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긴글이지만 마음을 나누시고 싶으신 분들, 우리나라의 의료진현실에 대해 알고싶으신 분들 봐주세요 ..
작년 6월쯤 부터 아버지가 점점 말라가셨어요. 저는 살이 빠지시는건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다른곳은 앙상하신데 배만 자꾸 더 살이 찌시는거 같았어요..
그런데 병원을 가보니 간경화말기라고 하셨어요
간경화 말기 .. 배는 복수가 차서 불러오는거라네요..
우선 계속 복수빼고 , 약을 드시는거로 대처를 하셨어요.
그러던 중 11월에 받은 검진에서 큰 병원으로 가시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희는 바로 서울에 세계최고의 의료진이있는 병원으로 갔습니다.
그 교수님은 CT사진을 보자마자 간암이라는 진단과 함께 바로 간이식을 준비하라고 하셨어요. 언젠가는 이런날이 올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하지만 간기증자를 찾는건 쉬운일이 아니었어요. 가족간에 의가 상하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던 중 저의 간이 적합하다는 검사결과가 나왔어요. 사실 아버지가 검진을 받으신 11월부터는 술 한모금 안먹으며 혹시모를 일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요..
사실 저 많이 겁이 났어요.. 하지만 엄마도 아빠도 아무도 저에게 강요할수도, 의사를 물어보시지도 못하셨어요.. 딸의 간을 빼서까지 당신이 사셔야 겠나, 결혼도 안한 어린딸몸에어떻게 칼집을낼수있나 하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하셨겠죠.. 엄마는 아빠도 소중하고 저도 소중하니 가장 속상하고 맘이 아프셨을꺼에요..
하지만 저에겐 무엇보다 아버지가 소중했기에 결정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둘째라면 서러울 그 병원을 믿고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저는 7시간, 저희 아빠는 15시간을 수술대위에 있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빠른 회복력으로 병원에서 top 10위안에 든다고 다들 놀라워들 하셨습니다. 그런 아버지를 보며 저도 힘을 내고 걷는 운동을 하며 빨리회복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아버지의 칼륨수치가 높아져 과일.나물 등 은 전혀 못드시고 혈당도 높아지셔서 인슐린을 맞으셨습니다. 칼륨수치가 높으면 심장마비가 올수 있어 굉장히 위험하다고 해서 퇴원날에도 퇴원을 하지 못하셨어요.
그런데 그 이튼날 퇴원수속이 밟혔습니다. 엄마가 걱정이되서 회진오신 의사선생님에게 여쭤보셨어요. 칼륨수치가 높다던데 퇴원해도 괜찮냐고, 의사선생님이 위에서 다 알아서 하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저희 아버지, 살면서 한번도 저에게 다정한 말씀, 전화한통 , 심지어 수술할때도 저에게 한마디 하시지 않으셨던 그런 분이었는데 퇴원하던 날 전화로
집에 오신다고, 저에게 집에서 몸조리 잘하고 있느냐고 아빠 이제 집에 간다고 , 아빠가 퇴직하면 앞에는 물이 흐르고 뒤에는 산이 있는 그런집지어서 물고기 잡고 나물캐며 살고 싶은 꿈이 있어서 너의 간을 받은거라고 우리 같이 운동도 다니고 몸조리 하면서 건강하게 살자고 하셨어요.
근데 퇴원하신지 4일되는 아침에 아빠 약챙겨 드리러 방에 들어갔는데
아버지가 부드럽지 않은 손과 온기없는 얼굴로 계셨어요.
그때 이후로는 기억이 없습니다.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5일이었으니까요..
응급실에서 사채검안 사망사유는 간이식부작용추정이었습니다.
병원에 전화해서 담당의사와 면담을 했어요.
그의사는 뇌졸증이나 급성심근경색으로 추정되고, 의료진과 다함께 회의한뒤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난뒤 제가 받는 정기검진 날에 병원에 가서 여쭤봤습니다.
회의결과가 어떤가요..
무슨말씀이신지..
회의는 안했던거죠. 수술했던 의사가 모르고 있는데 회의를 한건가요..
다시 저희쪽에서 이야기를 듣고 회의를 소집한다고 했습니다.
몇일후에 병원측에서 면담요청을 했습니다.
저희는 엄마와 저와, 큰아버지와 삼촌과 함께갔습니다.
병원차트상 아무 문제가 없이 퇴원하셨는데 유감입니다.
이렇게 의문을 가지시고 오신거는 아마 금전적으로도 많은 부담이 된 수술이었었고 가족에 두명이나 입원하고 든 돈도 많으신 이유이실꺼로 생각되니,
저희가 사정을 얘기해서 치료비조금이라고 돌려받으실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드릴수도 있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희는 아버지가 이렇게 갑자기 돌아가신거에대해 어떤 의문이 드시는지. 왜 이렇게 갑자기 가시게 된건지 물어봤습니다. 근데 다짜고짜 돈얘기부터 하더라구요.
그사람들에겐 단지 저희는 한낱 돈 뜯으러온 환자유가족들이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돈얘기, 보상얘기 잘 모르겠어요,
단지 우리 아빠가 수술도 잘 받으시고 , 같이 그전날 새벽까지 말장난하며 계셨던 분을
왜 아침에 싸늘하게 뵈야했는지 물어봤는데 사정봐줘서 돈좀 준다니요.
그래서 다시 물어봤어요, 왜 이렇게 되신거 같은지.. 칼륨수치높으면 심장마비 올수 있다고 하지 않았냐고,, 그거랑 상관없냐고,,
수술상에는 아무문제가 없고, 저희가 퇴원하시고 4일동안 뭐하셨는지도 모르는일이니 4~50대 남성에게 흔히 일어나는 뇌졸증, 심근경색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저희아빠가 이수술과는 전혀 무관하게 수술을 안하셨어도 이때 돌아가셨을수도 있다는 얘긴가요
네
세계최고라고 자부하는 의료진이 환자가족에게 한다는 말이 고작 이건가요,
이수술이 아니었더라고 이날 저희아빠가 돌아가셨을꺼라니요.
저희큰아버지가 소송할꺼라고 , 너무 황당하고 했더니 하는말은
소송하시려면 하세요 어차피 저희랑 상관없이 경영진이랑 하는거시니 ..
아 하지만 소송하시면 받으실수있던 치료비조금도 못받으실겁니다.
.
그리고 저희도 일년에 수십번씩 환자가족들에게 시달려 스트레스 굉장히 많이 받거든요?
세상에서 제일무서운게 사람이라는 말이 이제 실감이 났어요.
이사람들을 믿고 그 큰수술을 어떻게 했는지..
이 병원, 정말 우리나라에 손꼽히는 병원입니다. 그 경영진은 정말 어마어마하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솔직히 저희는 이런지식하나 없는 촌구석 사람들입니다.
한순간에 가장을 잃은 저희는 소송비라는 큰 금액을 감당하기도 힘들뿐더러
만약 그 큰 기업에 정보력과 능력에 뒤쳐져 패소하기라고 한다면 그많은 금액은
어떻게 다 감당해야 할까요..
하지만 아무곳도, 물어볼곳도, 의지할곳도 없어요..
단지 세상에 믿을 사람이라곤 엄마, 언니, 저 이렇게 셋 뿐입니다.
저희 아빠, 억울하게 돌아가신거 아닌가요..
저희.. 너무 가슴아픈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병원의 태도는 올바른건가요..
벌써 아빠 돌아가신지 3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제 수술상처는 어느덧 아물어가고 있네요
하지만 실밥도 못풀고 철심 그대로 박고 가신 저희아빠를 어떻게 부를까요..
하루도 빠짐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많은 분들의 위로 정말 감사합니다..
뭐에 이끌려 이렇게 글을 쓰게 된건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현실적인 말씀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요..
수술한 환자가 걸어서 퇴원했다가 몇일만에 싸늘이 되었다는 것에 대해 , 저희 아빠가 하나의 변수가 되셨다고 생각해요..
제간기증받으신아버지퇴원4일만에돌아가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판을 보면서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쓰게 될 줄은 몰랐어요...
우선 저는 21살 여대생이구요,
지난 2월 아버지께 간기증을 해드렸습니다..
비록 긴글이지만 마음을 나누시고 싶으신 분들, 우리나라의 의료진현실에 대해 알고싶으신 분들 봐주세요 ..
작년 6월쯤 부터 아버지가 점점 말라가셨어요. 저는 살이 빠지시는건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다른곳은 앙상하신데 배만 자꾸 더 살이 찌시는거 같았어요..
그런데 병원을 가보니 간경화말기라고 하셨어요
간경화 말기 .. 배는 복수가 차서 불러오는거라네요..
우선 계속 복수빼고 , 약을 드시는거로 대처를 하셨어요.
그러던 중 11월에 받은 검진에서 큰 병원으로 가시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희는 바로 서울에 세계최고의 의료진이있는 병원으로 갔습니다.
그 교수님은 CT사진을 보자마자 간암이라는 진단과 함께 바로 간이식을 준비하라고 하셨어요. 언젠가는 이런날이 올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하지만 간기증자를 찾는건 쉬운일이 아니었어요. 가족간에 의가 상하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던 중 저의 간이 적합하다는 검사결과가 나왔어요. 사실 아버지가 검진을 받으신 11월부터는 술 한모금 안먹으며 혹시모를 일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요..
사실 저 많이 겁이 났어요.. 하지만 엄마도 아빠도 아무도 저에게 강요할수도, 의사를 물어보시지도 못하셨어요.. 딸의 간을 빼서까지 당신이 사셔야 겠나, 결혼도 안한 어린딸몸에어떻게 칼집을낼수있나 하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하셨겠죠.. 엄마는 아빠도 소중하고 저도 소중하니 가장 속상하고 맘이 아프셨을꺼에요..
하지만 저에겐 무엇보다 아버지가 소중했기에 결정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둘째라면 서러울 그 병원을 믿고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저는 7시간, 저희 아빠는 15시간을 수술대위에 있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빠른 회복력으로 병원에서 top 10위안에 든다고 다들 놀라워들 하셨습니다. 그런 아버지를 보며 저도 힘을 내고 걷는 운동을 하며 빨리회복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아버지의 칼륨수치가 높아져 과일.나물 등 은 전혀 못드시고 혈당도 높아지셔서 인슐린을 맞으셨습니다. 칼륨수치가 높으면 심장마비가 올수 있어 굉장히 위험하다고 해서 퇴원날에도 퇴원을 하지 못하셨어요.
그런데 그 이튼날 퇴원수속이 밟혔습니다. 엄마가 걱정이되서 회진오신 의사선생님에게 여쭤보셨어요. 칼륨수치가 높다던데 퇴원해도 괜찮냐고, 의사선생님이 위에서 다 알아서 하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저희 아버지, 살면서 한번도 저에게 다정한 말씀, 전화한통 , 심지어 수술할때도 저에게 한마디 하시지 않으셨던 그런 분이었는데 퇴원하던 날 전화로
집에 오신다고, 저에게 집에서 몸조리 잘하고 있느냐고 아빠 이제 집에 간다고 , 아빠가 퇴직하면 앞에는 물이 흐르고 뒤에는 산이 있는 그런집지어서 물고기 잡고 나물캐며 살고 싶은 꿈이 있어서 너의 간을 받은거라고 우리 같이 운동도 다니고 몸조리 하면서 건강하게 살자고 하셨어요.
근데 퇴원하신지 4일되는 아침에 아빠 약챙겨 드리러 방에 들어갔는데
아버지가 부드럽지 않은 손과 온기없는 얼굴로 계셨어요.
그때 이후로는 기억이 없습니다.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5일이었으니까요..
응급실에서 사채검안 사망사유는 간이식부작용추정이었습니다.
병원에 전화해서 담당의사와 면담을 했어요.
그의사는 뇌졸증이나 급성심근경색으로 추정되고, 의료진과 다함께 회의한뒤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난뒤 제가 받는 정기검진 날에 병원에 가서 여쭤봤습니다.
회의결과가 어떤가요..
무슨말씀이신지..
회의는 안했던거죠. 수술했던 의사가 모르고 있는데 회의를 한건가요..
다시 저희쪽에서 이야기를 듣고 회의를 소집한다고 했습니다.
몇일후에 병원측에서 면담요청을 했습니다.
저희는 엄마와 저와, 큰아버지와 삼촌과 함께갔습니다.
병원차트상 아무 문제가 없이 퇴원하셨는데 유감입니다.
이렇게 의문을 가지시고 오신거는 아마 금전적으로도 많은 부담이 된 수술이었었고 가족에 두명이나 입원하고 든 돈도 많으신 이유이실꺼로 생각되니,
저희가 사정을 얘기해서 치료비조금이라고 돌려받으실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드릴수도 있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희는 아버지가 이렇게 갑자기 돌아가신거에대해 어떤 의문이 드시는지. 왜 이렇게 갑자기 가시게 된건지 물어봤습니다. 근데 다짜고짜 돈얘기부터 하더라구요.
그사람들에겐 단지 저희는 한낱 돈 뜯으러온 환자유가족들이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돈얘기, 보상얘기 잘 모르겠어요,
단지 우리 아빠가 수술도 잘 받으시고 , 같이 그전날 새벽까지 말장난하며 계셨던 분을
왜 아침에 싸늘하게 뵈야했는지 물어봤는데 사정봐줘서 돈좀 준다니요.
그래서 다시 물어봤어요, 왜 이렇게 되신거 같은지.. 칼륨수치높으면 심장마비 올수 있다고 하지 않았냐고,, 그거랑 상관없냐고,,
수술상에는 아무문제가 없고, 저희가 퇴원하시고 4일동안 뭐하셨는지도 모르는일이니 4~50대 남성에게 흔히 일어나는 뇌졸증, 심근경색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저희아빠가 이수술과는 전혀 무관하게 수술을 안하셨어도 이때 돌아가셨을수도 있다는 얘긴가요
네
세계최고라고 자부하는 의료진이 환자가족에게 한다는 말이 고작 이건가요,
이수술이 아니었더라고 이날 저희아빠가 돌아가셨을꺼라니요.
저희큰아버지가 소송할꺼라고 , 너무 황당하고 했더니 하는말은
소송하시려면 하세요 어차피 저희랑 상관없이 경영진이랑 하는거시니 ..
아 하지만 소송하시면 받으실수있던 치료비조금도 못받으실겁니다.
.
그리고 저희도 일년에 수십번씩 환자가족들에게 시달려 스트레스 굉장히 많이 받거든요?
세상에서 제일무서운게 사람이라는 말이 이제 실감이 났어요.
이사람들을 믿고 그 큰수술을 어떻게 했는지..
이 병원, 정말 우리나라에 손꼽히는 병원입니다. 그 경영진은 정말 어마어마하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솔직히 저희는 이런지식하나 없는 촌구석 사람들입니다.
한순간에 가장을 잃은 저희는 소송비라는 큰 금액을 감당하기도 힘들뿐더러
만약 그 큰 기업에 정보력과 능력에 뒤쳐져 패소하기라고 한다면 그많은 금액은
어떻게 다 감당해야 할까요..
하지만 아무곳도, 물어볼곳도, 의지할곳도 없어요..
단지 세상에 믿을 사람이라곤 엄마, 언니, 저 이렇게 셋 뿐입니다.
저희 아빠, 억울하게 돌아가신거 아닌가요..
저희.. 너무 가슴아픈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병원의 태도는 올바른건가요..
벌써 아빠 돌아가신지 3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제 수술상처는 어느덧 아물어가고 있네요
하지만 실밥도 못풀고 철심 그대로 박고 가신 저희아빠를 어떻게 부를까요..
하루도 빠짐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많은 분들의 위로 정말 감사합니다..
뭐에 이끌려 이렇게 글을 쓰게 된건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현실적인 말씀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요..
수술한 환자가 걸어서 퇴원했다가 몇일만에 싸늘이 되었다는 것에 대해 , 저희 아빠가 하나의 변수가 되셨다고 생각해요..
의학은 이런 변수로 인해 점점 발전하는거 아닌가요..?
그럼..이런변수도 있으니 기존에 기준이되었던 것들을 보다 강화하고,
앞으로 이런 변수가 나타나지 않도록 더욱 연구하는것이 의학발전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곳은, 단지 잘못없다는거 , 소송해도 이길승산없으니 알아서하라는,
이런얘기 뿐 , 전혀 저희 아버지의 상황이나 , 의문점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저희아버지가 이 병을 앓지 않으셨더라도, 이 수술을 하지 않으셨더라도
이날, 이때 , 돌아가셨을꺼라는 그말
그말은 절대 , 하면 안되는 말이었습니다.
전 절대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힘없고 약한 대한민국 서민이지만,
저희아버지께 배운 의지와 용기로
절대 잊지않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