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m25 별자리 운세 (5.31~6.6)

김정우2010.05.31
조회606
에디터 유미지 글 김은하(점성학 칼럼니스트) 일러스트 김원선

5.31 ~ 6.6 ※ B 비즈니스  L 연애  M 돈  H 건강






별자리운세]m25 별자리 운세 (5.31~6.6)

쌍둥이자리(5.22-6.21) 그들에게 ‘까임방지권’을 허하라!
푸헐, 화성의 공격력이 죄다 혀끝으로 몰려드는 시즌이군. 물론 날카로운 언변으로 좌중을 압도하는 재미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독 오른 싸움닭 기질로 여러 사람 뒷목 잡고 쓰러지게 하는 만행을 저지를 듯. 제발 십년지기 친구나 가족에겐 ‘까임방지권’을 허용하셈. B 변덕스러운 보스 덕에 여기저기 헛수고의 ‘삽질’을 할 듯. 대충 하고 넘어가. 너무 열심히 하면 나중에 허탈해서 몸살 나. L 겉과 속이 다른 로맨스. 언제나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는 거.


쌍둥이자리 연애지능 ㅣ쌍둥이자리가 가진 최고의 재능은 언어 감각이다. 사실, 언어 영역에서 그를 대적할 별자리는 거의 없다(처녀자리가 논리력에서 살짝 앞서지만, 결국 쌍둥이자리의 재치에 ‘발린다’). 그래서 말로 하는 일이라면, 천 냥 빚을 갚는 것에서부터 대동강 물을 팔아먹는것까지 못할 게 없다. 그까짓 연애쯤이야 두말하면 숨차다. 말 한마디로 사람을 들었다 놓고, 웃겼다 울린다. 연애에 굶주리는 일은 쌍둥이자리 일생에서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문제는 연애 하나로는 스릴과 서스펜스가 부족해 한눈을 팔게 된다는 거다.







별자리운세]m25 별자리 운세 (5.31~6.6)
게자리(6.22-7.22)  난데없이 굴러온 ‘걸림돌’ 파트너
오옷, 끈기와 열정이 어깨동무하고 찾아오는군. 산만하게 흩어지는 열정을 집중력 있게 발산하니 뭘 해내도 해낼 예감이라는 거. 괜히 남의 일에 ‘열폭’해서 뛰어들지만 않으면 돼. 제발 네 앞가림이나 하셔. B 난데없이 굴러와 걸림돌 노릇하는 파트너가 등장할 듯. 그까짓 ‘눈엣가시’에겐 관심도 아까워. 시간이 해결해줄 거야. L 쳇, 그(그녀)의 변덕이 기승을 부리네.




별자리운세]m25 별자리 운세 (5.31~6.6)
사자자리(7.23-8.22)  마오 연기 보고난 ‘김연아 포스’를 부탁해
흠, 위기감이 등골을 엄습하지만 막상 부딪쳐보면 종이 호랑이란다. 설마 지레 겁먹고 뒤로 물러나는 건 아니겠지? 입가에 비웃음 씩 날리며 다가가셈. 마오 연기 보고난 ‘김슨생’ 포스를 부탁해. B 팀워크를 성공으로 이끌려면, 먼저 그들을 동생 편으로 구워 삶는 게 우선이고말고. L 싱글이든 커플이든 한 떨기 탐스런 조공(!)이 아쉽다는 거. 사랑이 불처럼 일어날걸.




별자리운세]m25 별자리 운세 (5.31~6.6)
처녀자리(8.23-9.23)  빛의 속도로 빠져드는 로맨스
흠, 감수성이 아슬아슬하게 고조되는군. 장점은 예술적인 센스와 안목이 톡톡 튄다는 거. 하지만 단점은 사사건건 불평불만이 늘어나면서 까칠하고 재수 없게 군다는 거지. 조심해! 그러다 너 완전 찍힌다, 응? L 빛의 속도로 빠져드는 로맨스. 번갯불에 콩 구워 먹을 기세라고나 할까. H 빠지는 머리칼 숫자가 분대에서 중대로 상승 중이야. 모발 관리에 신경 좀 쓰셈.




별자리운세]m25 별자리 운세 (5.31~6.6)
천칭자리(9.24-10.23)  궁예 형님(오빠)의 관심법이 부럽지 않아
오옷, 심령 에너지가 솟구치면서 짜릿한 독심술 신공을 발휘할 듯. 어떤 말을 들었을 때 떠오르는 순간적인 느낌이나 첫인상을 주의 깊게 살필 것. 궁예 형님(오빠)의 관심법이 부럽지 않아. B 케케묵은 인연은 잠시 접어둬. 지금은 새로운 인맥이 훨씬 강력한 효과를 발휘해. L 로맨스의 현재 위치는 우정과 사랑의 갈림길. ‘스킨십’의 강도가 대세를 좌우할 듯.







별자리운세]m25 별자리 운세 (5.31~6.6)
전갈자리(10.24-11.22) 지금 필요한 건 뭐? 서클렌즈!
이런, 업무는 몰려드는데 집중력은 지리멸렬해져 가는 ‘안습’의 시즌이군. 그나마 다행인 건, 남의 도움을 받기 쉬운 ‘동정심 유발형’ 분위기가 감돈다는 거. 촉촉한 눈망울로 한껏 불쌍한 표정을 지으셈(서클렌즈, 강추요~). L 싱글은 ‘착한 외모’에 혹해서 덤볐다간 완전 실망할 듯. 커플은 제대로 달려볼 듯한 예감. H 지성 리듬은 바닥인데, 신체 리듬은 가히 역발산기개세.






별자리운세]m25 별자리 운세 (5.31~6.6)
사수자리(11.23-12.21) 불타는 매력에 기름을 부어라
에헤라디야, 동생의 타고난(과연?) 매력이 상종가를 치는 시즌이군. 그놈의 종잡을 길 없는 매력에 휘둘리는 남녀가 많을 듯하니, 팬 서비스 차원에서 스타일 업그레이드를 해주셈. 불타는 매력에 기름 붓는 일이 될 거야. B 인간적인 정이 쌓여 실리로 전환되는 ‘쏠쏠한’ 타이밍. L 싱글은 트렌디한 장소에서 작업 성공률이 높단다. 커플은 밤이 깊을수록 사랑도 깊어지고….





별자리운세]m25 별자리 운세 (5.31~6.6)
염소자리(12.21-1.20)  대박과 쪽박의 갈림길에서
풋, 상대가 바라지도 않는 참견과 조언을 퍼붓다가 ‘열폭’하는 운세군. 제멋에 겨워 도와줘놓고 슬며시 보답을 바라면 민망하고말고. 순수하게 도와줄 게 아니면, ‘가마니 쓰고’ 닥치셈. L 싱글은 추억 돋는 연애운. 아직도 옛사랑의 기억을 헤집고 있네. 커플은 상호 가정 방문의 타이밍. M 기회가 보이면 바로 낚아챌 것. 대박과 쪽박의 갈림길은 순발력에 있다는 거.




별자리운세]m25 별자리 운세 (5.31~6.6)
물병자리(1.21-2.18)  감히 어디서 지적질이야?
흠,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는군. 바람의 방향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 ‘끈떨어진 연’ 내지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전락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거. 움직이면서 생각하지 말고, 생각한 다음에 움직이셈. B 동생아, 발끈하는 성미를 잘 다독이는 게 이번 주 미션이란다. 섣부른 지적질은 쓰나미와도 거센 역공을 부를 뿐. L 별일 없이 흘러가는 무사 안일한 연애운.




별자리운세]m25 별자리 운세 (5.31~6.6)
물고기자리(2.19-3.20)  비즈니스 정글에서 우정을 바라다니
쳇, 주위 인간들의 민폐 공세에 시달릴 듯한 예감이군. 딱 잘라 거절하고 싶겠지만, 지금 돌아가는 분위기는 동생이 온갖 잔심부름을 도맡아하는 ‘시다바리’캐릭터를 뒤집어쓰는(?) 게 순리라는 거. 눈 딱 감고 봉사하셔. B 냉혹한 비즈니스 정글에서 우정 따위를 기대해선 안 되고말고. L 싱글은 바랄 걸 바라야지. 언감생심이거든. 커플은 눈치 보기에 들어간 로맨스.




별자리운세]m25 별자리 운세 (5.31~6.6)
양자리(3.21-4.20)  사랑이 아니라 의리로 연명하는 로맨스
동생아, 지금은 외형을 추구할 때가 아니라 내실을 다질 때란다. 겉만 번드르르한 쪽을 따르면 네 꾀에 네가 속게 될 걸. 수박 한 덩이도 두드려보고 사는 법이란다. 실속이 꽉 찼는지 잘 따져보고 고르셈. L 싱글은 기차 가고 손 흔드는 엇박자 로맨스. 순발력 좀 챙기셈. 커플은 사랑이 아니라 의리로 연명하는 로맨스. M 풋, 돈 냄새를 맡고 몰려드는 빈대들이라니!




별자리운세]m25 별자리 운세 (5.31~6.6)
황소자리(4.21-5.21) 눈치코치가 바닥을 칠 기세
풋, 자기 생각에만 푹 빠져서 주위 상황, 남의 감정 따위는 ‘아웃 오브 안중’이군. 눈치코치가 바닥을 칠 기세니 최강의 둔남, 둔녀로 찍히는 건 시간문제일듯. 눈치가 없으면, 제발 고집이라도 부리지 마셔. L 커플은 사랑과 동정심 사이에서 갈팡질팡. 커플은 무작정 믿지 마. 그(그녀)의 진심을 시험해보셈. H 밤이 깊을수록 술이 당긴다는 거지. 일찌감치 주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