선호한다

월급을 적게 줘도 20대엔 다 그정도 받는다는걸 뇌에 심어줬다

스펙없고 특별한 기술 없는 20대여도 사장님은 상관없댄다.

 

일을 하면서 난 월급의 70% 못해도 50%는 꾸준히 저축했었다.

차도 살 수 있을 만큼이란걸 알았을땐 내 스스로 뿌듯했다.

나중에 액수는 적지만 월별로 꾸준히 돈을 넣으니깐 은행원이  

신용카드 만들라고 날 설득한다.

돈도 성실히 버니깐 이제 나보러 소비도 좀 하란 그럼 의민것 같다

 

30대

가 되서는 더 많은 돈이 모일것이다.

그러나 나는 30대에 무슨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없다..특별한 기술도 없고 남들 다가는 대학도 졸업하지 못했다아니, 난 하였다 하더라도 상관없을것이다.

내 적성이 아니니..

일을 하면서도, 휴식을 취하면서도, 잠자리에 드는 순간에도,

정말 항상 고민했었다.

그렇게 23살에 전역해서 25살까지 일을 했다.. 그래서 지금 느낀건

20대에는 무엇이든 무슨일이던 배워야한다는거.

그래 판매직일도 배움이다. 그러면서 돈 벌고 좋다..  

하지만 ?  이건 미래에도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다.

 

판매직

을 그만두고  '계좌제 '라는 노동부산하에서

구직자들을 위한 대졸을 위한 청년실업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정보를 알았다.

이런건 전에 일을 계속 하고 있을땐 코뻬기도 관심이 없었다

매달 5일이면 들어오는 월급 , 외식을 자주해도 부족하지 않았고

내 나이 대비 사회초년생 치고는 꽤 괜찮은 페이..

관심은 커녕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

그런데 일을 그만두고 배움을 찾던중.. 알게된 

 

노동부

동부지부 송파에 경찰병원에 위치해있는 고용센터를 찾아갔다.

내 이름과 신분증 제출하면 내가 무얼 하고 있는지 직업은 있는지

실업급여는 몇회 탔는지, 4대 보험 직장은 가지고 있는지,

대학은 나왔는지, 군대는 전역했는지 다 나왔다.

상담원과 마주앉고 그 컴퓨터에는 모든 자료들이 있고 그 상담도 날

알아가는건 그리오래 걸리진 않은듯 해 보였다.

현재 25세 전역후 실업자(ㅇ) 4대보험 실업급여 탄 횟수 (0)제로

본 프로그램 나이제한 만 29 세 미만 적합 (ㅇ)

 

전에 무슨일을 해보았냐 물어봐서 백화점 판매직2년 했다고했다

컴퓨터엔 그런 직업이 없다.. 그냥 알바다..직업으론 직종이 없다.

 

"나이먹고 오래 할수 있는 직업이 아니여서

지금이라도 그만뒀습니다."

" 내 생각엔 이일이 그냥 알바라고 생각하고 2년 했습니다."

상담원도 나같은 사람 많이 봐왔다는 듯

나머지 사항에 대해 서류 작성을 마저 해달란다. 이러고 끝.;;

 

앞으로

스펙을 키워야한다

30대, 40대가 되서도 직업을 꾸준히 가질수 있는

나만의 경쟁력을 가져야한다

나이만 먹어가면서 그 사이에 아무것도 이룬게 없다면

 

미래

에 나는 그냥 한 매장에 매니져일 것이다

이직종에 종사하면 다 그렇듯..

브랜드도 유행이 돌고 돌듯, 매출도 한번 정점을 찍으면

한번 바닥도 찍고, 입점을 했으면 언젠가 폐점을 하는게 당연한 일

문제는 브랜드에 따라 몇년동안 입점 해있느냐가 문제일뿐.

결국 폐점과 동시에 쓸쓸히 사라지는 그런 존재다.

기술 없이도 나이만 차면 아무나 하는 그냥 그런 매니져다.

 

매장청소 ?

매일 해라 고객이 신어보고 간 신발 정리하고

매대에 조금이라도 먼지 있으면

아침마다 지랄하는 직영사원한테 지적당하면서 ..

기분 나빠도 참고..

얻어가는 인맥도 어차피 거기서 거기다..결국은 그직종사자들이다

나이 더 먹고 그직종에서 그 사람들이 그 브랜드안에서

몇살까지 버틸수 있는지..

몇년후엔 

 

성공

누가하는지 한번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