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내가 정말 병신이져..나쁜새끼이야기

난착한여자 2010.06.01
조회588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항상 눈으로만 눈팅하다가 ..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될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다이렇게 시작을 하더라구용ㅋㅋㅋㅋㅋㅋ

 

ㅈ ㅏ~ 그럼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ㅋㅋ

 

때는 2월13일 .....처음 남자친구를 사겨본날이에요 ..

지금 현재 내나이 25 .. -0-;;;;;;;

25 에 첫사랑 ....완전 웃김......ㅋㅋㅋ

전 전북에 살지만 ...차도워낙 밀리는 터라 이번엔 집에 내려가질못했거든요 ,

전현재 경기도에서 일하고있어요 ..

그래서 설날엔 아는 동생집에서 보내기로 했어요 .

동생집에서 나름 설날이라고 전도붙이고 즐겁게 보냈거든요

(*참고로 동생은 결혼했음)

 

동생 남편 친형도 거기서 같이 설을 보냈는데 ..

딱저와  눈이 마자버린거죠,,,

그날을 계기로 저와 그남자분은 1일이 되었져 ..

처음엔 저한테 사귀는날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모든남자가 하는말처럼 ....

남자 : 정말 잘할꼐 .......

 

이러더라구요 ,..

그래서 전 아 이남자  믿을수있겠구나 했죠 ....

(연예초짜이다 보니....휴 ..)

제가 그남자한테 만약내가 헤어지자구 하면 어떡할거냐고 이랬더니 .

딱 세번만 바준데요 ..그다음엔 자기도 못참을거 같다고 ..

하지만 100일사귀기도 전에 오빠가 저한테 벌써 2번이나 헤어지자고 말했거든요 ..

그때마다 전 바보처럼 오빠를 붙잡았고요 ,.

 

항상 나보는 앞에서 다른 여자랑 문자하고 ,전화하고 ,

전괜히 오빠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기위해서라도 화도 내지 않고 그런거 다이해해줬거든요 ..

괜히화내고 싸우면 더 힘드니깐 ...모든걸 참았죠 ..

 

저한테는 100일동안 사귀면서 문자 20개 ?정도밖에 안했을거에요 ..

그리고 우여곡절끝에 100일이 왔죠 ..

그전에 헤어지긴했지만 ..다시만나서 .100일 ...

왜 ~ 여자들은 100일하면 선물 같은거 챙기고 그러잔아요,,

남자들도 이벤트 ?그런것도해주고 ..

전 아무것도바라지 안아요 .

그냥 단지 따뜻한 문자 한통이라도 보내겠지 ..하는마음뿐이였거든요 ..

100일당일 ...아무 연락도 없는 나쁜남자 ...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가 먼저 전화를 했죠 ..

 

나 : 오빠 오늘 무슨날인지 알아 ??

남자 친구: 내가 알아서 머해...

나 : 그래니가 알아서 머하겠니 ..

남자 친구: 무슨날인데 ?

나 : 우리오늘 100일인데 ..

남자 친구: 그게먼데 ?

나: 아니야. ..(조금이나마 기대한 제가 바보였죠)

 

 

 

이러고 뚝뚝뚝 ...전화를 끈었죠 ,..

완전 허무하게 .그냥 100일을 흘려보냈어요 .

정말 주변에서 사람들이 다들 한다는 소리가 .

병신이냐 ,..그딴 남자랑 왜사귀냐 .

너한테 관심도 없는남자 만나지마라 .등등 ....하지만 전 남자를 사랑하기에 그냥 아무말도 듣지안았어요 ,.....

 

그리고 며칠후 .....

 

남자친구가 형님을 보러간다고 영등포를 간다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전 알았다고 ,,다음날 출근이니깐 술적당이 마시라구 그랬죠 ..

그떄까지는 괜찬았아요 ...

 

그리고 영등포 간이후로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

그래서 전화를 계속했죠 ..

여자들 다그렇잔아요 .......................................

 

 

 

 

드디어 ....

남자친구가 전화를 받았죠 .

근데 받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

 

나..나이트야..안들려.나중에 전화할꼐 ....

 

(이런 옘병할ㅡㅡ...)

이러구 전화를 끈터니 담날 될때까지 전화한통없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술만이 먹어서 자는가보다 했어요 ,.

그래서 아침에 눈뜨자마자 전화를 했죠 .

 

나 : 어디야 .

남자친구 : **..왜.

나 :출근안해?

남자친구 : 그만뒀어

나 : 왜

남자친구: 일하기싫으니깐..왜.

나 :아니야

남자친구: 어

 

이러고 전화를 끈엇죠 .

저와 남자는 항상 이런식으로 전화했죠 ,..

유독저한테만 이런식으로 전화를 했죠 ,..

다른 여자들이랑은 30분씩통화하구 매일문자하고 ..

한번은 너무 화가나서 ..

넌 나한테 이렇게 문자도 안하면서 왜 딴년이랑은 문자를 하냐고이랬더니 .

나쁜남자에 한마디 ....

 

*그럼 너도 동생하던가 ...

 

전그때 생각했어요 ..

아이남자 나한테별관심없구나 ...

괜히 붙잡았구나 ,,생각했죠 ..

 

그리고 100일이지난 5월31일 결국 전헤어지기로맘 먹었죠,,,

저따위한테 관심도 없었나바요 ,,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거든요 ,,.이번엔 ..

제가 헤어지자고 하면 딱3번에 기회를준다더니 ...

연락한통없네요 ..

어제 너무 속상한 마음에 회사에서 같이일하는 동생이랑 술한잔 했는데 .

자꾸 더생각나고 미치겠어요 ..

 

아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

저좀  위로해줄분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