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남자친구와 3년정도 사귀었는데요.남자친구는 이번년에 졸업했고 취업준비생..즉 백수에요.요즘같은 이태백세상에 취업 힘들지요.그런데.. 저 너무 괴롭습니다.남자친구는 자격증공부하다가 공부에 취미가 없어서 그만두고이제 취업자리를 알아보는데요.뭐 알아보는것 같지도 않고 물어보니 취업사이트에 드문드문 들어가는거 같더라구요.취업이란 단어나 그 사이트만 봐도 가슴이 옥죄여 와서 볼 수가 없대요.뭐 제가 취업하지 않아봤으니 그 심정 자세히는 이해 못하지만요.어떻게 보면 한심한거 같기도 하고 안쓰럽고 그래요...그런데 문제는 그게 아니라... 그것은 본인이 알아서 할 문제라고 생각하고 취업이란 말자체를 꺼내면 싫어하고 그만하라고 정색하니까 .. 전 얼마나 괴로울까 하고 그냥 이해해요..그런데 제가 여기서! 고민하는 문제는... 절 너무 내버려두고 힘들게 한다는 거예요.저 챙길 여력같은거 없다는거 알지만요.최소한 여자친구가 있으면...그래도 신경써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하루에 전화한통하면 다행이구요.아예연락없을때 있구요.제가 문자하는데 씹을떄도 있구요.제가 만나자고 해도 부담스러워할때도 있어요.절대 먼저 요즘에는 만나자고 하지도 않아요.남친한테 도대체 나한테 왜그러냐고 어떻게 하고 싶은거냐고 했더니미안하다고 너없이는 안된다고는 하는데...이게 벌써 한 2개월째 되가고 있는데....저도 지치고 괴롭네요...뭐 3년이나 사겼는데...시기가 시기인 만큼 참고 기다려줘야 되지 않겠냐고 말씀하실수도 있는데...제가 철없는 여친이라 그런지....답답하고 서운하고 그래요.제가 얼마나 더 이해해 줘야할까요.... 저 남친 정말 좋아하는데요....계속 이렇게 하니까 저도 슬슬지치고 정도 떨어지는거 같고..이렇게 해봤자 시간허비인거 같기도 하구......정녕 취업까지 이렇게 지내야할지...아니면 남친에게 어떻게 해야할지...제가 얼마나 이해해줘야 할지...잘모르겠네요.취업하신 남성, 여성여러분... 여러분은 취업준비생때 애인사이에서 이런 고민 없으셨나요?..제가 어찌해야 좋을까요? 아니면 톡커여러분....이런상황 당연하게 받아들어야하는건가요?...아니면 어찌해야할까요? 말씀해주세요. 저 정말 .................ㅠㅠ
백수 남친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친구와 3년정도 사귀었는데요.
남자친구는 이번년에 졸업했고 취업준비생..즉 백수에요.
요즘같은 이태백세상에 취업 힘들지요.
그런데.. 저 너무 괴롭습니다.
남자친구는 자격증공부하다가 공부에 취미가 없어서 그만두고
이제 취업자리를 알아보는데요.
뭐 알아보는것 같지도 않고 물어보니 취업사이트에 드문드문 들어가는거 같더라구요.
취업이란 단어나 그 사이트만 봐도 가슴이 옥죄여 와서 볼 수가 없대요.
뭐 제가 취업하지 않아봤으니 그 심정 자세히는 이해 못하지만요.
어떻게 보면 한심한거 같기도 하고 안쓰럽고 그래요...그런데 문제는
그게 아니라... 그것은 본인이 알아서 할 문제라고 생각하고
취업이란 말자체를 꺼내면 싫어하고 그만하라고 정색하니까 ..
전 얼마나 괴로울까 하고 그냥 이해해요..
그런데 제가 여기서! 고민하는 문제는... 절 너무 내버려두고 힘들게 한다는 거예요.
저 챙길 여력같은거 없다는거 알지만요.
최소한 여자친구가 있으면...그래도 신경써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하루에 전화한통하면 다행이구요.
아예연락없을때 있구요.
제가 문자하는데 씹을떄도 있구요.
제가 만나자고 해도 부담스러워할때도 있어요.
절대 먼저 요즘에는 만나자고 하지도 않아요.
남친한테 도대체 나한테 왜그러냐고 어떻게 하고 싶은거냐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너없이는 안된다고는 하는데...
이게 벌써 한 2개월째 되가고 있는데....저도 지치고 괴롭네요...
뭐 3년이나 사겼는데...시기가 시기인 만큼 참고 기다려줘야 되지 않겠냐고
말씀하실수도 있는데...제가 철없는 여친이라 그런지....답답하고 서운하고 그래요.
제가 얼마나 더 이해해 줘야할까요.... 저 남친 정말 좋아하는데요....
계속 이렇게 하니까 저도 슬슬지치고 정도 떨어지는거 같고..
이렇게 해봤자 시간허비인거 같기도 하구......
정녕 취업까지 이렇게 지내야할지...아니면 남친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제가 얼마나 이해해줘야 할지...잘모르겠네요.
취업하신 남성, 여성여러분... 여러분은 취업준비생때 애인사이에서 이런 고민 없으셨나요?..제가 어찌해야 좋을까요? 아니면 톡커여러분....이런상황 당연하게 받아들어야
하는건가요?...아니면 어찌해야할까요?
말씀해주세요. 저 정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