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봉사활동가서 초4에게 유혹당했음

나쉬운여자2010.06.01
조회685,442

 

인증샷도 바로 올렸음!

2틀자고 일나니 톡ㅋㅋㅋㅋㅋ

친구가 갑자기 야~니글 네이트 판에 떴다?하길래 알았어용.

제 홈피...죽어가고 있는건 아니지만

공개따위 한번쯤 해보고 싶었어요^^

근데 공개할 껀덕찌가 없었어요..

너무 하고 싶어서 저번에 댓글 30개 달리면 공개 하겠다 했는데

달린 댓글은 3개.....

와웅~

 

http://www.cyworld.com/misa_power << 자칭 이민호 친구놈 홈피임.제발좀 들여주셈.

                                                              무한댓글과 팬 해주시면 임마 좋아서 저세상감

 

 

 

제 친구 고릴라임. 동물원에서 탈출해서 사람탈 쓰고 산지 20년째임.

제발 사육사들 임마 좀 잡아가셈한숨
부산가톨릭대학교 방사선학과 1학년 과대 기염둥이라고 스스로 칭함찌릿

부산이나 학교에서 보시면 아는척 꼬여서 동물원으로 ㄱㄱ해주셈.

http://www.cyworld.com/01072572478   <<  고릴라 하우스.

 

 

 

지금 댓글 달린거 읽으러 고고씽 하겠어용~종니 궁금해 죽겠어요^.^ㅋㅋㅋ

즐거운 금욜 되세요..

저는 어제 완전 꽐라 돼서 위장이 뒤틀리네요..

댓글로 해장 하겠음안녕

 

 

 

  

나 이쁘지 않음.

실물보면 진심 헐크같이 생겼음.

제발 일촌,네톤친구 거부

 

목욜날 톡되고 또 됐음..;;?

 

즐거운 일요일 되셈..하..죽음의 월욜이 무서움ㅠㅠ

 

 

   

 

 

 

월욜아님, 일요일 지금 12:40분에 만나기로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샷 ㄱㄱ하겠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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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거 귀찮아서 제 다이어리에 썼던거 복사해서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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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9시간 했다

 

영으니랑 국채보상공원에서 평생체험행사? 거기 자원봉사자로 갔다. 이쪽 말고도 뒷쪽으로 엄청 많았음오우

 

 

우리 부스는 저기였음^.^

 

난 오전에는 목걸이만들기 담당.

오후에는 퍼즐그리기 담당.

 

 

애들 완전 귀요미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한 아줌마가 나보고 좀 그려달라고 해서;;

발로안녕 그려드려 죄송한 목걸이....

목걸이 매드리는데 아줌마가 하신말...

'50댄데..내겐 너무 아동틱한가?^^;;'

아줌마.........죄송해요...왜 제게 그런 부탁하셨어요...

목에 걸어 드릴때 충분히 사죄했어요...

1000원은 기부하셨다 생각해주면 감사해용^.^

 

 

 

 

오늘 자봉하면서 먹은거.

아이스크림2개+햄버거세트+음료수+대빵큰 소시지핫바

완전 배불러 죽겠음ㅋㅋㅋㅋㅋㅋ

 

 

(둘다 사진빨 개빨..ㅠㅠ)

이 아이로 말할 것 같으면..나쁜남자!

너무 웃겨서 좋아죽을 것 같았던 애ㅋㅋㅋㅋㅋㅋㅋㅋ

 

'몇학년이야?'

'4학년이요^^'

'이열~파마 쥑이는데? 얼굴 보아하니 여자 꽤 여럿 울렸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기많지?'

'예전에는요..지금은 예전만 못해요.'

'ㅋㅋㅋㅋㅋㅋ여자친구 있지?'

'................^^'

'있구나!!! 몇일됐어?'

'꽤~됐죠?^^'

'(헉스).........짜식...부럽다...음흉'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제가 성형외과 의사되면 누나 성형해 줄게요.'

'누나를? 누난 입도 예쁘고, 코도 예쁘고, 눈도 예쁜데

어디 성형해 주려고?'

'김태희처럼 만들어 줄게요^^'

'어머~너무 고마워라. 빨리 커서 누나 그렇게 만들어 주고

누나한테 장가와^.^'

'씨익~~~~^ㅡ^'

 

가기 전....

 

'누나, 제 번호줄게요.'

'어?^^;;어??허걱'

'폰 줘보세요. (번호입력. 내게 줌.)'

'어~그래 고마워ㅋㅋㅋ누나가 지금 니한테 문자 보내놓을게~

 봐봐~이렇게 보냈따ㅋㅋㅋ뭐라고 해야 누나 기억할 수 있을까?'

'퍼즐도우미누나요~^^'

'아랐어~폰 밧데리 바꾸고 나서 연락해~하면 누나가 맛있는거

사줄게^.^'

'네~저 이제 가요. 가기전에 누나한테 윙크 해줄게요.'

'뭐?...??^^;;(나 순간 어린애한테 이런 당황스런 모습 보였음..)

  그..그래^^'

'(사진有)봉사활동가서 초4에게 유혹당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잘가^.^'

 

역시..............매력남. 시크남. 나쁜남자. 여자 후릴 줄 암ㅋㅋ

 

 

눈정화용 아이.

완전 귀여워서 영은이랑 나랑 죽고 못살았던ㅋㅋㅋㅋㅋ

누나들 맘에 불 질렀던...진짜 불질렀던ㅋㅋㅋㅋㅋ

얘 땜에 피곤치 않았음ㅋㅋㅋㅋ

5살이 말을 좀 잘해?ㅋㅋㅋ말도 잘들어? 게다가 잘생기기까지해!

 

 

매력미소 감사했옹^.^

 

(만일 이 아이의 부모가 이 글을 보고 언짢았따면 삭제 하겠음.)

 

 

 

 

오늘 하루 너무 많이 먹어서 배불렀고

너무 놀고 떠드느라 지쳤던 하루.

완전 재미나고 즐거웠당^.^

 

 

 

집에 왔는데 빨강시크남이 문자가 왔다.

 

 

행사때 내가 보낸 문자에 대한 답장.

 

그래서 내가

'어머, 진짜 문자 보냈네?'

 

 

그랬더니

 

 

너 너무 웃겼어ㅋㅋㅋㅋㅋㅋ누나 OO대다녀~학교와서 연락하면

누나가 맛있는거 사줄게. 안뇽~뿅!

 

 

그랬더니

 

 

역시 시크!

나쁜남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글이 톡이 된다면 시크남과 만나 밥먹은걸 인증샷으로 올리겠습니다.

끗!

 

 

 

 

 

http://pann.nate.com/b201947925     <<<<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