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정말 한번만 봐주세요 지금 4대강이 사업이 어떤지를...

4대강사업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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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남에 사는 20살 청년 입니다.

이명박 정부가 4대강사업으로 생태계를 파괴하고있습니다.

1. 4대강사업으로 경제를 살린다고요??

정부는 4대강 사업에 22조원을 투자하면 34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03~2006년 동안 건설투자가 1조원 증가할때마다 건설업 일자리는 고작 2,149~3,848개 증가했을 뿐 입니다. 게다가 대형 토목공사는 중장비에 의존하기 때문에 일자. 리 창출 수는 더욱 낮아집니다. 또한 반년만에 14조에서 22조로 늘어난 사업비는 교량 이설 등 포함되지 않은 사업비를 반영하면 결국 30조에 이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지역간 예산 불균형과 함께 국가 재정 악화가 우려되고있는 상황입니다.

2. 4대강 사업이 홍수와 가뭄을 예방한다고요?? 

매년 반복된 홍수와 가뭄,물론 이에 대한 예방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4대강사업은 홍수와 가뭄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4대강 사업 대상지인 국가 하천의 정비율은 97%를 넘어 섰습니다. 정비가 되었다는 것은 홍수와 태풍 등에 대한 대비가 되어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2002년 태풍 루사와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한 제방 피해건수를 보면 전체 563건 중 국가 하천 피해는 단 4건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559건은 지천에서 발생했습니다.

정부가 홍수를 걱정해야 할 곳은 4대강 사업이 벌어지고 있는 본류가 아니라 여전히 대책없는 지천입니다. 또한 가뭄이 발생하는 지역들은 4대강에 더많은 물을 확보 하는 것이 아니라 농어촌 지역의 상수도 보급률을 높이고 누수율이50%에 달하는 태백,정선 등 강원도 지역의 상수관을 개선 하는 일입니다.

3. 4대강 사업이 우리 강을 살린다고요??

4대강 사업의 핵심은 16개의 보(댐)를 짓고 강 전체를 준설(모래를 파내는 것)하는 일입니다. 4대강이 흐르는 강에서 깊은 수심의 저수지로 바뀌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생물은 여울이 있는 얕은 물에서 모래와 함께 살아가는 민물고기 입니다.

특히 한국에서만 살고있는 흰수마자,얼룩새코미꾸리 등 멸종위기종 물고기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흐르는 물이 고인물로 바뀌면서 수질오염도 우려되고있습니다. 정부는 4대강 사업으로 오히려 수질이 개선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경상도에 먹는 물을 제공하는 낙동강의 취수원을 남강 등 다른곳으로 옮길 계획을 세웠습니다. 왜냐고요? 4대강사업으로 수질이 먹을 수 없을 만큼 나빠질 것임ㅇㄹ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4대강 공사로 단양 쑥부쟁이 훼손 없다(환경부 4.13)

하지만 단양 쑥부쟁이 대체 이식지 생존률0.3%,6만개체는 행방불명!

남한강 도리섬에서 멸종위기종 단양 쑥부쟁이 무더기 훼손(위사진이 증거 사진 입니다.)

멸종 위기종은 없다. 발견된 꾸구리는누치!(환경부4.23)

멸종 위기종도 못알아 보는 우리나라 환경부!

남한간 3공구 천여마리 물고기 폐사현장에서 멸종위기종 꾸구리 발견

 오탁방지막으로 탁수 70%이상 저감(환경영향 평가서)

흙탕물 농도 낙동강 1.5~3.6배,남한강1.4~9.9배 증가,비소 납,카드뮴 등 중금속 오염도 우려

 남한강 바위 늪구비 공사전 사진

 남한강 바위 늪구비 공사 후 사진 (비교해보세요)

 낙동강 달성보 공사전 사진

 낙동강 달성보 공사 중 사진(비교해 보세요)

 

4. 4대강 사업의 빠른 속도, 정말 문제가 없나요??

 

이명박 대통령은 공사를 빨리 빨리 진행해 사업을 임기 내 끝마치고, 거대한 콘크리트 댐의 위용을 직접 보고 싶어 합니다. 그러면서 공사를 지체 시키는 여러 절차들(예비타당성조사,환경영향평가,문화재지표조사)을 졸속으로 진행하는 불법을 저질렀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 사호단체들과 학계는 변호사들과 함께 4대강 국민소송을 지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4대강사업 현장은 밤낮없이 눈비가 와도 공사를 멈추지 않고 있어 과로로 쓰러지거나 사망하는 노동자들고 발생하고 있으며, 때문에 현장 노동자들 사이에선 4대강 사업이 '사람 잡는 공사' 로 통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정부는 4대강 주변 개발을 위해 강변에서 농사를 짓고있던 2만 명이 넘는 농민들을 일방적으로 밭에서 내몰았고, 공급이줄어들면서 배추,무,파,감자들의 밭 작물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특히 수도권 유기농채소의 60%를 공급하던 팔당유기농단지가 강제 수용되면서 유기농산물의 공급에도 차질이 빚어지고있습니다.

여러분들 이제 6월2일이 선거입니다 .

선거관리 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4대강 사업이 선거쟁점이라며 언급조차도 금지하고있습니다. 공약에 대한 분석과 평가가 올바른 선거를 위한 국민의 당연한 권리임에도 부당하게 눈과 입을 막고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4대강 사업의 부당성을 더욱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여러 시민사회단체들이 힘을 모아 서울시 의원 종로 제2선거구 무소속 후보를 등록했다고 합니다.

우리모두 자기 자신지역의 4대강 사업 반대 후보자들을 뽑읍시다!

긴글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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