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有]친구여자친구와 술을먹었습니다...

졸린데?2010.05.31
조회338,246

 운영자님 톡시켜주는건 좋은데

난 제목이 맘에 안들어 반전有 가 몹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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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osretail.com

응? 메인에 안떠도 톡인가요?

암튼 www.cyworld.com/superszz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는 따른거 심심하면 보세요 ㅋㅋㅋㅋ

3번째톡 : 이거 ㅋ
 19금]그림有] 면회에서 생긴일(19금이라서 톡안된거라고 생각하는 톡)
2번째톡 : 그림有] 남동생에게 당했어요..
1번째톡 : 증거有]] 어린여자친구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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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쓸때마다 톡되는 20대 중반입니다

(후후후)

 

이번에도 톡노려보고 에피소드 하나 써볼게요

술들 드시면 犬되시는분들이 참많은데

제 친구 여친중에도 그런 犬이 되는 친구가 있습니다

뭐 긴말필요 없이 시작하죠

언제나 그랬듯 음,임체 ㄱㄱ

 

 

1. 술

 

때는 바야흐로 4년 전임

가을이였고 날씨가 쌀쌀했음

등장인물은 뭐 남자들의 술자리가 그렇듯

남자 6명에 여자2명이였음

(도대체 왜 내주변엔 여자가 없니 ㅠ)

여자 둘중 한명은 친구여친 한명은 친구 여친친구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남자술자리가 언제나그렇듯

친구여친과 친구여친의친구는 여왕대접을 받고있었음

(얼굴이 예뻣나봄, 잘기억이 안남)

 

우리는 건대 근처 화양리 도깨비 시장쪽

"이모네"라는 작은 술집(지금은없어짐ㅠ)에서 자주 술을먹었음

(소주2천언, 안주5천언 ㅋㅋ)

그날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군대 가기 싫다, 어떤놈이 누구랑 사귄다더라(ㅠㅠㅠㅠㅠㅠㅠ)

뭐 그딴 씨잘대기 없는 얘기와

친구여친친구에게 뻐꾸기(?)를 날리며..

(당시 5명다 솔로..ㅠ)

"와 당신 예쁘네, 몸매가 좋군, 매력이있네~"

뭐 요딴식의 얘기 였음

 

당시 통상적으로 사회가 그렇듯(정말 이때는 그랬음 지금도 그럴껄?)

여자가 적으면 게임을 하면 7:3 비율로 여자가 마시는경우가 많음

(왜~그럴까 ㅋㅋ 난잘모르겠음, 여성분들은 가려가면서 조심조심)

그날따라 그 친구여친의친구분은 여왕대접을 오랜만에 받으셨는지

게임에 걸리는 족족~ 흑기사 해준대도

싫다고~싫다고~

다 먹는거임

(와 진짜 여자가 이렇게 술잘먹는거 첨봤음)

앉은자리에서 우리는 소주 10병 가량을 마셨지만

모든사람이 전부 멀쩡한거 같았음

(그 여성분이 2병은 잡수신듯)

 

술자리에서 일어나면 그거암?

앉아서 먹을때는 안취했는데

일어나면서 취하는스타일

그날도 어김없이 나는 일어나면서 취했고

나와 통했는지 친구의여친의친구분도 일어나면서

머리가 빙빙 걸음은 之에 비틀비틀

 

당시에 몸무게 50kg안나간다고 했었는데

남자 2명이 부축해도 죽을뻔했음

(여자분들 몸무게 뻥치심 ㅠ?)

 

그렇게 이차저차해서 술좀 깨자고 놀이터로 갔음

(이때 놀이터로 가면안되는거였는데..)

 

그 여신포스를 풍기시던 친구여친의친구분께서

갑자기 고성방가와 (술자리에선 그렇게 온순하던 그년데..)

폭언(?)을 하는거임

(폭언이라고 해봐야 "야 너 죽어 히히히" 이정도?)

암튼 에휴 , 이사람도 술많이 먹으면 犬되는구나 생각할려고 하는 찰나..

"야 나 쉬매려"

으잉?

 

(째는 모뇽 , 남자들앞에서 쉬매렵다그럼 어째)

우리는 주변에 공중화장실이 있나 찾아보고

"xx야 화장실없는데 어쩌냐"

 

"야 죽을래,

나 터질꺼 같애

ㅆㅂ나ㅡㅇ리;ㅏㄴㅇ리ㅓㅏㅜ"

(우리 보고 어쩌라는거임?)

 

생각끝에 우리는..

 

바위를 중앙으로 두고

당시 겉옷은 바리게이트를 치고

그 친구여친의친구분이 가운데서 일(?)을 보시게 도와드림

 

요런스타일임 그림을 잘못그려 죄송함

이해하셨을꺼라고 보고

(주변에 아무도 없었음 노상방x 죄송 ㅠ)

암튼 저자세로 일(?)을 해결하는데

 

친구 여친이 이러는거임

"야 얘 바지 안벗고 지른(?)다"

"야 얘 바지 안벗고 지른(?)다"

"야 얘 바지 안벗고 지른(?)다"

"야 얘 바지 안벗고 지른(?)다"

"야 얘 바지 안벗고 지른(?)다"

"야 얘 바지 안벗고 지른(?)다"

 

 

 

 

다같이

" 헐 "

(뒤돌아 보고싶었지만 참았음 뒤돌면 판도라의 상자 요스타일이 될거같았음)

 

..그후

 

그 친구여친의친구분은 시원하게 일(?)을 해결하시고

 

도도하게 걸어가시는데...

 

뒷모습이...

ㄴ으래ㅑㅁㄴ으래ㅑ;ㅁㄴ오ㅜㄹ머ㅣㅏㄴ울;ㅣㄴ아루ㅡㄴ;ㅣㅏ으우림ㄴ;오

에휴.. 예뻐도 저건아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반전은..............................

 

바위에 남은 그녀의 흔적..

 

 

 

 

 

 

 

 

친구여자친구의친구야

 

우리는 그후로 널보지 못했지

 

그리고.. 널 나비녀라고 부르기로 했어

 

듣고 있니?

 

그때 그일만아니였어도 우리 잘될수있었는데

 

소주나 한번 기울였으면 하는구나

 

 

 

 

모두 과음금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