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물네살이구요 신랑도 동갑이구 지금 곧6개월 되는 딸이 하나있습니다~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임신때부터 부산시어머님댁에서 살았구요(신랑어머님아버님이 신랑어릴때 이혼하셔서 따로사십니다 어머님만재혼)시어머님 재혼하신분이랑도 같이 살았어요 신랑도없이요신랑은 일하느라고 다른지역에 있었고 저만 그두분이랑 임신해서 스트레스 엄청 받으면서 살았었네요스트레스 받을일은 너무많아서 말안하기로하고..그러다가 분가해서 경기로 이사온지 이제 한달 막 지났거든요 근데 신랑누나가 혼자사시던 시아버님을 모시라고하네요그동안 자기는 할만큼 했다면서.. 솔직히 아버님이 좀 무능력하시고 연세도 63인가?..로 젊진않으세요지금 아버님 살고 계시는 집 전세금도 누나가 해줬고 그동안 용돈이며 그런것도아버님께 누나가 많이 도움준건 사실이에요... 근데 딸인데 아버지한테 그정도 할수있는거아닌가요..근데 그걸 꼭 보상을 받아야하나요? 지금 세식구 같이산지 얼마나 됐다고 이런얘기를 하니저는 정말 어이없고 조금은 화도 나더군요... 지금 아버님이 어디 편찮으신것도 아니고경비지만 일도 시작하셨고 잘살고 있는데 왜 굳이 서로 불편하고 피곤한일을만드는건지.. 신랑이 떠보려고 제가 못모시겠다고 했더니 화내면서 맘대로 하라네요.. 저 다시봤다고..신랑누나도 아직 26살로 젊고 시집도 안가서 모르겠지만... 몰라도 너무모르네요 자기한테 시부 모시라면 흔쾌히 모실런지 물어보고싶네요 정말.. 신랑누나가 저희살고있는집 보증금중에 천만원을 빌려줬는데 그거 안받을테니까 모시랍니다... 천만원 벌자고 아버님 모셔야할까요?아버님돌아가실때까지 평생인데.. 그리고 시부모님을 같이 모시는것도 아니고차라리 시어머님 혼자를 모시는것도 아니고 홀시부면.... 더 신경쓰고 밥한끼한끼도 꼬박꼬박 챙겨야 할텐데.. 그리고 저희랑 같이살면 아버님은 일안하실꺼같구요..그럼 저랑 한집에서 계속 하루종일 같이 있어야해요... 신랑은 당연히 같이 살았으면 하구요.. 근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어렵네요.. 저는 왜 시모랑 살았다가 시부랑 살았다가 이래야하는지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화나고 우울해요이혼을하고싶은생각도 들고.. 딸만아니면 죽고싶을생각도 들정도네요 스물네살.. 제친구들은 팔팔하고 예쁜데 저는 벌써 아줌마가 다되서 이런걱정이나 하고있어야하고... 비참하네요 제인생참... 그래도 모셔야겠죠? 정말 이혼할꺼 아닌이상... 모셔야겠죠...
홀시아버님 모시라는 시누...
저는 스물네살이구요 신랑도 동갑이구 지금 곧6개월 되는 딸이 하나있습니다~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임신때부터 부산시어머님댁에서 살았구요
(신랑어머님아버님이 신랑어릴때 이혼하셔서 따로사십니다 어머님만재혼)
시어머님 재혼하신분이랑도 같이 살았어요 신랑도없이요
신랑은 일하느라고 다른지역에 있었고 저만 그두분이랑 임신해서 스트레스 엄청 받으면서 살았었네요
스트레스 받을일은 너무많아서 말안하기로하고..
그러다가 분가해서 경기로 이사온지 이제 한달 막 지났거든요
근데 신랑누나가 혼자사시던 시아버님을 모시라고하네요
그동안 자기는 할만큼 했다면서..
솔직히 아버님이 좀 무능력하시고 연세도 63인가?..로 젊진않으세요
지금 아버님 살고 계시는 집 전세금도 누나가 해줬고 그동안 용돈이며 그런것도
아버님께 누나가 많이 도움준건 사실이에요... 근데 딸인데 아버지한테 그정도 할수있는거아닌가요..
근데 그걸 꼭 보상을 받아야하나요? 지금 세식구 같이산지 얼마나 됐다고 이런얘기를 하니
저는 정말 어이없고 조금은 화도 나더군요... 지금 아버님이 어디 편찮으신것도 아니고
경비지만 일도 시작하셨고 잘살고 있는데 왜 굳이 서로 불편하고 피곤한일을만드는건지..
신랑이 떠보려고 제가 못모시겠다고 했더니 화내면서 맘대로 하라네요.. 저 다시봤다고..
신랑누나도 아직 26살로 젊고 시집도 안가서 모르겠지만... 몰라도 너무모르네요
자기한테 시부 모시라면 흔쾌히 모실런지 물어보고싶네요 정말..
신랑누나가 저희살고있는집 보증금중에 천만원을 빌려줬는데
그거 안받을테니까 모시랍니다... 천만원 벌자고 아버님 모셔야할까요?
아버님돌아가실때까지 평생인데.. 그리고 시부모님을 같이 모시는것도 아니고
차라리 시어머님 혼자를 모시는것도 아니고 홀시부면.... 더 신경쓰고
밥한끼한끼도 꼬박꼬박 챙겨야 할텐데.. 그리고 저희랑 같이살면 아버님은 일안하실꺼같구요..
그럼 저랑 한집에서 계속 하루종일 같이 있어야해요...
신랑은 당연히 같이 살았으면 하구요.. 근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어렵네요..
저는 왜 시모랑 살았다가 시부랑 살았다가 이래야하는지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화나고 우울해요
이혼을하고싶은생각도 들고.. 딸만아니면 죽고싶을생각도 들정도네요
스물네살.. 제친구들은 팔팔하고 예쁜데
저는 벌써 아줌마가 다되서 이런걱정이나 하고있어야하고...
비참하네요 제인생참...
그래도 모셔야겠죠? 정말 이혼할꺼 아닌이상... 모셔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