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잘어울리는 오피스 헤어컷.1

dmstar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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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잘 어울려! 오피스 헤어 컷 1오피스 상황에서도 시도해볼 만한 커트 스타일을 공개한다. 퓨처리즘이 트렌드를 선도하는 이번 시즌에는 텍스처보다는 면과 선을 강조하는 어둡고 강렬한 커트가 새롭게 뜨고 있다.
나에게 맞는 오피스 헤어컷을 연출해보자.

사무실에도 보브 열풍. 역시 세련된 보브컷에는 매니시한 디자인의 스트라이프 팬츠가 딱이다.
월요일부터 주말까지 이어지는 컷 스타일. 나에게 어울리는 요일을 콕 찝어볼까?사무실에서 잘어울리는 오피스 헤어컷.1▶Monday - 블랙 언발란스 컷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에는 유니크한 언밸런스 스타일로 과감하게 일을 시작해보자.
2007년 입성한 대표적인 유러피안 시크 스타일인 언밸런스 커트는 이마선과 얼굴 옆 라인을 다르게 커트해 동양인의 약점인 얼굴 사이즈를 커버해준다.
페이스 라인은 짧게 옆선은 길게 커트해 얼굴이 작아보이고 입체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블랙컬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평소 슈트를 즐겨 입는 프로패셔널한 이미지의 컨설팅 우먼에게 추천한다.▶Tuesday - 시크 샤인 컷
적당히 무게감 있는 그레쥬에이션 보브 커트를 하고 슬라이딩 기법으로 질감처리를 하여 변화를 주는 컷. 진취적인 광고회사의 AE나 기획자가 이러한 헤어스타일을 하면 대단히 시크라고 럭셔리해 보인다. 한쪽 눈이 살짝 가려지는 매니시한 헤어로 얼굴 옆선과 콧등, 귀를 자연스럽게 가려주어 얼굴형이 예뻐 보인다.
앞머리를 블랙과 브라운 등 더블 톤으로 매치하면 커트선이 더욱 가볍고 색다르게 연출된다. 진과 스니커즈를 즐겨입는 자유롭고 트렌디한 직업에 적합한 스타일이다.▶Wednesday - 프렌치 시크 컷
발랄하고 화사한 이미지, 디스커넥션의 테크닉을 이용하여 안쪽은 짧게 레이어드 하고, 윗쪽은 층이 있는 단발 느낌. 앞머리는 무거운 느낌으로 층이 없고 짧은 뱅 스타일로 컷트 하였다.
주로 키가 작거나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얼굴이 조막만한 사람들에게 잘 어울린다.
트렌디함이 지나쳐서는 안 되는 홍보우먼에게는 세련되고 큐트한 이미지의 프렌치 시크 커트가 더 어울린다. 페이스 라인을 살리는 커트이므로 얼굴형이 예쁜 사람에게 적극 추천.
앞머리 라인을 불규칙하게 커팅해 일반적인 뱅 헤어스타일에 비해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눈썹과 헤어컬러를 잿빛 브라운 정도의 자연스럽고 세련된 톤으로 연출한다면 최적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Thursday - 블랙 라운딩 컷
올봄 패션 잡지의 화보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커트 스타일로 짧은 얼굴을 커버해주는 스타일이다.
이마를 최대한 드러내는 뱅 스타일이라 얼굴이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얼굴이 동그랗다면 개그맨 김신영처럼 귀여움과 코믹스러운 이미지를 모두 선사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이때 옆머리의 페이스 라인을 약간 앞으로 당겨주듯 커트해야 얼굴이 작아 보인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고전적인 이미지를 주는 그레쥬에이션 커트로 머쉬롬 스타일로 커트한다. 뱅의 길이는 눈썹아래 라인에 맞추어 브런트 커트를 하여 무게감을 주어 커트한다.
한때 엄정화가 시도하기도 했던 이 커트는 트렌드의 최전선에 있는 패션계 종사자들에게 추천한다.자료 도움 : 미쟝센, 박준헤어, 비달사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