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경기도민들 과연 어떤 결과를......

떨려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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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지방선거]유시민, “국민의 힘이 무섭다는 것을 보여 달라”

【수원=뉴시스】진현권 기자 = 유시민 야4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일 “6월2일 꼭 투표에 참여하셔서 국민의 힘이 무섭다는 것을 보여 달라”고 호소했다.

 

유 후보는 이날 손학규, 김진표, 안동섭 공동선대위원장, 이재정 국민참여당, 염태영 민주당 수원시장 후보 등과 함께 수원 야외음악당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이 같이 호소하고 “6월2일 투표가 끝나면 우리는 함께 외칠 것이다. 토목건설 경기도정은 끝나고, 새로운 사람중심 경기도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4대강 공사를 막아내고 친환경 무상급식이 시작될 것”이라며 “일하는 사람들이 자유롭고 행복한 경기도, 좋은교육 강한 복지가 보장되는 경기도가 시잘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서로 다른 그대로 동지가 되고 친구가 되는 범야권의 공동정부가 시작될 것”이라며 “우리는 이 경기도의 변화가 대한민국의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박친 희망을 안고 내일을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유 후보는 “1997년 대선과 2002년 대선의 기적을 다시 만드어주실 것을 호소드린다”며 “97년 김대중 후보는 2% 조금 못 미치게, 노무현 후보는 2% 조금 넘는 표로 당선됐다. 지인들에게 반드시 투표 전화하자. 이웃, 연인끼리 함께 가서 투표하자. 젊은 유권자 투표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 여러분의 손으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이어 손학규 공동선대위원장은 “국민여러분, 대한민국이 위험하고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10년간의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가 2년여 만에 무너졌다. 사람잡는 공권력으로 민주주의 파괴하고 있다. 나라빚이 쌓이고 서민이 죽어도 4대강 개발을 강행하고 있다”며 “이명박 정권의 이 모든 악행을 투표로 막아야만 한다. 국민 여러분이 나서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김진표 공동선대위원장도 “집권 2년 반 만에 언론의 자유가 20~30년 전으로 후퇴했다. 민생경제가 추락하고 국민의 3분의 2가 반대하는 4대강 사업을 밀어부치고 있다”며 “여러분의 표로 심판해달라. 야5당이 단일한 힘으로 역사의 역주행과 잘못된 국정운영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동섭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지역 일꾼을 뽑는 의미인 동시에 이명박 정권의 오만한 정치를 심판하는 장의 의미가 있다”며 “이번 선거가 북풍과 관권선거로 야권연대의 모습을 잘 전달하지 못했지만 깨어있는 시민의 힘을 보여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는 “투표는 결코 선택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해야 할 책임과 의무다. 20~30대 젊은이들에게 호소한다”며 “이번에 정권을 심판하지 않으면 앞으로 2년 반이 절망적인 상황으로 빠질수 있다. 젊은이들이 일어나 이 나라를 지켜달라”고 투표참여를 호소했다.

jhk102010@newsis.com

 

 

"경기도가 말한다, 유시민이 듣는다"

빨리 하루가 지나서 축제가 열렸으면 한다..

그리고 살기좋은 경기도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