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공단 정리해고 노조, 김두관-문성현 후보 지지

.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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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공단 정리해고 노조가 경남도지사와 통합 창원시장 야권 단일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대림B&Co 노동조합, 금속노조 대호MMI지회,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창원지회, 금속노조 JT정밀지회, 대림자동차 정리해고자 일동은 26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동당 문성현 창원시장 후보와 무소속 김두관 경남도지사 후보 등 야권 단일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통합 창원시의 첫번째 과제로 노동자 도시답게 고용안정을 통해 서민복지 실현, 좋은 일자리 넘쳐나는 창원, 차별과 부패가 없는 창원을 만드는 길"이라며 "사회공공서비스 확대, 청년고용할당제, 지자체 부설 종합고용지원센터 설립, 지방고용심의위원회 활성화, 비정규직센터 건립 등 획기적 고용을 개선해 나갈 후보가 필요하다"며 문성현 후보 지지를 밝혔다.

또, "고용촉진담당관 신설로 일자리 중심의 도정 실현, 신성장동력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및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사회적기업 육성, 지역민우선고용 조례 제정, 일자리 나누기 등을 통해 좋은 일자리 만들어 나갈 김두관 후보가 도지사가 되는 길이 바로 노동자들이 함께 사는 길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