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ㅠ

여자나이꺽였어ㅠ2010.06.01
조회158

아리옹 하십세요~

 

판처음 쓰는 27년묵은 서울녀입니다옹

저한테는 나름 장동건 정우성 정지훈보다 멋진 레알 남친분이계십니다

연애한지도 두달정도 되가구요

남녀연얘기간이 두달정도 지금 최고 좋을때고

밥안먹어도 회사에서 꾸사리 당해도.지하철에서 굴욕당해도

마냥마냥 허공보고 웃게되고 마냥마냥 좋아지는 그런시기인데

지금 남자친구랑 은 너무 싸워요.

물론 첨이라 서로 맞춰가려는 것도있겠지만.

이건 뭐 무슨말만하면 화냅니다.

남자친구가 회사에서 술을 매일마셔요

그거때문에 자주 못볼뿐더러.일주일에 하루보는것도 간당간당합니다.

고작 봐도 3~4시간 보는게 전부죠.ㅠㅠ(서러워)

그런데도 남친분은 ...주말에 동호회들겠다고 날리칩니다.

(그럼머하러 여친만들어..혼자 즐기면서 살지.ㅠㅠ)

또 대화중에 서로 일과를 말하다가.

나 오늘 친구 만나~라고 말하면..

친구 (순이 말자 영희 순희)이렇게 이야기 안한다고 화내구요

별것도 아닌거 같은데 매일화내요.ㅠㅠ(방금전에도 싸웠다는.ㅠㅠ)

서로 살아온 세월이 있는데. 제버릇을 고치라고하네요

저도 남친한테 잘보일려고 고치려고 노력하는데

한번 봐주고하면 내가 알아서 더잘하고할텐데

그런거없이.또그런다고 바로 화내고...주눅이 들어서 살수가 없네요ㅠㅠ

남자친구가 회사때문에 퇴근하고도 볼수없으니깐.

저도 저나름대로 퇴근하고 제생활하고싶은데

그냥 퇴근하고 집으로만 가라고 하고 나도 놀구싶은데.

그러면서 정작자긴 회사때문이긴하지만 매일 술마시고.ㅠㅠ(나도 술먹고싶은데)

 

그동안 다른 남자 안만난건 아닌데

이렇게 연얘초기에 많이 싸우는 사람은 첨이예요.

제가 그러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