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원래 그런 곳인가요?

. 2010.06.01
조회1,181

친구들이랑 점심먹으러 맥도날드 포천점을갔습니다.
근데 아주 불쾌하고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친구들이 스낵랩을 먹겠다고 주문을 하자 직원이
주문을 받고있었는데 어떤 남자한분이 오시더군요
그러더니 그 직원에게
"스낵랩 안되잖아 치킨텐던거 몰라?"
하며 소리를 지르면서 인상을썼습니다.
계속해서 직원들에게
"지금 텐더종류 다안된다고! 그것도 몰라?"
하면서 한소리를했습니다.
그러더니 우리에게
"지금 기계가 안되서 스낵랩이 안되요 드실라면 20분에 오시던지요"라는 싸가지없는 말을 던졌습니다.
이미거기서 우리는 황당을 넘어선 짜증과 화가났습니다.
그런데 또
"현금이야?"
하면서 계산대에서 3600원을 꺼내더니 제 앞에
탕 소리나도록 집어던지듯 놓더군요
그러더니 그냥 획돌아서 가버렸습니다.
거기서 "저기요"하고 잡으려다가 너무황당해서
쳐다만봤습니다.
그러다 짜증이 나서 큰소리로
지금 뭐하는거냐 나랑 싸우자는거냐
싸가지가없어도 이정도는 아니지 뭐이딴게다있냐
하며 소리를 냈지만 주문받는 직원만 쩔쩔맬뿐
그 싸가지없던 사람은 코빼기도 안보이더군요
나중에 음식을 받고나니 콜라도 김이 다빠져서
결국 또 컴플레인을 냈습니다.
다행이 탄산을 갈아준 직원은 그나마 낫더군요
밥먹는 내내 짜증이 나서 결국 그사람 이름을 물어보러갔습니다. 매니저인가 싶어서 이름을 봤지만 일부러 다른사람에게
마침 주문대로 나온 그사람을 가리키며
"저사람 매니저예요?"물었더니
참나 점장이랍니다. 어이가 없어서
"아, 점장이예요? 네 알겠습니다"하고나왔습니다.
도대체가 뭐하자는 사람인지 알수가없네요
서비스업매장의 점장이라는 사람이 손님앞에서
직원에게 소리를 지르지를 않나 손님한테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없이 그때오시던지요 라는 싸가지없는 말과 돈을 던지는 막돼먹은 행동을하는 게 상식적으로 되는건지 이해가안되네요
햄버거하나 띡 던져주고 돈 받고 하면 다되는 매장인가요?
점장이 그모양이니 매장전체는 알만하네요
점장인지 뭔지하는 그 예의없는 사람의 행동에
당장 거기서 소리지르고 한소리 할려다가 다른사람들도 있고
해서 참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런걸 쳐다나 볼지모르겠지만 그 점장님 똑바로 일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언젠가 또 그딴 행동이 있을때는
이런 글로 OP님들이나 본사에 찌르는 글 뿐만아니라
그자리에서 보란듯이 말씀해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