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요즘 은근히 스트레스 받는 일때문에 조언 쫌 부탁드립니다.. 저는 22살에 오전에는 알바를,, 저녁에는 야간대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에요,, 저희집이 그렇게 여의치 않아서 어떻게든 먹고 살아볼려고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자그만한 사무실이구요,, 사장님은 바쁘셔서 사무실에 잘 안계세요,, 그래서 사무실엔 늘 저 혼자랍니다.. 사무실이 5층에서 1층으로 이전을 했는데요,, 요즘 일주일에 2~3번 꼴로 구걸하는 사람이 들립니다.. 처음에는 마음이 아파서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쥐어드렸는데,,, 저도 알바하는 처지라 돈이 얼마 안되는데 그렇게 나가니 내 지갑은 가벼워지고 ㅠ_ㅠ 제일 곤란한건 스님이예요,, 저는 시주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거든요,, 집이 불교이긴 한데,,, 절에 그닥 자주 가지 않는,,, 그런?? 저는 무교인데요,, 스님 볼때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돈을 드려야 되나? 쌀을 드려야 되나? -_- 천원이라도 드려도 되나? -_-;;; 계속 염불 읊으신데 대략 난감합니다 ㅠ_ㅠ 인상도 한 인상하시던데,, 이번달만 두번 봤음 ㅠ 최근들어서 온 사람만 해도,,, 가지가지 입니다.. 말 못하시고 거동이 불편하신분 상자들고 종이 보여주시기도 하고,,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배고프다고 밥값 좀 달라하실때도 있고,, 처음엔 진주까지 걸어가면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더니,, 잘 모른다고 하니깐 차비라도 좀 달라하시고,,, 외국인 등등 -_-;;; 그러고 보면 세상에 불쌍한사람들 많습니다,, 많이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처지가ㅠ 그리고 너무 자주보니깐 뿌듯함 보다 찝찝함이 더 큽니다.. 저번에 톡을 본적 있었는데요... 지하철에서 다리가 없어서 구걸하는 사람 도와줬는데 나중엔 뛰어다니더라는 그런 리플,,많이 공감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그렇다쳐도,, 스님은 정말 힘듭니다.. 한번이라도 시주를 해봤다면 몰라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조언 쫌 해주세요,,
사무실에 구걸하러 오는 사람들,, 감당하기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요즘 은근히 스트레스 받는 일때문에 조언 쫌 부탁드립니다..
저는 22살에 오전에는 알바를,, 저녁에는 야간대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에요,,
저희집이 그렇게 여의치 않아서 어떻게든 먹고 살아볼려고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자그만한 사무실이구요,, 사장님은 바쁘셔서 사무실에 잘 안계세요,,
그래서 사무실엔 늘 저 혼자랍니다.. 사무실이 5층에서 1층으로 이전을 했는데요,,
요즘 일주일에 2~3번 꼴로 구걸하는 사람이 들립니다..
처음에는 마음이 아파서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쥐어드렸는데,,, 저도 알바하는 처지라 돈이 얼마 안되는데 그렇게 나가니 내 지갑은 가벼워지고 ㅠ_ㅠ
제일 곤란한건 스님이예요,, 저는 시주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거든요,, 집이 불교이긴 한데,,, 절에 그닥 자주 가지 않는,,, 그런?? 저는 무교인데요,, 스님 볼때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돈을 드려야 되나? 쌀을 드려야 되나? -_- 천원이라도 드려도 되나? -_-;;;
계속 염불 읊으신데 대략 난감합니다 ㅠ_ㅠ 인상도 한 인상하시던데,, 이번달만 두번 봤음 ㅠ
최근들어서 온 사람만 해도,,, 가지가지 입니다..
말 못하시고 거동이 불편하신분 상자들고 종이 보여주시기도 하고,,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배고프다고 밥값 좀 달라하실때도 있고,, 처음엔 진주까지 걸어가면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더니,, 잘 모른다고 하니깐 차비라도 좀 달라하시고,,, 외국인 등등 -_-;;;
그러고 보면 세상에 불쌍한사람들 많습니다,, 많이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처지가ㅠ
그리고 너무 자주보니깐 뿌듯함 보다 찝찝함이 더 큽니다..
저번에 톡을 본적 있었는데요... 지하철에서 다리가 없어서 구걸하는 사람 도와줬는데 나중엔 뛰어다니더라는 그런 리플,,많이 공감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그렇다쳐도,,
스님은 정말 힘듭니다.. 한번이라도 시주를 해봤다면 몰라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조언 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