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막걸리병으로 톡됬었던..23남 입니다.존경하고 존경하는 톡커 여러분들께... 웃음을 드리고자...뭐 별거 없이 무난한 23년을 지내온 입장에서 그나마 웃기고 참 민망한 사건을적었엇는데.... 중복이라니 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ㅜㅜㅜㅜ(이게 더창피하네요 ㅠㅠ) 이거는 오늘 아침에 있었던 따끈따끈한이야기!!(역시나 음체가 맛깔납니다!) -------------------------------------------------------- 어제 야간 근무를 끝내고 집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있었음...(나름 전문직 종사자임.....) 야간 근무가 약 6:30~7:00사이에 끝남.... 이것저것 마무리 하고버스타면 대략 7:30분이됨...우리집 바로 옆에 이쪽 지역에서 상당히 꼴통으로 유명한실업계 학교가 있음...(3손가락 안에 든다고 자부함 -_ - ..) 평소에는 그학교 학생이 많이 보이지 않는데... 오늘은 버스를조금은 늦게 타서인지..(7:45 쯤에 탔던거 같음...)고등학생분들이 상당히 많이 타고 있었음.... 오늘은 서서가야하나 ㅠ^ㅠ... 이러고 있는데....저~기 눈앞에 노란색으로 반짝거리고 있는 노약자석이 비어있는걸재빠르게 확인했음... 앉을까 말까... 고민할 틈 따윈 없었음....(벌써 야간근무 한달쨰임 ㅠㅠ)당연히 노약자석에 앉으셔야 되실만한 분들이 타시면 비켜야된다고늘 언제나 생각 하고있고.. 평소에는 노약자석이 비어도 서서감!!(절대로! 거짓말아님) 하늘이 날 도우시는지 또 공단쪽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다행이 노약자분들이 버스에 오르지는 않았음... 버스를 타고 한정거장이 지난후 먼가 이상했음......버스기사분이 기어를 넣을때마다 심하게 차가 덜컹...덜컹....차 내부도 왠지... 이 버스는 상당히 연륜이 있는 버스임을나에게 한눈에 확인 시켜주었음......(ㅅㅂ..이게 복선이였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버스기사님께서는.... 엄청난 기세로...달리기 시작했음....(난 제로의 영억을 돌파하려고 하는줄 알았음....) 직선도로가 약 1km 다음에 삼거리 급커브 지역이 있음...대략..... (내가 결코 못그리는게 아님... 대세는 발그림이라서 발로그린거임...) 늘 자주 다니는 길이라..... 저 급커브 길에서 몸이 급속도로 쏠릴것이라고이미 나의 감각은 말을 하고 있었음..... 나는 온몸의 힘을 모아 내가 앉고 있는 좌석의 시트를 양손으로 붙잡고급속도로 쏠리는 몸을 지탱하려고 준비하고 있었음....대략... 급커브길이 눈앞에 다가오고... 훗.. 가소롭군.. 이런 생각을 하며...생각과는 다르게.. 팔에는 경련이 일어날 정도로 힘이 들어가고 있었음...... 신호등은 파란불이였고... 버스기사님은... 내가 바로 베스트드라이버다!라는 기세로 핸들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부으시며.. 커브를 도셨음....대략... 나는 여기서 손으로 좌석을 단단히 잡고 버티고 있었음... 근데 먼가...느낌이 이상했음....분명히 내손을 좌석을 단단히 잡고.. 허리와 엉덩이도...좌석에 바짝 붙어 있는데 내몸에 느껴지는 느낌은..... I believe I can fly 였음.. 그리고 바닥과 내몸의 찐한 스킨쉽이 있은후... 내 정신은 이미 육신을 떠나있었음...하지만 고등학생님들의 폭팔적인 웃음소리 + 수근거림은 내정신을 육신으로 돌아오게만들어 주었음... (차라리 떠나있을껄....) 정신을 차리고 어찌된 일인지 주변을 내가 앉았던 자리를 바라 보았음....알고 보니 .... 급커브 + 베스트드라이버의 운전실력을 나는 견뎌냈으나 의자가 견디지 못한거였음...(나 저렇게 의자 붙잡고 고대로 I believe I can fly) 나 정말... 육신으로 돌아온 정신이 너무나 ... 얄미웠음.....비록 종교는 없지만... 부처님이나 하나님중에 한분이 내가 노약자석에앉아서 이런 시련을 주신거라면 나머지 한분정도는 날위한 쥐구멍을자애롭게 만들어 주셨을거라고 믿고 싶었음... 하지만 버스안에는 날위한 쥐구멍 따윈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음....창문을 열고 뛰어내릴까 싶었지만.... 제로의 영억을 다시금 돌파하려는...버스기사님때문에.. 포기.... 다음에 내릴까 했지만.... 난 쿨하니깐 괜찮아~(라고 썻지만 귀찮아 라고 읽음)라며 걍 킥킥 + 박장대소 + 쑥떡쑥떡을 견디며 무사히 집에 도착했음.... (마....마무리는..... 어렵다.....) -------------끗--------------- P.S : 아!!.... Girl 이라는걸.. 몰라서 Gril로 쓴거 결코아닙니다... 오타였을뿐..... 에이~ 설마~ 23살인데~ 저걸 몰랐을까요 ^^;;;(등뒤에서 땀흐름...) 오늘 아침에 막 겪었던 따끈한거임... 다시한번 말하지만.... 추천은.... 아홉명의 소녀임.... 사진은 패쓰... 귀찮음 ㅠㅠ 1
노약자석에 앉았다가 천벌 받았어요 ㅠㅠ(그림 有)
안녕하세요 ^^;; 막걸리병으로 톡됬었던..23남 입니다.
존경하고 존경하는 톡커 여러분들께... 웃음을 드리고자...
뭐 별거 없이 무난한 23년을 지내온 입장에서
그나마 웃기고 참 민망한 사건을
적었엇는데.... 중복이라니 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ㅜㅜㅜㅜ(이게 더창피하네요 ㅠㅠ)
이거는 오늘 아침에 있었던 따끈따끈한이야기!!
(역시나 음체가 맛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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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간 근무를 끝내고 집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음...(나름 전문직 종사자임.....)
야간 근무가 약 6:30~7:00사이에 끝남.... 이것저것 마무리 하고
버스타면 대략 7:30분이됨...
우리집 바로 옆에 이쪽 지역에서 상당히 꼴통으로 유명한
실업계 학교가 있음...(3손가락 안에 든다고 자부함 -_ - ..)
평소에는 그학교 학생이 많이 보이지 않는데... 오늘은 버스를
조금은 늦게 타서인지..(7:45 쯤에 탔던거 같음...)
고등학생분들이 상당히 많이 타고 있었음....
오늘은 서서가야하나 ㅠ^ㅠ... 이러고 있는데....
저~기 눈앞에 노란색으로 반짝거리고 있는 노약자석이 비어있는걸
재빠르게 확인했음...
앉을까 말까... 고민할 틈 따윈 없었음....(벌써 야간근무 한달쨰임 ㅠㅠ)
당연히 노약자석에 앉으셔야 되실만한 분들이 타시면 비켜야된다고
늘 언제나 생각 하고있고.. 평소에는 노약자석이 비어도 서서감!!(절대로! 거짓말아님)
하늘이 날 도우시는지 또 공단쪽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행이 노약자분들이 버스에 오르지는 않았음...
버스를 타고 한정거장이 지난후 먼가 이상했음......
버스기사분이 기어를 넣을때마다 심하게 차가 덜컹...덜컹....
차 내부도 왠지... 이 버스는 상당히 연륜이 있는 버스임을
나에게 한눈에 확인 시켜주었음......(ㅅㅂ..이게 복선이였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버스기사님께서는.... 엄청난 기세로...
달리기 시작했음....(난 제로의 영억을 돌파하려고 하는줄 알았음....)
직선도로가 약 1km 다음에 삼거리 급커브 지역이 있음...
대략.....
(내가 결코 못그리는게 아님... 대세는 발그림이라서 발로그린거임...)
늘 자주 다니는 길이라..... 저 급커브 길에서 몸이 급속도로 쏠릴것이라고
이미 나의 감각은 말을 하고 있었음.....
나는 온몸의 힘을 모아 내가 앉고 있는 좌석의 시트를 양손으로 붙잡고
급속도로 쏠리는 몸을 지탱하려고 준비하고 있었음....
대략...
급커브길이 눈앞에 다가오고... 훗.. 가소롭군.. 이런 생각을 하며...
생각과는 다르게.. 팔에는 경련이 일어날 정도로 힘이 들어가고 있었음......
신호등은 파란불이였고... 버스기사님은... 내가 바로 베스트드라이버다!
라는 기세로 핸들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부으시며.. 커브를 도셨음....
대략...
나는 여기서 손으로 좌석을 단단히 잡고 버티고 있었음... 근데 먼가...
느낌이 이상했음....분명히 내손을 좌석을 단단히 잡고.. 허리와 엉덩이도...
좌석에 바짝 붙어 있는데 내몸에 느껴지는 느낌은.....
I believe I can fly 였음..
그리고 바닥과 내몸의 찐한 스킨쉽이 있은후... 내 정신은 이미 육신을 떠나있었음...
하지만 고등학생님들의 폭팔적인 웃음소리 + 수근거림은 내정신을 육신으로 돌아오게
만들어 주었음... (차라리 떠나있을껄....)
정신을 차리고 어찌된 일인지 주변을 내가 앉았던 자리를 바라 보았음....
알고 보니 ....
급커브 + 베스트드라이버의 운전실력을 나는 견뎌냈으나 의자가 견디지 못한거였음...
(나 저렇게 의자 붙잡고 고대로 I believe I can fly)
나 정말... 육신으로 돌아온 정신이 너무나 ... 얄미웠음.....
비록 종교는 없지만... 부처님이나 하나님중에 한분이 내가 노약자석에
앉아서 이런 시련을 주신거라면 나머지 한분정도는 날위한 쥐구멍을
자애롭게 만들어 주셨을거라고 믿고 싶었음...
하지만 버스안에는 날위한 쥐구멍 따윈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음....
창문을 열고 뛰어내릴까 싶었지만.... 제로의 영억을 다시금 돌파하려는...
버스기사님때문에.. 포기....
다음에 내릴까 했지만.... 난 쿨하니깐 괜찮아~(라고 썻지만 귀찮아 라고 읽음)
라며 걍 킥킥 + 박장대소 + 쑥떡쑥떡을 견디며 무사히 집에 도착했음....
(마....마무리는..... 어렵다.....)
-------------끗---------------
P.S : 아!!.... Girl 이라는걸.. 몰라서 Gril로 쓴거 결코아닙니다... 오타였을뿐.....
에이~ 설마~ 23살인데~ 저걸 몰랐을까요 ^^;;;(등뒤에서 땀흐름...)
오늘 아침에 막 겪었던 따끈한거임...
다시한번 말하지만.... 추천은....
아홉명의 소녀임....
사진은 패쓰... 귀찮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