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서재정 박사 어뢰설 통열 반박

무삼이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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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홉킨스 대학교 서재정 교수의 합동조사단 발표에 대한 반박 

 물리학과 출신 정치학 박사 답게 아주 찍 소리도  못 하게^^  반박 하는데   결론적으로 "어뢰 폭발은 아니다"  뿐만 아니라 합조단이 증거로 내보인  "어뢰 수거물도  믿기 어렵다" ...   몇 가지 요약 소개하면

 

1, 합조단 발표대로 배 밑 6 M에서 250 KG 어뢰가 폭발 했다면 어뢰 파면이 배 밑 곳곳에   박히고 많은  구멍이 생겨야 한다. . 이것은 아주 중대한 사항이다. 어뢰라는 것은 목표하는 함정을 정확히 맞출 수 있는 가능성이 사실 낮기 때문에 함정의 인근에서 폭파되더라도 함정에 어떤 피해를 주도록 끔 디자인이 돼있는데 정작 함정의 선체에는 구멍이 없고 파편이 없다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 선체 밑 바닥에 파공파편이 없다면 어뢰 폭발이 있었는지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 된다.

 

2. 200~300kg 규모의 폭발이 3~6m 거리에서 있었다면 그 충격은 엄청난 것이어서 무쇠로 만든 선박이라도 만신창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아래의 사진이 보여주는 것처럼 어뢰의 충격파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았을 선미의 절단면은 너무나도 깨끗하다. 천안함 선저의 상태는 어뢰의 충격파 효과와 일치하지 안는다. (알파 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는 천안함의 전체적인 절단면은 좌초한 후 견딜 때까지 견디다가 약한 곳부터 트더져 동강난 모습을 보이지 결코 폭발에 의한 절단면은 아니라고 발언.)

 

美 서재정 박사 어뢰설 통열 반박

▲ 천안함 좌현 절단면 ⓒ국방부

 

3  그정도 폭발은 천안함  선원에 미치는 영향도 대단한 것 이어서 안전벨트를 매고 있지 않던 선원들은 총알같이 위로 튕겨 나갔을 것이다. 선원 대부분은 천장이나 다른 구조물과 부딪혀 골절이나 찰과상들을 입었을 것이고, 견시병같이 갑판이나 외부에 노출된 병사들은 허공으로 튕겨나갔을 것이다. 안전벨트를 매고 있던 선원은 벨트 부위에 멍이 들거나 골절상을 입었을 것이다.

 

그러나 합조단의 발표는 "충격으로 쓰러진 좌현 견시병의 얼굴에 물이 튀었다"고만 적시하고 있다.  비유를 들자면 정차된 차위에 사람이 서 있다가 다른 차가 뒤에서 달려와 충돌했는데 그 사람은 차 위에 쓰러지고 길바닥에 있던 물이 튀었다는 것과 같다.

 

4,  그정도의 폭발이라면 선체 부품들의 이음매 부착물 내부기물등에 많은충격을 준다.

 그런데 기관실 사진을 보면 이음매들이 깨끗하게 남아있고 심지어 스피커까지 그대로 붙어 있다. 납득하기 어렵다.   

 美 서재정 박사 어뢰설 통열 반박

▲ 천안함 선체 내부의 디젤기관실 ⓒ국방부

 

더욱 납득하기 어려운 것은40mm 탄약고와 76mm 탄약고  사진이다.

탄약고의 탄약들도 충격에 의해 위로 튕기쳐 오르고 다시 떨어졌을 것이다. 따라서 탄약들은 떨어질 때  아래부분이 찌그러고 또한  마구 흐트러져 있는 것이 정상 이다. 그런데 사진은 두세 개의  탄약을 제외하고는 모두 멀쩡하고 찌그러진 부분도 가운데다 . 그리고 모두 가지런히 정열된 상태 그대로 있다.  

차가 들이받쳐 페차지경 됐는데 뒤 트렁크 열어보니 생수병들이 그대로 열을 맞쳐 서 있고 차안의 내비게이션 기물들은 모두 그대로인 경우라 하겠다.

 

美 서재정 박사 어뢰설 통열 반박

▲ 천안함 선체 내부의 40mm 탄약고 ⓒ국방부

美 서재정 박사 어뢰설 통열 반박

▲ 천안함 선체 내부의 76mm 탄약고 ⓒ국방부

 

5 , (어뢰 수거물에 대하여) 어뢰는 어마어마한 쇳덩어리고, 그 안에 수많은 금속 부품들이 들어있는데 이렇게 온전한 모습으로 발견될 정도였다면 그 주위에 있었던 쇳조각과 파편 수천 수만점이 발견되는 게 정상"이라며 "그런데 어떻게 커다란 쇳덩어리 추진체는 달랑 발견이 되고, 그 주위에서 금속 조각, 파편들은 나오지 않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또한 △50일 만에 이렇게 부식될 수 있었는지도 의문이며, △250kg이라는 폭약의 폭발했을 경우 발생되는 열과 압력, 충격파에 따라 추진체라고 하더라도 찌그러지고 부러지는 상당한 distortion(손상) 현상이 나타나야 함에도 언론에 나온 사진으로 봐서는 굉장히 깨끗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

 

서 교수는 이렇게 폭발의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그렇다면 남는 원인은 좌초와 충돌이 될텐데 이를 확인하려면 천안함의 항적과 위치만 확인해주면 된다"며 "그 부분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현재 운항중인 군함이면 군사기밀이겠지만 이미 사고가 났고 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은 만큼 공개하는 게 당연하며, 그래야 의문에 대해 깨끗이 답을 낼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가 한국 정부 조사결과 및 대응조치에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 서 교수는 △동맹을 중시하고, 법과 국제 규범을 중시하는 오바마 정부의 성향이 그렇고 △그래서 우선적으로 동맹국의 발표를 신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서 교수는 미국에서 단정적으로 '북한이 했다'고 하기 보다 '북한이 했다고 한다는 한국 정부의 발표를 신뢰한다'는 간접화법을 쓰고 있다는 점에 주의를 기울여야 된다며 또한 "미국이 한국 정부를 지지하면서도 자국에 실익을 챙기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일본 오키나와의 미국 기지 이전을 두고, 하토야마 정부와 오랫동안 신경전을 벌이고 있었으나 이번에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해서 일본 정부가 굴복을 한 것이 그 사례라는 것이다.

 

관련기사

* 한미연합 군사 훈련은 북한에 유린되었는가?

[긴급질의] 천안함 합조단이 '반드시' 내놔야 할 과학적ㆍ정황적 증거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520094708§ion=05

 

*"버블효과는 없었다"
[한반도 브리핑] 충격파 흔적도 없었다…천안함의 진실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527005949§ion=05

 

*시뮬레이션이 틀렸는가 천안함이 틀렸는가
[시론] 폭발 가정한 시뮬레이션이 폭발을 입증한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528144909§ion=05

 

*"어뢰 파편, 물에 녹았나 물고기가 먹었나 " "버블효과는 미신"

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newsid=20100528142024583&p=mediatoday

 

(다 아시겠지만, 러시아 독자적 천안함 조사단이 5월 31일 한국에 왔으며 중국도 남북미중 4개국 공동 조사단을 제안했다. 한나라당 청와대  주장처럼  여러나라가 공감과 동조를 하고 있다는 것은 선거용 북풍몰이 발언 일 뿐이다. )  

 

 ▶이래도 어뢰 피격을 믿으라고? → 게시물 보기

 어뢰피격을 부정하는 박선원 박사 신상철 조사위원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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