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 이효석 문학관을 가다!-1(10.05.21)

햇빛과단비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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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부부의 날을 맞이하여 봉평에 다녀왔습니다.

다른 가족들을 뫼시고 스타렉스 운전하여 다다른 중간 목적지 이효석 문학관!

정말 이곳 봉평에 잘 어울리는 자리에 있더군요!

햇살 가득 받아서인지 참 깨끗하였고 문학적 감성을 일으키기에 좋았던 곳 같습니다.

 

고교시절에 국어와 문학을 통해 알았던 형님(?)을 이제야 찾아뵙다니 많이 죄송합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입구를 뒤돌아 보며 한 컷!

 

생가는 터만 남아 있다고 하던가?

 

우측에 들어가는 대문이 살짝 보이고

 

정기적으로 이벤트가 있는가 봅니다!

 

 안내문!

 

 

자 들어가 볼까요?

 

무료입장에 해당사항 없으니까 이건 그냥 패스!

그래도 시설관리나 인건비를 생각하면 정당한 값지불은 당연하겠지요!

공짜 너무 좋아하지 말아야겠어요!

 

 

 도시와 유령을 읽은 적이 없네요!

 

 

저 멀리 아내와 아내의 팬이 사이좋게 올라가고~~~

 

입구 옆에 자라는 작물은 추정하건데 모밀일 것 같습니다!

도시 촌놈이라 모르겠어요!!

강원도 양구에서 군생활 할 때 가을에 달 빛에  하얗게

빛나던 모밀꽃이 떠오르네요! 

 

 모밀이 정답인가요? 뫼밀이 바른 표현인가요?

문득 궁금!

 

저 정원위로 문학관이 보입니다!

 

걷고 싶은 길!

 

소박해 보이는 문학관!

 

 

 반갑게 맞이해주는 가로수! 방가방가!!

 

 

이효석 기념비!

동서고금 막론하고 돌을 기념비로 세우는 것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듯!

산에 가서도 돌탑을 쌓지 않나요? 

 

아직도 철쭉과 진달래가 헛갈립니다!!

얘 뭐니?

 

라일락 꽃 향기가 청초하게 반깁니다

 

진달래 분홍은 최고의 분홍!

어떤 분홍이 너 만할까? 

 

자 문학관에 다 올라왔습니다.

두구두구! 

 

왼쪽이 문학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