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너무 황당하면서도 웃긴일이잇어서 이렇게글을써봅니다 2틀전친구랑 오션월드놀러가기로한날이였습니다 대리운전콜센타에서 근무하고잇는저는 새벽2시에 일을마치고 흥분한마음으로 즐겁게 케리어에 짐을챙기고 3시간정도잔후에 아침 7곱시잠실에서만나기로한약속이 다되가서 돌체앤바나나썬글라스를 착용후멋지게 지하철에서내려 친구와만났습니다난생처음 남자와 사겨본적없는저는 남자와 첫만남이 수영장이라는게 쑥수럽긴하지만물에서 노는걸워낙좋아하는저는 정말즐거운마음으로 출발을하였습니다그런데갑자기 셔틀버스를탄다던 친구가 "오빠들 차잇는데 차타구가재 , 가락시장으로가자"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저는 셔틀버스가아닌 편하게 자가용을타고간다는생각에더더욱기뻐서 저희는바로 가락시장으로향했습니다얼마쯤간후 친구가갑자기담배하나 피자고 하더니 "너나무슨일하는진알아?" 라고물어보는것입니다그러더니 " 네트워크마케팅" 이라고하길래 저는컴퓨터와관련된일이라고생각했습니다.그런데 그말로만듣던....................다단계라는것입니다순간당황해서 "아.,,,진짜?"라고말을하자 친구가"미안해 ,다섯명의친구를데려와서 세미나를듣게해야되는데 세미나만 들어주고가면안되?"라고했습니다거절을못하고 동정심이많은저는 그친구가불쌍하게느껴졌습니다"그래?알았어..내가 음...내친구들두명은더데려올게"라는말과함께다단계라는 건물에들어갔습니다 근데제가생각햇던거와는달리 가자마자 핸드폰,mp3, 디카를 모조리뺏고세미나를시작하더군요 처음엔 친구를위해전정말열심히들었습니다 솔직히 혹하는부분도있습니다한달에 2천만원을번다고합니다 어떤남자군인은 상병때 7억이통장에들어왓단말을합니다 정말 귀가 팔랑팔랑거리기시작했습니다 저는미용을하기에 눈썰미가 좋습니다 .. (자랑하는게아님)2천만원을 번다는여자가 들어와 강의를합니다 구두굽은다달앗고 발톱에매니큐어가벗겨져잇고 뒷굼치의 하얗게일어난각질...그리고 말도안되는 머리웨이브드라이.......................................................한달에 2천만원씩이나 번다는여자가 왜?대체왜? 20만원버는여자만못햇습니다그리고 세미나가끈난후 찜질방을갔습니다 잠을못잔저는아주그냥 숙면을취해버렸던것입니다.... 도망가야된다는생각을한채그다음날아침 또저를끌고갑니다 그들만의 아지트로.....대출얘기를합니다 저한테 천이백만원이라는 대출을하라고합니다이젠저도화가나 소리를쳤습니다 모두들저에게 달려듭니다저를진정시키는겁니다 진정을한저는 어떻게든 여길빠져나가야된다는생각밖에하지못했습니다 "저희랑연관댄 대출회사가잇는데 신용등급알아보게 전화해서확인해보세요"저는 머리를써서 잇지도않은 아는오빠를 만들엇습니다"저희미용실다디던아는오빠가 대출회사근무하는데요 연이율1%해준다고 돈필요하면 언제든지얘기하라했으니까 그오빠한테대출받을게요"라고했습니다당황한언니는 " 그래도 믿는데서하는게 낳지않아요?"라고합니다저는 "그오빠저랑자주만나고 밥도매일먹고 전여길더못믿겠는데요"라고했습니다 그러더니 윗사원이 나를달래며 "1년동안 400만원만소비해도된다고"라는말과함께저를타이르기시작했습니다 순간 제머리에떠오르는케리어.... 일단그사람이하라는대로 하기로마음을먹고 일단 하겠다고했습니다 그랫더니 저를 300명이잇는지하로끌고갑니다 인사를시킵니다모두들하나같이 저를바라봅니다 안내자라는 언니가 "여기 오늘부터 우리팀에서 일하게되는 xxx사원입니다 환영해주세요~"라고합니다저를바라보고잇던 300명이상의 사람들이 저를향해 달려오며 악수를청합니다"반갑습니다 , 환영합니다 우리열심히해서 꿈을이뤄요 잘살아봐요"힘든악수를 끈낸후 밥을먹고 또자고가랍니다전 "내일아침까지오면되자나 올게 10시까지"라고했습니다옆에계시던안내자분 " 힘들잖아요 집도먼데..그냥우리하루만더자고가요 "라고합니다일단 모텔로들어간후 도망가야겠다생각햇습니다 천만원천만원천만원대출...............오로지 전도망가야됬엇습니다근데 제생각이 잘못되엇던것입니다 모텔에들어간저는더더욱탈출하기가 힘이들었죠 ............. 일단케리어는 방문입구에놔둔후핸드폰을뒤적거렸습니다 경찰? 엄마? 조폭오빠? ...아전조폭오빠가없는데 ㅠㅠ............한참을찾던저는 6개월전 다단계라는곳에가서 저에게납치당햇엇다고햇던 친구가 눈에들어왔습니다 그땐몰랐습니다 납치...웃고넘겼던 납치 .......................근데 그게이런거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친구에게 연락을했습니다역시 안자고있습니다 . 모라고 쓸까한참고민을하던저는납치? 감금? 일단문자를했습니다'친구가만약 잠실에서 무슨일이잇는데와달라하면올꺼야?' 라고문자했습니다답장이왔습니다!!!!!!!!!!!!!!!!!!!!!!!!!!!!!!! ' 진짜친구라면가야지ㅋㅋㅋㅋㅋㅋ''구해줘 나납치당했어' 친구가처음엔 어리둥절하면서 믿지않았습니다저는혹시나 친구가전화를할까봐 '전화말고문자로하자'라고보냇습니다쪼금만꼼지락거려도 자고있는척하던 안내자가일어납니다 귀신인거같았습니다 ...... 점점더심장이벌렁거리기시작했습니다 문자를하지못햇습니다 걸릴까봐 또붙잡힐까봐 핸드폰마져 빼앗아가버릴까봐........근데눈치없게 친구가전화를합니다 .......결국다깻습니다 조용한모텔안에는친구의목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쩌렁쩌렁하게"너납치당햇냐? " 전애써아무렇지도않게 "무슨소리야 야나자니깐 나중에전화하자"라고말한후 끊어버렸습니다 ...........의리잇고 성격좋은친군데 눈치가말짱꽝입니다바로또전화가옵니다 또목소리가울리기시작합니다............."너진짜무슨일없어?" 전또말합니다 " 응 야이년아나자야되 끊어 내일통화하자 "............................마음은아닌데 야살려줘........수백번외칩니다"이년모야 너술처먹엇냐? "라고말합니다 " 아니 안먹었어..." 친구가또묻습니다"너남자랑오션월드간년이핸드폰은왜꺼나 진짜무슨일없지?" 전또말합니다"응제발끊어 나잔 내일얘기해줄게 그리고남자없어 친구랑아는언니랑있어"저나름 표시를햇는데 무심하게도 걍끈어집니다...뚝뚝뚝...........................분명..............문자로하자햇는데 ..........왜전화를햇을까..........친구가미웟습니다일단 잠자는척을하기시작했습니다 코고는척을하면서........잠시후 안내자언니와 제친구도 코고는척을합니다 문자를하면서분명 제........귓구녕뚤려잇는데도말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주고받는문자는아니였습니다 제가도망가려는걸 눈치챈 저사람들분명지원군을 부른것이엇을꺼에요....점점더무서워지더군요문을열면 문앞에 남자가서잇지않을까?....... 곧잇음남자가들이닥칠꺼야.....케리어들고어떻게뛰지?..........별별생각을다했습니다다급해진저도 친구에게 문자를했습니다 ..... '살려줘 제발' 답장이옵니다'머야너 ㅡㅡ 아무일없다며 ' 첩보영화한번본적없는친구인가봅니다그냥구해달라면 올것이지 뭐가그리궁금한지 자꾸 꼬치꼬치캐묻습니다..........심장이떨려 잘써지지도안는데...........친구도모르는 저희엄마이름까지 걸며 맹세햇습니다'야!내가만약거짓말이면 XXX까지걸면서 약속할게 일단 만나면설명해줄게 잠실로와줘''방이동먹자골목 XX모텔이야 ...' 답장이옵니다'주소가뭔데? 방이몇동인데?' 오란가봅니다 ..... 써글년 주소 를내가어떻게알아............머릿속엔또온갓잡생각이듭니다 치킨을시켜먹자하면 주소를알수잇을까?.......아어떡하지 ? 문득 주문서가생각납니다 콜라 3000원 맥주 5000원 아래 주소가적혀잇습니다 바로친구에게 문자를보냈습니다주소를보내주자 친구가 의심을합니다 ' 야 근데너납치당한년이 모텔주소어케알아?'...오고잇는중에도 저에게 캐묻습니다 지금저도생각하면 정말이상했을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야그냥경찰에신고하면안되?'이러고문자가옵니다근데.........안내자언니가 제문자를훔쳐봅니다 저를향해말합니다"XXX야 이게무슨말이야~?"착한척하며 말하는저언니.........정말무섭습니다저는당황해서 " 친구...친구....친구경찰서에잇대요!하하;;" 이러고웃엇습니다그러자 안내자언니와 친구의문자속도는 더더욱빨라집니다 곧지원군이 올거라고 생각이들었습니다 .......... 전친구에게다급히문자를했습니다'밖에 지원군잇을꺼야 조심히들어와'문자한지 5분도되지않아 누가문을두두립니다저는바로소리쳤습니다 " 어 왓어? 나여깃어......." 그러고 안내자언니를 넘어 친구를 건너뛰고 문밖으로달려갔습니다 문을열고 " 나가방여깃어 ,,,,,, 그리고 XXX야 이거내케리어야 " 이러고 말하는데 친구의 모습이 보입니다.....제친구도 쫌무서웟나봅니다노란색의 트레이닝에..... 사무라이머리.........그리고는 .....................................................하얀색힐..........................ㅋㅋㅋㅋㅋㅋㅋ싸울준비를 단단히하고왓던거죠... 그치만 나를보더니 어이없는표정을짓습니다나를감금(?)하고잇던 소개자와 제구...삐쩍마른두여자 ......저는 등치가 쫌잇습니디 ㅠㅠ.......그치만 등치잇다고 안무서운거아니잖아여전 너무나도 무서웠었습니다 ㅠㅠ 저는 가방을들고 뛰쳐나가 엘레베이터를눌렀습니다 뒤따라 친구는아직도어이없는표정을하면서 제케리어를끌고오더라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 한참웃습니다 ... 난 아직도심장이벌렁거리는데 ..............................옛생각이난다면서 이런저런얘길합니다 어젯밤 정말악몽입니다 이글을쓰는건.... 저같은피해자가 또안나타나기위해 씁니다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마지막으로느낀게잇다면세상에서 정말공짜로 돈을벌수없다는걸느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연락없던친구가 연락이와 1박2일놀러가자거나 오랜만에 찜질방에서 자자고하거나...'잠실'에서만나자한다면 한번쯤의심해보세요 꼭!!!!!!!!!!!!!!!!!!............. 그리고 글이길어져 차마못쓴 언니와 친구야 정말고맙다^^*사랑해 ♡ 1
'다단ㄱㅖ'피라미드 탈출사건 ㅠㅠ
어젯밤에 너무 황당하면서도 웃긴일이잇어서 이렇게글을써봅니다
2틀전친구랑 오션월드놀러가기로한날이였습니다
대리운전콜센타에서 근무하고잇는저는 새벽2시에 일을마치고
흥분한마음으로 즐겁게 케리어에 짐을챙기고 3시간정도잔후에 아침 7곱시
잠실에서만나기로한약속이 다되가서 돌체앤바나나썬글라스를 착용후
멋지게 지하철에서내려 친구와만났습니다
난생처음 남자와 사겨본적없는저는 남자와 첫만남이 수영장이라는게 쑥수럽긴하지만
물에서 노는걸워낙좋아하는저는 정말즐거운마음으로 출발을하였습니다
그런데갑자기 셔틀버스를탄다던 친구가
"오빠들 차잇는데 차타구가재 , 가락시장으로가자"
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저는 셔틀버스가아닌 편하게 자가용을타고간다는생각에
더더욱기뻐서 저희는바로 가락시장으로향했습니다
얼마쯤간후 친구가갑자기
담배하나 피자고 하더니 "너나무슨일하는진알아?" 라고물어보는것입니다
그러더니 " 네트워크마케팅" 이라고하길래 저는
컴퓨터와관련된일이라고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말로만듣던....................다단계라는것입니다
순간당황해서 "아.,,,진짜?"라고말을하자 친구가
"미안해 ,다섯명의친구를데려와서 세미나를듣게해야되는데 세미나만 들어
주고가면안되?"라고했습니다
거절을못하고 동정심이많은저는 그친구가불쌍하게느껴졌습니다
"그래?알았어..내가 음...내친구들두명은더데려올게"라는말과함께
다단계라는 건물에들어갔습니다
근데제가생각햇던거와는달리 가자마자 핸드폰,mp3, 디카를 모조리뺏고
세미나를시작하더군요 처음엔 친구를위해
전정말열심히들었습니다 솔직히 혹하는부분도있습니다
한달에 2천만원을번다고합니다 어떤남자군인은 상병때 7억이통장에들어왓단
말을합니다 정말 귀가 팔랑팔랑거리기시작했습니다
저는미용을하기에 눈썰미가 좋습니다 .. (자랑하는게아님)
2천만원을 번다는여자가 들어와 강의를합니다
구두굽은다달앗고 발톱에매니큐어가벗겨져잇고 뒷굼치의 하얗게일어난각질...
그리고 말도안되는 머리웨이브드라이.......................................................
한달에 2천만원씩이나 번다는여자가 왜?대체왜? 20만원버는여자만못햇습니다
그리고 세미나가끈난후 찜질방을갔습니다 잠을못잔저는
아주그냥 숙면을취해버렸던것입니다.... 도망가야된다는생각을한채
그다음날아침 또저를끌고갑니다 그들만의 아지트로.....
대출얘기를합니다 저한테 천이백만원이라는 대출을하라고합니다
이젠저도화가나 소리를쳤습니다 모두들저에게 달려듭니다
저를진정시키는겁니다 진정을한저는 어떻게든 여길빠져나가야된다는
생각밖에하지못했습니다
"저희랑연관댄 대출회사가잇는데 신용등급알아보게 전화해서확인해보세요"
저는 머리를써서 잇지도않은 아는오빠를 만들엇습니다
"저희미용실다디던아는오빠가 대출회사근무하는데요 연이율1%해준다고 돈필요하면
언제든지얘기하라했으니까 그오빠한테대출받을게요"라고했습니다
당황한언니는 " 그래도 믿는데서하는게 낳지않아요?"라고합니다
저는 "그오빠저랑자주만나고 밥도매일먹고 전여길더못믿겠는데요"라고했습니다
그러더니 윗사원이 나를달래며 "1년동안 400만원만소비해도된다고"라는말과함께
저를타이르기시작했습니다 순간 제머리에떠오르는케리어.... 일단
그사람이하라는대로 하기로마음을먹고 일단 하겠다고했습니다
그랫더니 저를 300명이잇는지하로끌고갑니다 인사를시킵니다
모두들하나같이 저를바라봅니다 안내자라는 언니가
"여기 오늘부터 우리팀에서 일하게되는 xxx사원입니다 환영해주세요~"라고합니다
저를바라보고잇던 300명이상의 사람들이 저를향해 달려오며 악수를청합니다
"반갑습니다 , 환영합니다 우리열심히해서 꿈을이뤄요 잘살아봐요"
힘든악수를 끈낸후 밥을먹고 또자고가랍니다
전 "내일아침까지오면되자나 올게 10시까지"라고했습니다
옆에계시던안내자분 " 힘들잖아요 집도먼데..그냥우리하루만더자고가요 "라고합니다
일단 모텔로들어간후 도망가야겠다생각햇습니다
천만원천만원천만원대출...............오로지 전도망가야됬엇습니다
근데 제생각이 잘못되엇던것입니다 모텔에들어간저는
더더욱탈출하기가 힘이들었죠 ............. 일단케리어는 방문입구에놔둔후
핸드폰을뒤적거렸습니다 경찰? 엄마? 조폭오빠? ...아전조폭오빠가없는데 ㅠㅠ
............한참을찾던저는 6개월전 다단계라는곳에가서 저에게
납치당햇엇다고햇던 친구가 눈에들어왔습니다
그땐몰랐습니다 납치...웃고넘겼던 납치 .......................
근데 그게이런거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친구에게 연락을했습니다
역시 안자고있습니다 . 모라고 쓸까한참고민을하던저는
납치? 감금? 일단문자를했습니다
'친구가만약 잠실에서 무슨일이잇는데와달라하면올꺼야?' 라고문자했습니다
답장이왔습니다!!!!!!!!!!!!!!!!!!!!!!!!!!!!!!! ' 진짜친구라면가야지ㅋㅋㅋㅋㅋㅋ'
'구해줘 나납치당했어' 친구가처음엔 어리둥절하면서 믿지않았습니다
저는혹시나 친구가전화를할까봐 '전화말고문자로하자'라고보냇습니다
쪼금만꼼지락거려도 자고있는척하던 안내자가일어납니다
귀신인거같았습니다 ...... 점점더심장이벌렁거리기시작했습니다
문자를하지못햇습니다 걸릴까봐 또붙잡힐까봐 핸드폰마져 빼앗아가버릴까봐........
근데눈치없게 친구가전화를합니다 .......결국다깻습니다 조용한모텔안에는
친구의목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쩌렁쩌렁하게
"너납치당햇냐? " 전애써아무렇지도않게 "무슨소리야 야나자니깐 나중에전화하자"라고
말한후 끊어버렸습니다 ...........의리잇고 성격좋은친군데 눈치가말짱꽝입니다
바로또전화가옵니다 또목소리가울리기시작합니다.............
"너진짜무슨일없어?" 전또말합니다 " 응 야이년아나자야되 끊어 내일통화하자 "
............................마음은아닌데 야살려줘........수백번외칩니다
"이년모야 너술처먹엇냐? "라고말합니다 " 아니 안먹었어..." 친구가또묻습니다
"너남자랑오션월드간년이핸드폰은왜꺼나 진짜무슨일없지?" 전또말합니다
"응제발끊어 나잔 내일얘기해줄게 그리고남자없어 친구랑아는언니랑있어"
저나름 표시를햇는데 무심하게도 걍끈어집니다...뚝뚝뚝...........................
분명..............문자로하자햇는데 ..........왜전화를햇을까..........친구가미웟습니다
일단 잠자는척을하기시작했습니다 코고는척을하면서........
잠시후 안내자언니와 제친구도 코고는척을합니다 문자를하면서
분명 제........귓구녕뚤려잇는데도말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주고받는문자는아니였습니다 제가도망가려는걸 눈치챈 저사람들
분명지원군을 부른것이엇을꺼에요....점점더무서워지더군요
문을열면 문앞에 남자가서잇지않을까?....... 곧잇음남자가들이닥칠꺼야.....
케리어들고어떻게뛰지?..........별별생각을다했습니다
다급해진저도 친구에게 문자를했습니다 ..... '살려줘 제발' 답장이옵니다
'머야너 ㅡㅡ 아무일없다며 ' 첩보영화한번본적없는친구인가봅니다
그냥구해달라면 올것이지 뭐가그리궁금한지 자꾸 꼬치꼬치캐묻습니다
..........심장이떨려 잘써지지도안는데...........
친구도모르는 저희엄마이름까지 걸며 맹세햇습니다
'야!내가만약거짓말이면 XXX까지걸면서 약속할게 일단 만나면설명해줄게 잠실로와줘'
'방이동먹자골목 XX모텔이야 ...' 답장이옵니다
'주소가뭔데? 방이몇동인데?' 오란가봅니다 ..... 써글년 주소 를내가어떻게알아....
........머릿속엔또온갓잡생각이듭니다 치킨을시켜먹자하면 주소를알수잇을까?..
.....아어떡하지 ? 문득 주문서가생각납니다 콜라 3000원 맥주 5000원
아래 주소가적혀잇습니다 바로친구에게 문자를보냈습니다
주소를보내주자 친구가 의심을합니다 ' 야 근데너납치당한년이 모텔주소어케알아?'
...오고잇는중에도 저에게 캐묻습니다 지금저도생각하면
정말이상했을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야그냥경찰에신고하면안되?'이러고문자가옵니다
근데.........안내자언니가 제문자를훔쳐봅니다 저를향해말합니다
"XXX야 이게무슨말이야~?"착한척하며 말하는저언니.........정말무섭습니다
저는당황해서 " 친구...친구....친구경찰서에잇대요!하하;;" 이러고웃엇습니다
그러자 안내자언니와 친구의문자속도는 더더욱빨라집니다
곧지원군이 올거라고 생각이들었습니다 .......... 전친구에게다급히문자를했습니다
'밖에 지원군잇을꺼야 조심히들어와'문자한지 5분도되지않아 누가문을두두립니다
저는바로소리쳤습니다 " 어 왓어? 나여깃어......." 그러고
안내자언니를 넘어 친구를 건너뛰고 문밖으로달려갔습니다
문을열고 " 나가방여깃어 ,,,,,, 그리고 XXX야 이거내케리어야 " 이러고 말하는데
친구의 모습이 보입니다.....제친구도 쫌무서웟나봅니다
노란색의 트레이닝에..... 사무라이머리.........그리고는 ...................
..................................하얀색힐..........................ㅋㅋㅋㅋㅋㅋㅋ
싸울준비를 단단히하고왓던거죠... 그치만 나를보더니 어이없는표정을짓습니다
나를감금(?)하고잇던 소개자와 제구...삐쩍마른두여자 ......
저는 등치가 쫌잇습니디 ㅠㅠ.......그치만 등치잇다고 안무서운거아니잖아여
전 너무나도 무서웠었습니다 ㅠㅠ
저는 가방을들고 뛰쳐나가 엘레베이터를눌렀습니다 뒤따라 친구는
아직도어이없는표정을하면서 제케리어를끌고오더라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한참웃습니다 ... 난 아직도심장이벌렁거리는데 .................
.............옛생각이난다면서 이런저런얘길합니다
어젯밤 정말악몽입니다
이글을쓰는건.... 저같은피해자가 또안나타나기위해 씁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마지막으로느낀게잇다면
세상에서 정말공짜로 돈을벌수없다는걸느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연락없던친구가 연락이와 1박2일놀러가자거나 오랜만에 찜질방에서 자자고하거나...'잠실'에서만나자한다면 한번쯤의심해보세요 꼭!!!!!!!!!!!!!!!!!!.............
그리고 글이길어져 차마못쓴 언니와 친구야 정말고맙다^^*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