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미역국,군마늘 ..

두부미역국,군마늘 ..2010.06.01
조회1,164


두부는 소화율이 95% 이상이나 되며 어떤 조미료와도 잘 어울리고 다른 식품과

조화가 잘 되므로 요리 만드는데 간편하지만, 콩의 사포닌은 이로운 점도 있지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몸 안의 요오드가 많이 빠져 나간다. 요오드는 갑상선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인데,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이 잘 만들어 지지 않는다.

콩제품을 먹을때는 요오드 부족을 보충하는 식품을 곁들이는게 좋은데

요오드를 가장 풍부하게 가지고 잇는것은 미역과 김과 같은 해조류이므로 두부와 미역을

함께 먹으면 좋다.

                                        < 유태종박사의 음식궁합 1 중에서 >

 

이웃인 패랭이님께서 신랑 생신 미역국을 끓이 신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미역국이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미역국을 끓였는데,,

이번 잡지에 나온 나의 기사에 '음식궁합' 코너가 있더라구,,

그때 책장에 꽂혀있던 음식궁합책을 기자님이 보시고서 이것저것,,물어보시다가

몇 가지 잘 어울리는 음식을 기사에 넣어주셨다. 그 중에 하나가 '미역과 두부'

사실 내가,, 저 책을 다 보지 않아서 미역과 두부가 잘 어울리는것은 잡지를 보고 첨 알았다.^^;

 

그래서 미역국을 다 끓이고,, 먹기 10분 전에 딱 먹을 만큼의 양의 두부를 넣었다.

재료가 있고 궁합이 잘 맞는다면,,이왕 먹을꺼 함께 먹어야지.

 



 마늘에는 알리신이란 물질이 들어있는데 알리신은 강한 살균작용뿐만 아니라 항바이러스작용으로 유해 물질을 분해시키고 배설시킨다. 그래서 감기,혈액 순환뿐만 아니라 암 예방에도효과적이다. 날로 먹으면 속이 쓰릴 수 있으므로 다소 효과가 떨어져도 굽거나 익혀 먹으면속쓰림 증상은 예방 할 수 있으며 하루에 2-3쪽이 적당하다.마늘을 먹을때는 자르거나 빻은 후 10분 정도 두었다가 요리를 하게 되면, 효능은 살리면서자극적인 맛은 다소 줄일 수 있다.                                                               < 비타민 위대한 밥상2 > 이제부터 삼과 식사할때 식탁에 꼭꼭 빠지지 않고 내 놓기로 했던것은마늘,브로콜리,양배추 쌈이야.모두 위와 관계된 식품이지.. 그래서 처음으로 마늘을 살짝 구워서 먹었다.마늘을 썩 좋아하지 않는 나는 젓가락이 잘 가게 되지 않지만,,ㅠ.ㅠ위암 50%, 결장암 30% 예방한다는 연구보고가 잇으니,,함 열심히 먹어보자.